麒麟홀딩스의 '電氣 소금 숟가락'. 麒麟홀딩스 提供
日本에서 電流를 利用해 짠맛을 實際보다 剛하게 느끼게 하는 숟가락이 나왔다. 低鹽食 食習慣이 必要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期待된다.
日本 主流 및 製藥 企業인 麒麟홀딩스는 미야시타 호메이 日本 메이지대 프론티어 미디어科學部 敎授 硏究팀과 共同 開發한 技術을 適用해 만든 '電氣 소금 숟가락(Electric Salt Spoon)'을 20日 公開했다. 麒麟홀딩스는 "自社의 健康 科學 分野의 事業 中 하나로 過度하게 鹽分을 攝取하는 食習慣이 일으키는 社會的인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이 숟가락을 開發했다"고 밝혔다.
숟가락에는 人體에 影響을 미치지 않는 弱한 電流가 흐른다. 숟가락을 입에 넣으면 숟가락에 얹은 飮食이나 鍼에 있는 나트륨 이온(Na+)을 혀 近處로 끌어당긴다. 혀의 味覺 細胞를 刺戟해 짠맛을 剛하게 느끼도록 하는 原理다. 짠맛은 實際보다 約 1.5倍 强해진다. 라면이나 된醬국 같은 境遇 以前보다 소금을 約 3分의 1 적게 넣더라도 짠맛은 더 剛하게 느낄 수 있다.
숟가락 손잡이 部分에는 배터리가 들어가며 電流 세기는 4段階로 調節할 수 있다. 麒麟홀딩스는 짠맛에 對해서는 사람마다 느끼는 差異가 다를 수 있다고 說明했다.
麒麟홀딩스는 于先 自社사이트를 통해 숟가락 200個만 抽籤 形式으로 販賣할 豫定이다. 숟가락 價格은 1萬9800엔(藥 17萬3000원)이다. 麒麟홀딩스는 "숟가락 外에도 앞으로 다양한 식기 開發에 나설 것"이라면서 "低鹽食 메뉴 開發도 繼續하고 關聯 技術을 利用해 企業 및 地自體와 協力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