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技術 移轉한 網膜疾患 治療劑, 返還 意向 通報 받아"
2021年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技術 移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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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뉴스) 김현수 記者 = 難治性 血管 疾患 治療劑 開發 企業 큐라클[365270]李 프랑스 眼科 專門企業 '떼아 오픈이노베이션'(以下 떼아)으로부터 網膜 血管疾患 治療劑 'CU06-RE'에 對한 權利 返還 意向을 通報받았다고 21日 公示했다.
該當 治療劑는 먹는 方式의 糖尿病性 黃斑浮腫, 習性 黃斑變性 治療劑다.
큐라클은 2021年 10月 아시아를 除外한 該當 治療劑의 글로벌 版權을 떼兒에 技術 移轉한 바 있다.
契約 規模는 先給金 600萬 달러(藥 70億원), 마일스톤(段階別 技術料) 1億5千750萬 달러(藥 1千800億원) 規模였다.
큐라클은 지난 16日 떼亞로부터 該當 治療劑에 對한 權利 返還 意向를 通報받았다고 傳했다.
두 企業은 16日을 起點으로 30日間 協議를 進行하고, 以後 떼아가 最終 返還 與否를 決定할 豫定이다.
큐라클은 權利 返還 後에도 契約金, 硏究開發 費用을 返還할 義務는 없으며, 治療劑 後續 開發을 進行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큐라클 關係者는 返還 思惟에 關해 具體的으로 밝히지 않았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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