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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 選擇 마친 中3, 2023 大入 위한 高校生活 戰略은?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高校 選擇 마친 中3, 2023 大入 위한 高校生活 戰略은?
  • 김수진 記者

  • 入力:2019.12.18 09:41
진학사가 紹介하는 ‘現 中3을 위한 2023 大入 포인트’

 

 

 

서울 地域 外高 , 自私高의 支援이 全般的으로 下落했다 . 서울 地域 中 3 學生 數 減少와 더불어 志願率 下落의 實質的 要因은 特目高 및 自私高에 在學한다면 大入에서 有利할 수 있는 典型인 論述 , 特技者 銓衡 等이 縮小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게다가 2025 年부터 外高 , 國際高 , 自私高가 一般高로 轉換되는 點 또한 該當 高校를 選擇하기 어렵게 만든 要因이었을 것 .

 

最近 2023 學年度까지 서울 所在 16 個 大學의 定試 比率을 40% 以上 擴大하겠다는 政策이 담긴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 方案 이 發表되는 等 大入의 方向이 또 바뀌어 가고 있다 . 이러한 變化에 맞서 現在 中學校 3 學年 學生들은 高校 選擇 外에 또 무엇을 對備해야 할지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가 紹介한다 .

現在까지 發表된 서울 一部 大學들의 定時募集 人員 變化를 보면 , 고려대와 서울대는 定試 募集 比率이 2020 學年度 對比 2021 學年度에 增加했으나 , 다른 大學보다는 낮은 比率인 20% 初盤 程度 比率을 보이고 있다 . 이화여대의 境遇 2021 學年度 定時募集 比率이 가장 많이 늘었고 , 연세대도 적잖이 늘었다 . 建國大 , 서울市立大 , 홍익대 等은 이미 定時募集 比率이 40% 에 肉薄한다 . 高麗大 , 서울大 等 定試 募集 比率이 30% 를 밑도는 大學은 2022 學年度 以後 定試 募集을 急激히 늘릴 것으로 豫想된다 . 이로 因해 , 卒業生들의 定試 再挑戰은 더욱 加熱될 것으로 보인다 .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 方案 에 따라 現 中 3 學生들은 小論文 記載 禁止 , 受賞經歷 學期 黨 1 , 自律동아리 年間 1 個 記載 等으로 制限을 받고 , 現 中 2 學生부터는 自律동아리 , 受賞經歷 , 讀書 活動狀況이 大入에 反映되지 않고 , 自紹書度 廢止되면서 評價 要素가 正規敎育課程 中心으로 變更된다 .

 

隨時募集에서 特技者 募集 減少로 淑明女大 , 延世大 , 한국외대 等 大學에서 綜合銓衡 募集 比率이 增加한 大學도 있지만 , 고려대는 綜合銓衡으로 選拔하던 人員 中 一部를 敎科典型으로 變更해 選拔하는 等 綜合銓衡에서 評價 要素 制限이 있어 , 向後 學生簿綜合銓衡이 擴大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2022 學年度 以後 隨時 募集 比率 60%, 定試 募集 40% 線으로 調整되는 過程에서 學生簿綜合銓衡 募集人員 中 一部가 定時募集으로 移動될 것이고 , 學生簿綜合銓衡 募集에서 敎科銓衡으로의 人員 調整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이런 흐름으로 본다면 , 主要 敎科 中心 內申 管理와 修能 對備 爲한 選擇 領域을 可能한 빨리 確定해서 學習하는 것이 가장 重要할 것으로 判斷된다 . 바뀐 흐름 속에서 一般高 選擇이 크게 不利할 理由도 없다 .

 

[ ] 2020 學年度 vs 2021 學年度 서울圈 主要 大學 募集 人員 變化

大學

隨試 ( 綜合銓衡比率 )

定試

2020 學年度

2021 學年度

2020 學年度

2021 學年度

建國大

60%(45%)

61%(45%)

40%

39%

慶熙大

69%(47%)

67% (46%)

31%

33%

高麗大

83%(62%)

80%( 45% )

17%

20%

東國大

69%(45%)

70%( 48% )

31%

30%

西江大

70%(55%)

70%(55%)

30%

30%

서울大

78%(78%)

77%(77%)

22%

23%

서울市立大

63%(43%)

63%(43%)

37%

37%

成均館大

67%(48%)

67%(48%)

33%

33%

淑明女大

67%(33%)

68%( 35% )

33%

32%

延世大

67%(32%)

64% ( 48% )

33%

36%

梨花女大

74%(30%)

69% (30%)

26%

31%

中央大

73%(31%)

72%(31%)

27%

28%

韓國外大

68%(30%)

66%( 34% )

32%

34%

漢陽大

69%(38%)

69%(39%)

31%

31%

弘益大

61%(28%)

62%(28%)

39%

38%

* 붉은色 : 前年對比 增加 / 파란色 : 減少

** 大學別 銓衡計劃 (2019.12.12. 確認 ) 基準 . 庭園 내 ? 外 包含 및 在外國民 銓衡 除外


2022
學年度 修能부터 國語 , 數學 領域에서도 共通 科目 및 選擇 科目이 생기면서 選擇 科目에 따른 有 · 不利가 커질 수 있다 . 選擇 科目에 따라 調整 點數를 算出하는데 , 이는 該當 選擇 科目 應試者 간 共通問項 點數 平均 및 標準偏差를 適用하여 點數를 計算한다 . , 共通問項 平均이 높은 選擇 科目에서 高得點 할수록 좋은 點數를 받게 되는 것으로 優秀한 受驗生들이 많이 選擇하는 科目에서 높은 點數를 받을 수 있느냐가 主要 爭點이 될 것이다 .  

 

, 여기서 苦悶해봐야 하는 것은 選擇 科目 應試人員이 적은 境遇 一部 點數가 낮은 受驗生들의 影響으로 該當 選擇 科目 應試者들의 共通科目 平均이 낮아져 不利한 境遇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 選擇 科目 集團이 優秀하면서 凝視 人員이 比較的 많은 選擇 科目을 凝視하는 것이 安定的일 수 있다 .

 

또한 探究 領域에서 査探 , 科貪 系列을 區分하지 않고 最大 2 科目 應試로 變更하면서 , 成績 確保가 수월한 科目에 凝視 人員이 몰리는 樣相이 나타날 수 있다 . 凝視 人員이 적은 科目을 選擇한 境遇 한 問題만 틀려도 影響을 크게 받을 수 있어 , 많은 人員이 凝視하지 않는 科目을 選擇하는 境遇 誤答率을 最少化하는데 集中해야 한다 .


[ ] 2022 學年度 修能 國語 , 數學 領域 變更 事項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허철 首席硏究員은 自身이 關心 있는 分野와 聯關된 敎科目들의 높은 學業力과 더불어 修能 科目의 戰略的 選擇을 準備해야 한다 면서 必須 敎科目에 對한 學業力量을 키우는데 힘쓰면서 修能向上性 , 凝視環境 等을 考慮해서 選擇 科目을 最適化하는데도 神經 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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