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文明特級 채널의 再再입니다! 最新 트렌드를 先導하는 都市 서울에서 文明特級 채널과 저는 每日 K팝과 K컬쳐의 魅力을 全 世界로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努力하고 있답니다. 그러던 中 最近 유튜브 音樂 部門의 글로벌 總括 리오 코헨(Lyor Cohen)님을 인터뷰할 멋진 機會가 있었는데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가 차곡차곡 쌓아온 커리어와 音樂, 文化에 對한 뜨거운 熱情을 느낄 수 있었던 所重한 時間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깨달은 3가지 重要한 事實을 共有드리고자 합니다.
全 世界를 하나로 이어주는 魔法, 音樂
인터뷰 내내 리오 님은 言語와 國境을 超越해 全 世界를 連結하는 音樂의 힘을 强調했습니다. 音樂은 우리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個人的으로 K팝이 全 世界에서 人氣를 끄는 理由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칼群舞, 視線을 사로잡는 뮤직비디오, 게다가 마음을 울리는 歌詞까지! 이 모든 것이 調和를 이루며 世界로 퍼져 리오 님이 말하는 音樂의 連結成果 힘을 證明하고 있죠.
全 世界를 끌어 안는 眞情性의 重要性
리오 님은 過去 함께 일했던 런 D.M.C(Run-D.M.C)와 제이지(Jay-Z)에 關한 이야기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 사이의 强力한 連結性, 眞心으로 疏通하는 것의 重要性을 强調했어요. 熱情的인 舞臺를 통해 觀客들과 交感하는 ‘眞情性’ 또한 K팝의 世界的인 成功에서 빼놓을 수 없는 部分인데요. 只今 이 瞬間에도 世界 곳곳에서 유튜브라는 舞臺를 통해 數十億 名의 사람들이 서로 連結되고, 아티스트와 音樂을 向한 眞心을 나누고 있다는 것 것은 正말 놀라운 일이죠.
끊임없이 變化하고 挑戰하는 者만이 살아남는다!
이番 對話에서 가장 저에게 와닿았던 이야기 中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리오 님은 함께 일했던 傳說的인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共有하며 ‘惰性에 젖지 않는 것’의 重要性을 强調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過去의 成功에 安住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試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인터뷰가 끝난 後에도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저희 팀에게 매우 所重한 文明特級 채널의 키를 잡고 더 넓은 世界로 뻗어 나갈 멋진 映像들을 더더욱 많이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리오 님과의 인터뷰가 끝난 後 音樂과 文化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變化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다시 한番 생각하니 心臟이 마구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저희가 올해 準備하고 있는 콘서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所望이거든요. 더 나아가 文明特級 채널의 映像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韓國 音樂과 文化의 世界로 이끌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습니다.
所重한 時間을 함께해 주신 리오 님께 다시 한番 感謝드리며, 저희는 이제 코첼라로 떠나보겠습니다! ??
作成者: 크리에이터 文明特級 팀의 재재
韓國의 優秀한 콘텐츠가 全 世界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코리아는 國內 콘텐츠 生態系의 持續的인 發展을 위해 여러 努力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그中 하나가 바로 올해 첫 선보이는 ‘디지털責任委員會’입니다.
‘ 디지털責任委員會 ’는 구글코리아가 지난달 責任感 있는 디지털 生態系 造成에 寄與하기 위해 出帆한 委員會입니다. 該當 委員會는 2020年 11月 出帆해 올해로 4基째 運營 中인 ‘앱生態系포럼’乙 비롯해 ‘유튜브오픈포럼’과 ‘責任感있는AI포럼’ 等을 통해 急變하는 디지털 生態系에서 구글의 役割 및 社會에 對한 發展을 위한 論議를 함께 이끌어갈 計劃입니다.
各 포럼의 構成員은 IT/技術, 法律, 미디어/콘텐츠, 消費者 保護 等 業界 專門家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分野別 專門性을 土臺로 디지털 生態系에 關한 時宜性 있는 論議를 展開하고, 均衡 잡힌 視角으로 보다 健康한 디지털 生態系를 위한 方向性을 함께 摸索할 豫定입니다.
그中 ‘유튜브오픈포럼'은 콘텐츠 産業 全般의 主要 이슈와 變化 等을 살펴보고 社會, 文化 및 政策的 觀點에서 바람직한 發展 方向을 論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初代 議長을 맡은 성기현 延世大學校 言論弘報大學院 兼任敎授와 함께 映像 미디어, 文化 콘텐츠, 人文學 等 關聯 業界에서 活潑히 活動 中인 各界 專門家 13人이 1期 正規 멤버로 參與합니다.
第1期 유튜브오픈포럼의 첫 포럼은 지난 3月 29日에 開催되었는데요. 이番 포럼은 ‘유튜브의 選擧 政策 및 責任 있는 커뮤니티 造成을 위한 努力’을 主題로 열렸습니다. 정재민 KAIST 人文社會融合科學大學長이 講演者로 參與해 ‘選擧 疏通 플랫폼으로서의 유튜브’를 主題로 發表했고, 구글코리아도 ‘유튜브의 選擧 政策’에 對해 發表했습니다.
지난 3月 29日 開催된 第1期 유튜브오픈포럼 1回次 포럼
앞으로 分期別 1回씩 開催되는 포럼에서는 K-콘텐츠와 關聯 産業의 글로벌 成長, AI 技術과 콘텐츠 産業의 未來, 디지털 리터러시 等 業界가 直面한 다양한 이슈를 主題로 深度 있는 討論을 進行할 展望입니다. 콘텐츠와 미디어 産業이 빠르게 變化하는 가운데, 유튜브오픈포럼을 통해 다양한 專門家분들의 高見과 洞察을 傾聽하며 國內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成長과 責任感 있는 플랫폼 運營을 위한 努力을 이어갈 計劃입니다.
유튜브오픈포럼이 生態系 參與者 間의 理解와 疏通을 돕고 國內 콘텐츠 生態系의 發展 方向을 摸索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