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 ‘2024學年度 大入 成功 위한 高1 對象 學校生活 實踐 가이드’
東亞日報 DB
現在 高等學校
1
學年 學生들에게
‘
大入
’
은 먼 未來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
그러나 敎育部는 이미
‘2024
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 基本計劃
’
을 發表해 고
1
學生들이 치르게 될 大入의 輪廓을 세워둔 狀態다
.
서울대도 지난
20
日
‘2024
學年度 大學 新入學生 入學銓衡 豫告事項
’
을 發表하며
2024
學年度 大入을 미리 準備하고 있다
.
卽
,
고
1
學生들에게 大入은 먼 未來의 일이 아니라 只今부터 對備해야 하는 現實이며
,
中間考査 以後부터는 具體的인 大入 方向과 戰略을 樹立해야 한다
.
이에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가
2024
學年度 大入 成功을 위한 高
1
學生들의 學校生活 實踐 가이드를
27
日 發表했다
.
○
더욱 重要해진
‘
專攻 連繫 科目 履修
’
…
賢明한 科目 履修 위해 進路
?
進學 苦悶 마쳐야
2
學年 때부터는 一般 選擇科目과 進路 選擇科目 中 自身의 適性과 進路에 맞는 科目을 自律的으로 選擇해 履修한다
.
學生 스스로 科目을 選擇할 수 있는 機會가 늘어난 만큼 學生簿綜合銓衡에서는 志願者가 專攻 力量을 키우기 위해 어떤 科目을 履修했는지를 重要하게 評價한다
.
서울대의 境遇에는
2024
學年度 大入부터 專攻別 連繫 敎科 履修 科目을 提示함으로써 志願者의 指定 科目 履修 與否를 隨試 書類評價 및 定試 敎科評價에 反映한다
.
이에 따라
1
學年 學生들은 自身이 어떤 分野에 關心이 있으며
,
向後 大學에 進學할 때 어떤 專攻을 選擇할 것인지 미리 苦悶해야 한다
.
具體的인 進路를 定하지 못했다면 最小限 어떤 系列
(
人文
/
上京
/
自然
/
工學
/
醫學
?
保健
/
藝術 等
)
에 關心이 있는지 把握해 그와 關聯된 選擇科目을 決定해야 한다
.
그래야
2
學年 때부터 關心 專攻
,
分野에 特化된 方向으로 學校生活記錄簿를 管理할 수 있다
.
○
誠實性
,
學業遂行 充實度 證明 爲해 모든 授業에 積極的으로 參與할 것
2024
學年度 大入부터는 自律동아리 活動
,
個人奉仕活動 實績
,
受賞 經歷
,
讀書活動 等 學校生活記錄簿에 記載되는 많은 部分이 大入에 反映되지 않는다
.
領域別 記載 分量도 縮小되며
,
自己紹介書 提出 또한 廢止된다
.
評價 資料로 活用할 수 있는 項目이 大幅 줄어든 만큼
‘
細部能力 및 特技事項
(
세특
)’
의 重要性이 커질 展望이다
.
세특은 敎科別 擔當 先生님이 授業 參與 過程에서 學生들의 課題 遂行能力
,
學習能力 等을 評價하는 部分으로
,
個人의 誠實性 및 學業遂行 충실도를 나타낸다
.
1
學年은 모든 授業에 誠實히 參與하는 가운데 自身의 關心 分野와 興味를 發掘하는 時期이다
.
大學 亦是 그러한 努力의 過程을 重要하게 생각하므로 남은
2
學期 동안 모든 授業에 積極的으로 參與해야 한다
.
單純히 授業을 듣고
,
課題를 하고
,
試驗을 잘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積極的으로 質問하고 討論하는 態度를 보인다면 좋은 結果를 얻을 수 있다
.
○
2024
學年度 大入 포인트는
‘
敎科
’
…
一喜一悲 말고 期末考査 對備에 最善 다할 것
2022
學年度 大入에서 首都圈 主要 大學 相當數가 學生簿敎科典型을 新設하거나 規模를 擴大했다
.
이러한 基調는
2024
學年度 大入까지 그대로 이어질 可能性이 크다
.
學生簿敎科典型은 말 그대로 敎科
,
다시 말해 內申이 合格의 當落을 決定하는 典型이다
.
上位圈 大學일수록 學校長 推薦을 받은 學生만 支援할 수 있는 制限이 있기 때문에
1
學年 때부터 꾸준히 內申을 管理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
特히 서울大는
2023
學年度 大入부터 定時에서도 敎科 成績을 評價에 反映하므로 最上位圈 大入을 目標로 하는 學生들은 隨時나 定時에 關係없이 敎科 成跡에 神經을 써야 한다
.
萬一
1
學期 成績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挫折할 必要는 없다
.
아직 남은 學期가 많기 때문에 다가오는 期末考査를 始作으로 最善을 다해 內申을 準備하면 된다
.
○
修能 選擇科目 苦悶 및 主要 科目 對備 始作해야
서울 所在 主要 大學 大部分이 定時募集 選拔 比率을
40%
以上으로 늘리고 있다
.
首都圈 大學을 中心으로 한 定試 擴大 基調는
2024
學年度 大入에서도 이어질 것이다
.
單一 典型으로는 學生簿綜合銓衡 못지않게 많은 人員을 選拔하는 만큼
1
學年 學生들은 只今부터 修能 競爭力 確保에 힘써야 한다
.
이때 重要한 것이 國語
,
數學에서의 選擇科目 및 探究 科目의 決定이다
.
아직 모든 科目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섣부르게 決定해서는 안 되지만
,
最小限 自身이 어떤 科目에 關心이 있는지 苦悶하고
,
修能에서 어떤 科目이 유리하거나 不利한지 分析을 始作해야 한다
.
特히 自然系列의 境遇 大學에 따라 數學
,
探究에서 選擇科目에 制限을 두기 때문에 이를 念頭에 둬야 한다
.
서울대만 하더라도
2024
學年度 修能부터 旣存에 科學探究
Ⅱ
必須 凝視 基準을 廢止하는 代身 科學探究 科目 組合에 따라 調整 點數를 附與하거나
,
一部 募集單位에 限해
△
物理學
Ⅰ △
物理學
Ⅱ △
化學
Ⅰ △
化學
Ⅱ
中
1
科目 以上을 반드시 包含해야 하는 規定을 適用한다
.
한便
,
國語와 數學 等 오랜 時間을 投資해야 하는 科目은 週末이나 겨울放學을 利用해 틈틈이 修能 對備를 해두는 것이 좋다
.
이때 無理하게 先行學習을 하는 것보다는
1
學年 때 배우는 共通科目 內容을 中心으로 基本技를 確實히 잡아가며 槪念 理解에 集中하는 것이 유리하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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