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營業損失 낸 포스코퓨처엠|週刊東亞

週刊東亞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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營業損失 낸 포스코퓨처엠

[企業 브리핑 Up&Down]

  • 入力 2024-01-2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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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DB]

    [東亞DB]

    ★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4分期 700億 원臺 營業損失

    포스코퓨처엠은 1月 23日 連結 基準 지난해 4分期 736億 원 營業損失을 記錄한 것으로 暫定 集計됐다고 公示했다. 지난해 營業利益은 359億 원으로 2022年 1659億 원보다 78.4% 減少했다. 市場 推定値인 1377億 원에 크게 못 미친 數値다. 지난해 賣出額은 4兆7599億 원으로 2022年 對備 44.2% 增加했다. 포스코퓨처엠 側은 “新製品 稼動 初期 安定化 및 原材料 價格 弱勢에 따른 在庫 評價 影響으로 營業利益이 줄었다”고 밝혔다.


    ★ 李卜鉉 金監院長 “PF 리스크 管理 失敗하면 責任 묻겠다”

    李卜鉉 金融監督院 院長은 1月 24日 KB證券, NH投資證券, 未來에셋證券, 三星證券, 韓國投資證券, 大信證券, 신영증권, DB投資證券, JP모건, 모건스탠리 等 10個 證券社 最高經營者(CEO)와 가진 懇談會에서 不動産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對한 徹底한 리스크 管理를 注文했다. 이 金監院長은 PF 不實化에 對備한 先制的 充當金 積立을 當付하면서 “一部 會社의 리스크 管理 失敗가 金融市場 不安 要因으로 作用한다면 該當 證券社와 經營陣에 嚴重하고 合當한 責任을 묻겠다”고 말했다.


    ★ 9年 만에 첫 ‘月刊 黑字’ 컬리

    새벽配送 이커머스 마켓컬리를 運營하는 컬리가 지난해 12月 처음으로 減價償却 前 營業利益(EBITDA) 黑字를 記錄했다. 2015年 1月 會社 設立 以後 9年 만이다. 減價償却 前 營業利益은 利子費用, 稅金, 減價償却費用 等을 빼기 前 營業利益으로, 企業이 營業活動을 통해 現金을 벌어들였다는 意味다. 지난해 12月 減價償却 前 營業利益은 前年 同月 對比 約 100億 원 增加했다. 컬리의 收益性이 改善되면서 企業公開(IPO) 再推進에 對한 期待가 커지고 있다.


    ★ 쿠팡, 플랫폼 企業 最初 經總 加入

    쿠팡이 韓國經營者總協會(經總) 會員社가 됐다. 쿠팡은 2021年부터 經總 加入 與否를 두고 苦悶하다 지난해 4月 經塚에 合流 意思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커머스 플랫폼 企業이 經塚에 加入한 건 처음이며, 2月 열리는 經總 理事會에서 正式 承認을 받을 豫定이다. 쿠팡 側은 “産業 및 經濟 懸案에 對한 폭넓은 交流와 協力을 위해 지난해 加入했다”고 밝혔다.


    ★ SPC三立, ‘호빵℃ 캠페인’으로 1億 寄附

    SPC三立이 ‘호빵℃ 캠페인’을 成功的으로 마치고 에너지 疏外階層에 1億 원을 寄附했다고 1月 24日 밝혔다. SPC三立은 지난해 11月 末부터 公益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消費者 參與型 캠페인을 벌였다. 消費者 參與 件數에 따라 寄附金이 쌓이는 構造로 7萬2000名이 參與해 1億 원이 造成됐다. 寄附金은 障礙人 等 에너지 疏外階層의 暖房費·防寒用品 支援, 住居環境 改善, 煉炭 支援에 使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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