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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系列, 科貪을 잡아야 入試가 보인다… 隨時도 例外 없다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自然系列, 科貪을 잡아야 入試가 보인다… 隨時도 例外 없다
  • 김수진 記者

  • 入力:2019.04.30 11:30
[이투스 김병진 所長의 大入 戰略] 自然系列 科學探究 科目別 學習 戰略

 


東亞日報 DB
 

 

自然系列을 選擇했거나 選擇할 豫定인 學生들 中 數學과 科學 學習의 重要性을 모르는 學生은 없다 . 하지만 그 重要性을 認知하고 있는 것에 비해 實際 數學과 科學을 密度 있게 學習하는 學生은 그리 많지 않다 . 特히 科學探究의 境遇 主要 科目 學習에 밀려 많은 時間을 投資하기 어려운 領域으로 分類되곤 한다 . 現在 高等學校 1 學年 學生들의 境遇 文 ? 理科 區分 廢止 및 修能에서의 探究 選擇이라는 變化 때문에 더더욱 科學探究를 비롯한 探究領域의 重要性을 看過하는 傾向이 크다 .

 

그러나 결론적으로 現 入試에서 探究 , 特히 自然系列의 科學探究 重要度는 變함이 없다 . 自然系列 志願者의 向後 學業力量 및 進路를 위한 學習 側面에서뿐 아니라 , 大入을 爲한 戰略 樹立에 있어서도 科學探究 學習 對備는 必須다 . 自然系列의 科學探究 對備가 入試에서 얼마나 影響力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고 , 나아가 科目別로 어떻게 工夫하는 것이 좋은지 學習 側面 또한 함께 살펴보자 .

 

 

自然系列에게   科學探究란? 國·數와 버금가는 比重

 

 


 

 

大部分의 大學들은 定時에서 領域別로 加重値를 달리해 修能 成跡을 反映한다 . 特定 領域의 反映 比率이 높다면 이는 그만큼 該當 領域의 重要度를 높이 산다는 것이다 . 首都圈 主要 11 個 大學의 2020 學年度 自然系列 定試 領域別 反映 比率을 살펴보면 , 大部分의 大學이 數學 다음으로 科學探究에 큰 比重을 두고 있다 .

 

例컨대 서울시립대와 延世大 , 한양대의 境遇 科學探究 反映比率이 數學 ( ) 兄 反映比率과 同一하며 , 이들 大學을 비롯한 慶熙大 , 成均館大 , 한국외대 等은 國語보다 科學探究에 더 큰 比重을 두고 있다 .

 

定試에서의 數學과 科學의 重要性은 英語領域이 絶對評價로 轉換되면서 더욱 强調되고 있는 部分이다 . 英語 絶對評價로 인해 英語의 比重을 줄이다보니 , 자연스럽게 自然系列과 聯關이 깊은 數學과 科學의 比重이 높아진 것이다 . 特히 相對的으로 反映 比率이 낮았던 科學探究의 重要性이 浮刻됨에 따라 , 自然系列로 定時 支援을 考慮中인 學生이라면 數學만큼 科學探究 學習에도 많은 時間과 努力을 投資해야 한다 .

 

 

? 理科 統合 世代 고 1 은 자유로울까 ? 醫大 目標라면 , 科貪 對備는 必須

 

修能에서 다양한 變化가 豫告된 現 高 1 學生들에게도 科學探究 學習의 重要性은 그대로 適用된다 . 아직 具體的인 2022 學年度 銓衡計劃이 發表되진 않았으나 , 主要 上位大學의 境遇 2022 學年度 修能에서 自然系列 募集單位에 數學과 科學 選擇科目을 指定할 것이란 豫測이 支配的이다 .

 

數學은 確率과 統計를 除外한 나머지 두 科目 中 하나를 選擇하게 하고 , 探究의 境遇 募集單位에 따라 科學을 1~2 個까지 指定하는 等이 이에 該當한다 . , ? 理科 統合이 豫告된 現在 高 1 學生들도 事實上 自然系列 募集單位 支援 時 現 高 2 學生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方式으로 修能을 치르게 되는 셈이다 .

 

따라서 醫大를 비롯한 上位大學 自然系列 支援을 目標로 하는 學生이라면 , 修能의 變化와 相關없이 只今부터 科學探究 對比를 念頭에 두고 學習 計劃을 樹立할 必要가 있다 .

 

 

修能 안 보면 , 科貪 깊이 있게 工夫할 必要 없다 ?

 

科學探究 , 卽 科學 敎科에 對한 學習은 隨時에서도 志願者의 學業 力量을 判斷하는 重要 指標가 된다 . 學生簿綜合銓衡 , 學生簿敎科銓衡과 같은 學生部 爲主의 銓衡에서 多角度로 活用되는 內申 成跡의 境遇 , 自然系에서는 科學探究 科目의 時數가 많아 科學 敎科 成跡이 매우 重要하다 .

 

뿐만 아니라 隨試 論述典型의 境遇 自然系列은 大體로 修理論述 또는 科學論述을 出題한다 . 모두 高校 敎科課程 範圍 안에서 問題가 出題된다는 點에서 修能 科學探究 對備는 곧 그 自體로 自然系列 論述 對備가 된다 . 이는 逆으로 科學探究에 對한 一定 水準의 理解가 갖춰져 있지 않을 境遇 科學論述 問題에서 제대로 된 答案 作成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기도 하다 . 따라서 自然系列 論述典型을 念頭에 두고 있는 學生이라면 , 論題 풀이를 위한 基本 過程으로 科學探究 學習을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

 

 

科學探究 科目別 學習 戰略

 

[ 生命科學 ] 核心 槪念이 整理된 서브노트 를 活用하자


生命科學은 人體 醫學과 生態學이라는 複雜한 生命 現象에 對한 學問이므로 그 現象을 正確하게 表現하기 위한 指紋
, 그림 , 圖表 , 그래프 等의 資料가 많이 提示되는 科目이다 . 또 科目의 特性上 枝葉的인 곳에서 問題가 나올 確率이 높다 . 따라서 이러한 問題들에 對備할 수 있는 서브노트 를 만드는 것이 學習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서브노트를 만드는 方法은 다음과 같다 . EBS 敎材들과의 連繫를 생각해 受驗生의 敎科書라고 할 수 있는 修能特講의 槪念 部分을 2 番 以上 學習한다 . 遝至를 活用해 몰랐던 內容 , 枝葉的이라고 判斷되는 內容은 모두 서브노트에 옮겨 적는다 . 헷갈리는 內容이나 重要하다고 생각되는 內容도 함께 적는다 . 工夫가 끝날 때마다 서브노트를 읽으며 全體的인 內容을 상기시키고 , 同時에 枝葉的인 部分들도 눈에 담는다 . 이렇게 하면 生命科學 全般에 對한 暗記가 수월해질 뿐만 아니라 , 模擬考査 및 修能 當日에도 科目 全體를 훑어볼 수 있어 效率的인 對備가 可能하다 .

 

[ 化學 ] 隨時로 풀잇法 聯想 해 苦難도 問題 對備하자


化學은 原子論
, 週期律 , 化學 結合 , 分子의 構造 , 酸化와 還元 , 酸과 鹽基 等의 內容을 다룬다 . 化學 反應에서 일어나는 法則들은 모두 일정한 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比例式을 爲主로 많이 工夫해야 한다 .

 

따라서 化學의 境遇 많은 問題들을 接하며 問題풀이의 感을 잃지 않으면서 어떤 問題든 自然스럽게 풀잇法을 聯想할 수 있어야 한다 . 가장 좋은 方法은 내가 特히 脆弱한 類型의 問題들을 모두 잘라 한 군데에 모아놓고 隨時로 反復해 푸는 것이다 . 例를 들어 化學에서도 가장 어려운 축에 屬하는 遺傳問題 , 量的 關係 問題에 脆弱하다면 , 가지고 있는 問題집이나 試驗紙에서 該當 類型의 問題들만을 잘라 一種의 暗記 카드처럼 모아두고 隨時로 確認하며 풀잇法을 聯想하는 訓鍊을 하자 . 個中에서도 特히 어려운 問題들은 따로 풀이를 整理해두어 틈나는 대로 答을 求해내는 過程을 익히는 것이 必要하다 .

 

[ 物理 ] 槪念에서의 反復 訓鍊 이 上位圈 跳躍의 지름길


물리는 宇宙에서 벌어지는 모든 自然現象에 對한 根本的인 理解를 追求하므로 槪念에 對한 理解와 論理的 思考를 必要로 한다
. 槪念이 잡히기 前까진 多少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나 , 一旦 理解 爲主로 完璧하게 學習하면 다른 科目에 비해 學習 負擔이 확 줄어드는 長點이 있다 .

 

따라서 物理를 잘하기 위해서는 忍耐心을 갖고 主要 敎科 槪念에 對한 完璧한 理解가 隨伴될 때까지 끊임없이 學習하는 姿勢가 必要하다 . 그러므로 적어도 4 會毒은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基本書 또는 槪念書를 耽讀하도록 하자 . 1~3 灰독 時엔 낯설게만 느껴지던 槪念들이 4 會讀부터는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을 經驗할 수 있다 . 槪念에 對한 確實한 理解는 자연스럽게 問題풀이에도 도움을 주어 時間 短縮은 勿論이요 , 高難度 類型 問題를 푸는 感도 익히게 해준다는 事實을 記憶하자 .

 

[ 地球科學 ] ‘ 敎科書 로 整理하고 問項 分析 으로 勝負보자


地球科學은 地質學
, 大氣科學 , 海洋學 , 環境科學 , 天文學 等 地球와 宇宙에 對한 內容을 理論的으로 풀어내는 科目으로 , 物理와 마찬가지로 槪念 學習과 類型別 問題 分析이 매우 重要하다 . 따라서 修能 때까지 꾸준히 反復 學習을 하는 同時에 다양한 資料들을 分析하고 整理하여 어떤 새로운 資料가 問題로 出題되어도 唐慌하지 않고 解釋해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

 

地球科學은 槪念이 곧 問題로 出題되는 境遇가 많기 때문에 , 탄탄한 槪念을 基盤삼아 多量의 問題풀이와 問項 分析으로 成跡을 올리는 데 焦點을 두어야 한다 . 먼저 敎科書와 EBS 連繫 敎材를 深度 있게 學習瑕疵 . 特히 敎科書 내 探究 資料들의 境遇 修能 問題의 資料로 使用되는 境遇가 많으므로 꼼꼼히 살펴두어야 한다 . 槪念 學習이 完了되면 , 該當 槪念들을 꾸준히 反復 學習함과 同時에 評價院 旣出問題 等을 통한 問題풀이를 竝行하자 . 特히 評價院 己出問題의 境遇 問題와 풀이 自體를 외우다시피 해 完全히 내 것으로 만드는 過程이 必要하다 . EBS 連繫 敎材의 境遇 槪念 部分에 敍述돼있는 枝葉的인 內容이나 資料들이 修能에 登場하기도 하므로 , 이러한 枝葉的 部分만을 따로 整理 및 分析해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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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 2020.12.09 21:28
    • 韓國史와 世界史의 連繫가 옳음.한나라이후 世界宗敎로 東아시아의 精神的 支柱로 자리잡아온 儒敎傳統.

      解放後 儒敎國 朝鮮.大韓帝國 最高大學 地位는 성균관대로 繼承,祭祀(석전)는 成均館으로 分離.最高祭祀腸 地位는 黃沙손(梨園)이 承繼.韓國의 Royal大는 成均館大. 世界史 反映視 敎皇 允許 서강대도 成大 다음 國際慣習法上 學閥이 높고 좋은 禮遇 Royal大學.경성제대 後身 서울대는 韓國領土에 主權.資格.學閥 없음.일본항복후 韓國에 主權없었음.현행헌법 臨時政府 反映,乙巳條約.韓日倂合無效.局社成均館資格 Royal成均館大
    • macmaca
    • 2020.12.09 21:29
    • Royal成均館大(朝鮮.大韓帝國 唯一無二 最高敎育機關 成均館承繼,韓國 最古.最高大).Royal西江大(世界史反映,敎皇允許,成大다음禮遇)는 一流,名文.主權,資格,學閥없이 大衆言論抗拒해온 敗戰國奴隸.賤民佛敎Monkey서울大.主權,資格,學閥없는 서울대.追從勢力 持續淸算

      http://blog.daum.net/macmaca/2967

       

      敎育部가 以前에 配置表 엉터리라고 했었음. 서울大는 너무 오랫동안 點數發表度 없어왔음. 私設學院 假想의 配置表는 繼續 높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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