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2021學年度 서울 一部 大學 選拔 方式 어떻게 달라지나?'
2021
學年度는 敎育部가 勸告한
‘2022
學年度 定試
30%’
基準에 다가가기 위한 中間 段階라 할 수 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대교협
)
에 따르면
,
現 高
2
가 入試를 치르는
2021
學年度 大入에서 隨時 募集으로는 全體의
77.0%
人
26
萬
7374
名을
,
定試 募集으로는 全體의
23.0%
人
8
萬
73
名을 選拔한다
.
如前히 全體 大學에서 차지하는 隨試 選拔 比率은
80%
가까이 되지만
,
서울 一部 大學 大多數는 論述
,
特技者 銓衡 等 隨時를 줄이고 定試 比重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가 大學에서 發表한
2021
學年度 大入銓衡 施行計劃을 바탕으로 主要 大學의 選拔 方式 變化를 紹介한다
.
○
學生簿綜合銓衡
,
高麗大 줄고 延世大 늘어…
한국외대는 二元化
서울 所在 一部 大學 中
2021
學年度 銓衡別 募集人員 變化가 큰 大學은 高麗大와 延世大이다
.
두 大學 모두 隨試 全體 募集 人員이 減少한 가운데
,
고려대의 境遇 學生簿綜合銓衡으로 選拔하는 人員이 크게 줄고 學生簿敎科典型이 늘었다
.
反面 연세대는 學生簿綜合銓衡에서 募集 人員을 크게 늘렸다
.
特技者銓衡은 두 大學 모두 큰 幅으로 減少하였다
.
大學別로 仔細히 살펴보면
,
고려대는 學生部 敎科와 綜合으로 나누던 學校推薦을
2021
學年度에는 敎科銓衡에만 適用하고 學生簿綜合銓衡에
‘
一般銓衡
-
系列適合型 銓衡
’
을 新設했다
.
얼핏 보면
‘
學校推薦
Ⅱ
’
典型이 名稱만 變更된 듯 보이지만 性格이 매우 달라 새로운 典型으로 보는 것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다
.
學校長의 推薦을 받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
修能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지 않는다는 點에서 旣存의 高麗大 學生簿綜合銓衡과 差異를 보인다
.
學生簿敎科典型에 該當하는 學校推薦 典型도 旣存의 學校推薦
Ⅰ
과 다른 方式을 適用한다
. 1
段階에서 敎科
100%, 2
段階에서
1
段階 性的
50% +
面接
50%
로 選拔하던
2020
學年度와 달리
, 2021
學年度에는 敎科
60%,
書類
20%,
面接
20%
를 合算해 一括 選拔한다
.
旣存에 없던 書類 評價가 追加되었다는 點에서
,
名稱은 學生簿敎科典型이지만 學生簿綜合銓衡의 性格을 띤다고 할 수 있겠다
.
연세대의 境遇 銓衡 名稱의 變化 없이 인원상의 變動만 눈에 띈다
.
하지만 細部 選拔 方式에는 若干의 變化가 있어
,
學生簿綜合銓衡 中 面接型에 學校長 推薦이라는 條件을 두었다
.
高校 多樣性 擴大를 위해 募集人員을 前年 對比
2
倍 規模로 增加
(260
名
→
523
名
)
한 代身
,
學校長의 推薦을 받은 學生으로 志願資格을 制限하면서 合格者의 高校 類型 分布에 變化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
한便
,
한국외대는
2021
學年度부터 學生簿綜合銓衡을 面接型과 書類刑으로 二元化하여 選拔한다
.
選拔規模度 서울캠퍼스 基準
, 442
銘에서
502
名
(
面接型
371
名
,
書類型
131
名
)
으로 늘어났다
.
書類兄은 말 그대로 書類만으로 學生을 評價하기 때문에 學校生活記錄簿는 優秀하지만 面接에 負擔을 느끼는 學生들이 準備해 볼만 하다
.
○
修能最低學力基準 一部 變化限 高麗大
,
서울大
,
韓國外大
고려대는 學生簿綜合銓衡의 修能最低學力基準을 낮추었다
.
새롭게 新設된
‘
一般銓衡
-
系列適合型 銓衡
’
에 修能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지 않은 것에 더해
,
旣存과 類似한 綜合銓衡에서도 醫大를 除外하고는 基準을 小幅 緩和해 受驗生의 修能 負擔을 낮추었다
.
反面
,
學校推薦 典型인 敎科銓衡에서는 修能最低學力基準을 强化했다
.
서울大는 地域均衡選拔銓衡에서 修能最低學力基準을 一部 緩和했다
.
前 募集單位
(
音樂大學 除外
)
에서
‘4
個 領域 中
3
個 領域 以上
2
等級 以內
’
라는 基準은 維持하면서
,
探究 領域 等級 充足 認定 基準을 旣存의
‘
探究
2
個 科目 모두
2
等級 以內
’
에서
‘
探究
2
個 科目 等級 合
4
以內
’
로 多少 緩和하였다
.
한국외대는 學生簿敎科典型에 修能最低學力基準을 새로 導入하였다
.
○
學科 新設한
연세대, 成均館大
代表的인 採用條件型 契約學科人 성균관대의 半導體시스템工學科에 이어
,
延世大에서도 三星電子와 協約을 맺어 시스템半導體工學科를 新設했다
.
學生簿綜合銓衡 募集人員도 同一
(40
名
)
하고
,
성균관대가 半導體시스템工學科의
2021
學年度 定試 募集을 나群으로 옮김에 따라 두 大學의 該當 學科 競爭이 熾烈할 것으로 보인다
.
한便
,
성균관대는 入學 後
‘
學部進入
’
을 통해 專攻할 수 있었던 글로벌融合學部를
2021
學年度부터 新入學 募集 系列로 選定하여 新入生을 選拔한다
.
데이터사이언스
,
인포매틱스
,
컬처앤테크놀로지의 세 專攻으로 이루어지며
,
人文
/
自然 統合으로 學生簿綜合銓衡
(
系列募集
)
에서
50
名을 選拔한다
.
다만
,
이 때문에 有關 學科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學科의 募集人員이 隨時에서
45
名
,
定時에서
5
名 減少했다는 點을 留意해야 한다
.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評價팀長은
“2021
學年度 大入을 치르는 고
2
學生들은 學業에 集中하는 것이 大入 戰略을 세우는 것보다 現在는 우선시되어야 한다
.
다만 本人이 目標로 하는 大學의 銓衡을 살펴볼 때에는 單純히
2021
學年度의 典型에만 集中하는 것이 아니라
,
前年度와의 比較를 통해 그 差異를 알아볼 必要가 있다
”
고 助言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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