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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入 求職 트렌드 바뀐다… 大學生 入社基準 ’年俸’보다 이것? > | 에듀東亞
就業·試驗
  • 新入 求職 트렌드 바뀐다… 大學生 入社基準 ’年俸’보다 이것?
  • 김수진 記者

  • 入力:2019.06.25 10:01


 


 

新入 求職者의 企業選擇 基準은 그동안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 ? 就業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24 日 發表한 ‘2019 大學生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企業 ’ TOP10 企業은 順序대로 네이버 (7.4%) CJ ENM(7.2%), SK 하이닉스 (4.4%), 大韓航空 (4.3%), CJ 第一製糖 (4.2%), 아모레퍼시픽 (3.6%), 포스코 (3.4%), 現代自動車 (3.3%), 호텔新羅 (3.0%) 가 뽑혔다 .

 

그렇다면 , 大學生들이 이들 企業에서 일하고 싶은 理由는 무엇이었을까 ? 이를 위해 入社希望 企業 1 곳 및 그 理由에 對해서도 選擇하게 했다 . 選擇 理由는 銃 10 個 項目 中 擇日하게 했다 . 그 結果 關心業種 ’(21.1%) 이라는 理由가 가장 큰 支持를 받으며 1 위에 올랐다 . 入社希望 企業을 고를 때 本人의 關心業種 , 産業인지를 가장 많이 따져본다는 것으로 이는 大學生 5 名 中 1 名꼴의 比率이었다 .

 

이어서 2 위에는 優秀한 福利厚生 ’(15.5%) , 그리고 3 成長 , 開發 可能性과 비전 ’(14.0%), 4 同種業界와 地域社會에서 先導企業의 이미지 ’(13.5%), 5 만족스러운 給與와 透明하고 公平한 報償制度 ’(11.2%) 巡으로 各 두 자릿數 比率로 많은 得票를 받았다 . 給與보다 成長 可能性이 , 그리고 이보다 福利厚生이 더 높은 得票를 많은 點이 特記할 만하다 .

 

6 위부터 9 位까지는 構成員으로서의 自負心 ’(7.8%), 워라밸을 重視하는 企業風土 ’(5.8%), 雇傭安定性 ’(5.6%), 經歷開發의 機會 ’(2.6%) 가 順序대로 꼽혔으며 , 끝으로 任職員의 參與와 疏通을 바탕으로 하는 異色的인 企業 文化 ’(2.0%) 10 위에 包含됐다 .

 

이렇듯 新入 求職者들이 企業을 選擇하는 理由는 相當히 다양하고 立體的이다 . 지난해에는 優秀한 福利厚生 만족스러운 給與와 透明하고 公平한 報償制度 가 나란히 1, 2 위에 오르며 給與는 勿論 勤務環境의 重要性을 確認할 수 있었다 . 더불어 , ‘ , 業務뿐 아니라 삶을 위한 價値를 尊重하는 사내 雰圍氣 가 上位에 올라 職場人에게 갈수록 重要해지는 워라밸의 威嚴을 實感케 한 바 있다 .

 

한便 , 性別에 따른 選擇理由도 흥미로웠다 . 올해 男女 共通 1, 2 위에는 關心業種 ’( 16.7%, 24.1%) 福利厚生 ’ ’( 16.1%, 15.1%) 으로 綜合順位와 一致했지만 , 다음으로 男子 大學生은 給與 ’(15.2%) , 女子 大學生은 先導企業의 이미지 ’(14.9%) 를 各各 3 위에 꼽으며 差異를 보인 것 . 또한 , 男子는 雇傭安定性 ’(7.9%) 도 重視했지만 , 女子는 構成員으로서의 自負心 ’(9.2%) 에 좀 더 많은 票를 던졌다 .

 

서미영 인크루트 代表는 大學生들의 企業選擇 基準이 이제는 給與나 關心業種에만 머물지 않고 雇傭安定性과 福利厚生 그리고 企業文化와 워라밸 等으로 相當히 폭넓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只今의 大學生들이 어떤 모습의 企業을 願하는지 如實히 보여주는 結果 라고 말했다 .

 

한便 이番 調査 結果는 인쿠르트가 알바앱 알바콜과 共同으로 1,468 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實施 , 그 中 大學生 會員 929 名의 應答을 參考한 結果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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