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職場人 하루 平均 70分, 雜務로 虛費… 經營·事務職務 82分으로 最高 > | 에듀東亞
就業·試驗
  • 職場人 하루 平均 70分, 雜務로 虛費… 經營·事務職務 82分으로 最高
  • 김수진 記者

  • 入力:2019.06.24 09:15

 





職場人들이 하루 平均 70 憤을 本業이 아닌 雜務로 虛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日課 中 雜務에 割愛하는 時間이 가장 길었던 職務는 經營 ? 事務職이었으며 , 職級別로는 課長級의 雜務 時間이 가장 길게 나타났다 . 잡코리아가 最近 아르바이트 代表 포털 알바몬과 함께 職場人 1,714 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 이같이 나타났다 .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共同 設問을 통해 職場人들에게 本業 外의 雜務 處理 與否를 물은 結果 職場人 79.5% 雜務를 處理하는 일이 있다 고 答했다 . 職場人들이 日課 中 雜務를 處理하는 데 割愛하는 時間 (* 開放型 記載 ) 을 調査한 結果 하루에 平均 70 憤을 쓰고 있었다 . 性別로는 女性이 日 平均 73 憤을 雜務에 割愛하고 있었으며 , 男性은 이보다 平均 7 분이 짧은 66 分으로 調査됐다 . 職級別로는 課長級 76 , 代理級 74 分 等 實務者들의 雜務 時間이 比較的 길게 나타났다 . 社員級의 雜務時間은 平均 68 分으로 오히려 짧게 나타났으며 , 部長級 以上은 47 分으로 全體 應答者 그룹 中 가장 짧았다 . 職務別로 살펴 보면 經營 ? 事務職務의 雜務時間이 82 分으로 나타나 全體 應答群 中 가장 긴 時間을 雜務에 割愛하고 있었다 . 이어 기타 71 , IT ? 인터넷 및 마케팅 ? 弘報 各 70 分 順이었다 .

 

이렇듯 業務의 相當時間을 차지하는 雜務는 本業에도 影響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잡코리아에 따르면 職場人 48.6% 雜務로 인해 本業에 穩全히 集中할 수 없어 業務 效率이 떨어진다 (* 複數應答 結果 , 응답률 基準 )’ 고 어려움을 吐露했다 . ‘ 내가 뭐 하는 사람인가 싶어 職務 및 職場 滿足度가 떨어진다 는 應答도 46.4% 로 높았다 . ‘ 體力의 限界를 느낀다 (34.3%)’ 거나 優先順位와 相關 없이 急한 일부터 處理하느라 日程이 꼬인다 (34.0%)’, ‘ 雜務로 인해 不必要한 夜勤 , 追加 勤務가 發生 (32.5%)’ 하는 等의 問題點도 있었다 . ‘ 人事考課나 評價가 業務量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다 는 應答도 22.0% 로 적지 않았다 .

 

그렇다면 職場人들이 出勤 後 맡게 되는 여러 業務 中 가장 하기 싫은 일 (* 複數應答 ) 은 果然 무엇일까 ? 잡코리아 調査結果 職場人이 가장 하기 싫은 일 1 位는 왜 하는지 모르지만 上司가 시켜서 하는 일 (40.6%)’ 이 꼽혔다 . 2 位는 35.0% 의 응답률을 얻은 點心 또는 退勤時間 5 分 前에 갑자기 뚝 떨어진 일 , 3 位는 各種 메일 回信 및 電話問議 答辯 (24.6%)’ 이 차지했다 . ‘ 上司 業務 수발 (20.0%)’ 會議用 報告書 및 會議錄 作成 (17.6%)’ 도 出勤 後 하기 싫은 일 5 位圈에 次例로 올랐다 . 이밖에 社內 物品 管理 (16.4%)’, ‘ 各種 費用 , 領收證 , 錢票 處理 (15.0%)’, ‘ 會社 行事 參席 (12.0%)’, ‘ 내 意見이 反映되지 않는 成果 指標 및 目標 設定 (10.9%)’, ‘ 끝 없이 돌아오는 單位 報告書 (9.8%)’, ‘ 去來處 / 關係者 管理 (8.2%)’ 等의 業務도 職場人들이 窒塞하는 業務로 꼽혔다 .

 

한便 職場人 10 名 中 9 名은 職場에서 일할 意欲이 꺾이는 經驗을 해봤다 (91.9%)’ 고 밝혔다 . 職場人들의 意欲 喪失 主犯은 直屬 上司 (56.7%, 응답률 ) 任員 / 幹部級 上司 (45.3%) 等 上士였다 . 競爭關係의 同僚 (20.4%) 去來處 / 關係社 사람 (16.9%), 나 自身 (12.6%), 部下職員 (8.4%) 탓에 意欲이 꺾였다는 應答도 이어졌다 .

 

職場人들은 가장 意欲이 꺾이는 瞬間 (* 複數應答 , 以下 응답률 ) 으로 내놓는 아이디어 , 提案을 번번히 漏落시킬 때 (43.7%)’ 를 꼽았다 . ‘ 내 아이디어 , 業務成果를 다른 사람이 가로챌 때 (32.5%)’ 가 뒤이어 2 位를 차지한 가운데 이렇다 할 피드백 없이 나를 放置한다 싶을 때 (23.3%)’ 너무 치고 나가는 同僚 , 部下職員을 볼 때 (22.7%)’, ‘ 다른 사람의 年俸을 알게 됐을 때 (20.4%)’ 에도 일할 意欲을 喪失한다는 應答이 이어졌다 . 이밖에 더 좋은 會社의 移職 提案을 받거나 採用公告를 보았을 때 (17.2%)’, ‘ 제자리 걸음인 通帳殘高를 생각할 때 (15.0%)’, ‘ 昇進 , 年俸 引上 等 適切한 業務 補償이 돌아오지 않을 때 (14.8%)’ 에도 意欲이 사라진다고 告白했다 .

 

이처럼 意欲 喪失의 瞬間 , 職場人들이 가장 많이 選擇하는 對處 方法은 適當히 였다 . 잡코리아 調査에 따르면 適當히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는 答辯이 응답률 45.4% 로 가장 많았다 . ‘ 相對를 無視하고 內 페이스를 維持한다 32.4% 2 위에 꼽혔으며 , ‘ 同好會 , 趣味活動 等 意欲을 쏟을만한 다른 對象을 發掘 (30.6%)’ 한다는 3 위에 꼽혔다 . 이밖에 移職 (27.8%)’ 하거나 믿을만한 上司나 同僚와 議論한다 (22.8%)’, ‘ 오히려 일에 더 매달려 이겨낸다 (14.8%)’, ‘ 昇進 , 年俸 引上 等 會社와 談判에 들어간다 (6.6%)’ 는 意見도 있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19.06.24 09:15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