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핀테크 專門企業 두나무는 지난 1年間 進行한 任職員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의 成果를 24日 밝혔다.

지난해 3月부터 現在까지 展開된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두나무는 約 1萬 8000kg의 炭素를 切感하는데 成功했으며, 143萬 리터의 물 節約 效果도 거뒀다. 氣候 危機 對應 및 生態系 保存에 同參하고자 任職員들이 直接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植栽하고 530個의 物品을 社會에 寄附했다.

두나무의 나두-으쓱 캠페인은 日常 속 炭素 中立·社會 貢獻 實踐 文化 定着 및 ESG 價値 擴散을 위해 企劃됐다. 그間 任職員 物品·知識 才能 寄附, 나무 심기 奉仕, 階段 오르기 챌린지 等 6個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運營됐으며, 마일리지 制度를 통해 每 瞬間 모두 즐겁게 參與할 수 있도록 督勵했다. 現在까지 캠페인 累積 參與 任職員 數는 總 986名에 達한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一環으로 두나무는 事務室 內 페트甁, 캔을 收去하는 循環 資源 回收 로봇을 設置하고, 에너지 節減을 위해 엘리베이터 代身 階段을 使用하는 等 生活 속에서 자연스럽게 貯炭所·親環境 習慣이 定着되도록 했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炭素 中立을 위한 物品 寄附',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에 따른 ‘保育院에 便紙쓰기’ 프로그램으로 두나무 任職員들은 自發的으로 나눔에 同參하고 疏外된 이들에게 사랑을 傳했다. ‘世上에 이로운 技術과 힘이 되는 金融으로 未來 世代를 키운다’는 ESG 슬로건에 따라 知識, 才能 寄附 次元에서 次世代 人材 育成을 위한 디지털 金融敎育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인터뷰 및 敎材 檢收에도 積極 參與, 靑少年 6824名(延人員 基準) 對象으로 敎育을 進行했다. 지난해 6月에는 任職員과 任職員 家族들까지 함께 모여 炭素 中立을 위한 나무 심기 活動도 進行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代表는 “持續可能한 發展을 위해 두나무란 使命 그대로 技術과 金融으로 우리 社會 속 希望의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全 職員이 한뜻으로 ESG 經營을 實踐하고 社會的 責任을 다하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