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 머리는 좋으나 世上 物情 모르는] 널디는 말 그대로 社會에 물들기보단 世上 物情 모르는 척 남들의 視線에 神經 쓰지 않는, 所謂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가 自身만의 色깔을 마음껏 表出하는 것을 모티브로 '自由', '자아', '正體性'을 追求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