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가 紹介하는 ‘現 中3을 위한 2023 大入 포인트’
서울 地域 外高
,
自私高의 支援이 全般的으로 下落했다
.
서울 地域 中
3
學生 數 減少와 더불어 志願率 下落의 實質的 要因은 特目高 및 自私高에 在學한다면 大入에서 有利할 수 있는 典型인 論述
,
特技者 銓衡 等이 縮小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게다가
2025
年부터 外高
,
國際高
,
自私高가 一般高로 轉換되는 點 또한 該當 高校를 選擇하기 어렵게 만든 要因이었을 것
.
最近
2023
學年度까지 서울 所在
16
個 大學의 定試 比率을
40%
以上 擴大하겠다는 政策이 담긴
‘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 方案
’
이 發表되는 等 大入의 方向이 또 바뀌어 가고 있다
.
이러한 變化에 맞서 現在 中學校
3
學年 學生들은 高校 選擇 外에 또 무엇을 對備해야 할지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가 紹介한다
.
現在까지 發表된 서울 一部 大學들의 定時募集 人員 變化를 보면
,
고려대와 서울대는 定試 募集 比率이
2020
學年度 對比
2021
學年度에 增加했으나
,
다른 大學보다는 낮은 比率인
20%
初盤 程度 比率을 보이고 있다
.
이화여대의 境遇
2021
學年度 定時募集 比率이 가장 많이 늘었고
,
연세대도 적잖이 늘었다
.
建國大
,
서울市立大
,
홍익대 等은 이미 定時募集 比率이
40%
에 肉薄한다
.
高麗大
,
서울大 等 定試 募集 比率이
30%
를 밑도는 大學은
2022
學年度 以後 定試 募集을 急激히 늘릴 것으로 豫想된다
.
이로 因해
,
卒業生들의 定試 再挑戰은 더욱 加熱될 것으로 보인다
.
또
‘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 方案
’
에 따라 現 中
3
學生들은 小論文 記載 禁止
,
受賞經歷 學期 黨
1
건
,
自律동아리 年間
1
個 記載 等으로 制限을 받고
,
現 中
2
學生부터는 自律동아리
,
受賞經歷
,
讀書 活動狀況이 大入에 反映되지 않고
,
自紹書度 廢止되면서 評價 要素가 正規敎育課程 中心으로 變更된다
.
隨時募集에서 特技者 募集 減少로 淑明女大
,
延世大
,
한국외대 等 大學에서 綜合銓衡 募集 比率이 增加한 大學도 있지만
,
고려대는 綜合銓衡으로 選拔하던 人員 中 一部를 敎科典型으로 變更해 選拔하는 等 綜合銓衡에서 評價 要素 制限이 있어
,
向後 學生簿綜合銓衡이 擴大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2022
學年度 以後 隨時 募集 比率
60%,
定試 募集
40%
線으로 調整되는 過程에서 學生簿綜合銓衡 募集人員 中 一部가 定時募集으로 移動될 것이고
,
學生簿綜合銓衡 募集에서 敎科銓衡으로의 人員 調整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이런 흐름으로 본다면
,
主要 敎科 中心 內申 管理와 修能 對備 爲한 選擇 領域을 可能한 빨리 確定해서 學習하는 것이 가장 重要할 것으로 判斷된다
.
바뀐 흐름 속에서 一般高 選擇이 크게 不利할 理由도 없다
.
[
票
] 2020
學年度
vs 2021
學年度 서울圈 主要 大學 募集 人員 變化
|
大學
| 隨試
(
綜合銓衡比率
)
| 定試
|
2020
學年度
| 2021
學年度
| 2020
學年度
| 2021
學年度
|
建國大
| 60%(45%)
| 61%(45%)
| 40%
| 39%
|
慶熙大
| 69%(47%)
| 67%
(46%)
| 31%
| 33%
|
高麗大
| 83%(62%)
| 80%(
45%
)
| 17%
| 20%
|
東國大
| 69%(45%)
| 70%(
48%
)
| 31%
| 30%
|
西江大
| 70%(55%)
| 70%(55%)
| 30%
| 30%
|
서울大
| 78%(78%)
| 77%(77%)
| 22%
| 23%
|
서울市立大
| 63%(43%)
| 63%(43%)
| 37%
| 37%
|
成均館大
| 67%(48%)
| 67%(48%)
| 33%
| 33%
|
淑明女大
| 67%(33%)
| 68%(
35%
)
| 33%
| 32%
|
延世大
| 67%(32%)
| 64%
(
48%
)
| 33%
| 36%
|
梨花女大
| 74%(30%)
| 69%
(30%)
| 26%
| 31%
|
中央大
| 73%(31%)
| 72%(31%)
| 27%
| 28%
|
韓國外大
| 68%(30%)
| 66%(
34%
)
| 32%
| 34%
|
漢陽大
| 69%(38%)
| 69%(39%)
| 31%
| 31%
|
弘益大
| 61%(28%)
| 62%(28%)
| 39%
| 38%
|
*
붉은色
:
前年對比 增加
/
파란色
:
減少
**
大學別 銓衡計劃
(2019.12.12.
確認
)
基準
.
庭園 내
?
外 包含 및 在外國民 銓衡 除外
|
2022
學年度 修能부터 國語
,
數學 領域에서도 共通 科目 및 選擇 科目이 생기면서 選擇 科目에 따른 有
·
不利가 커질 수 있다
.
選擇 科目에 따라 調整 點數를 算出하는데
,
이는 該當 選擇 科目 應試者 간 共通問項 點數 平均 및 標準偏差를 適用하여 點數를 計算한다
.
卽
,
共通問項 平均이 높은 選擇 科目에서 高得點 할수록 좋은 點數를 받게 되는 것으로 優秀한 受驗生들이 많이 選擇하는 科目에서 높은 點數를 받을 수 있느냐가 主要 爭點이 될 것이다
.
單
,
여기서 苦悶해봐야 하는 것은 選擇 科目 應試人員이 적은 境遇 一部 點數가 낮은 受驗生들의 影響으로 該當 選擇 科目 應試者들의 共通科目 平均이 낮아져 不利한 境遇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
選擇 科目 集團이 優秀하면서 凝視 人員이 比較的 많은 選擇 科目을 凝視하는 것이 安定的일 수 있다
.
또한 探究 領域에서 査探
,
科貪 系列을 區分하지 않고 最大
2
科目 應試로 變更하면서
,
成績 確保가 수월한 科目에 凝視 人員이 몰리는 樣相이 나타날 수 있다
.
凝視 人員이 적은 科目을 選擇한 境遇 한 問題만 틀려도 影響을 크게 받을 수 있어
,
많은 人員이 凝視하지 않는 科目을 選擇하는 境遇 誤答率을 最少化하는데 集中해야 한다
.
[
票
] 2022
學年度 修能 國語
,
數學 領域 變更 事項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허철 首席硏究員은
“
自身이 關心 있는 分野와 聯關된 敎科目들의 높은 學業力과 더불어 修能 科目의 戰略的 選擇을 準備해야 한다
”
면서
“
必須 敎科目에 對한 學業力量을 키우는데 힘쓰면서 修能向上性
,
凝視環境 等을 考慮해서 選擇 科目을 最適化하는데도 神經 써야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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