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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피크닉 매트. 유리컵. 피너츠 쪼리백(對常道서 包含 2萬원 以上 擇1, 4萬원 以上 擇2) : 알라딘

읽는 마음, 쓰는 마음,
만드는 마음

피크닉 매트. 유리컵. 피너츠 쪼리백

어린이 책을 읽는 마음
어린이 책을 쓰는 마음
어린이冊을 쓰는 마음은 눈 오는 날 눈사람을 만드는 마음과 비슷합니다. 出勤길 걱정과 추위는 暫時 잊고, 그저 하얀 風景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속에서 뭐라도 만들어 보고 싶어 뛰쳐나가는 마음이요. 어릴 땐 더 잘했던 것 같고, 只今은 怯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如前히 뛰쳐나가는 마음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冊을 쓰는 것 같습니다.
- <긴긴밤> 루리 作家
에밀리
집 안에 숨어서 사람을 避하며 살아온 에밀리에게 어느 날 몰래 다가와 百合 알뿌리를 건넨 이웃집 꼬마는 只今 쓰고 있는 게 詩냐고 묻습니다. 에밀리는 詩는 너라고, 이건 詩가 되려고 애쓰고 있는 것뿐이라고 對答합니다. 저 亦是 童話가 되려고 애쓰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地球에 사는 우리는 느끼지는 못하고 사는 重力처럼 童話가 자연스럽게 나를 끌어당겼어요. 童話를 쓰면서 혼자 웃고 울고 설레는 時間이 달콤 쌉싸름했습니다. 여러 손길을 거쳐 冊의 模樣새를 띠게 된 이야기를 읽고 어린이 讀者들이 보내 주는 應援은 過程의 무게보다 힘이 더 큽니다. 어느 作品에서는 날아다닐 듯 가볍다가도, 또 다른 作品에서는 많은 생각을 담고 한 걸음 한 걸음 무겁게 내딛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傳하고 싶어요. 나의 이야기 안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宇宙 飛行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우주의 속삭임=""> 하신하 作家
어린 王子
어릴 때 우리 집에는 오빠가 읽던 <삼국지>와 언니의 冊이었던 <빨강머리 앤="">, 그리고 나의 <어린 왕자="">가 있었습니다. <어린 왕자="">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내 손끝에 모서리 닳고 누렇게 빛이 바랜 그 冊을 只今도 所重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젠 낡아서 특별한 날에만 펴 보는 冊이 됐지만 아직도 <어린 왕자="">는 나에게 하나뿐인 薔薇 같은 存在입니다.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에는 어린 王子가 薔薇와 지낼 小行星 B612號를 찾으며 내가 지은 冊이 읽는 이에게는 <어린 왕자="">처럼 설레는 存在이기를 꿈꿉니다. 내가 午後 네 時에 간다고 하면 누군가는 세 時부터 幸福해지는 서로 ‘길들인’ 關係를 바랍니다.
제가 童話를 쓰는 理由는 무엇보다도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童話를 읽고, 쓰고, 冊을 만드는 모든 過程이 宏壯히 즐겁습니다. 힘들 때도 있지만, 그 힘든 過程조차도 즐겁습니다. 제가 이렇게 童話를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童話冊만이 지닌 多情함 때문입니다. 읽고 있으면 어른인 저도 늘 慰勞받고 응원받는 느낌이 듭니다.
-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황지영 作家
妖術 帽子와 무민들
제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冊이 <즐거운 무민네="">였어요. 어른이 되고, 童話를 배우면서 이 冊이 吐베 얀손 作家의 ‘무민’ 시리즈 中 한 卷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따뜻하고 유머 넘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冒險이 가득한 무민의 世界를 많은 어린이가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이 하는 말에는 한 番도 생각해 보지 못한 엉뚱한 正答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과 對話하면 매우 즐겁고, 배울 때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이런 眞面目을 담고 싶어서 어린이冊을 쓰기 始作했고, 엉뚱하고 眞率한 마음에 머물고 싶어서 繼續 씁니다. 쓰면서 좀 더 나은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어린이들에게 늘 고맙습니다. - <벚꽃 수영장=""> 신현경 作家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얼마나 자주 기다리라는 말을 할까요? 保護者들은 伴侶犬에게 얼마나 자주 기다리라는 말을 할까요? 어른들과 保護者들의 기다리라는 말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이 冊은 날마다 父母님이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랑이라는 아이와 自身을 버리고 간 保護者를 기다리는 金錞이라는 개의 이야기입니다. 偶然히 하루를 함께 보낸 사랑이와 금순이는 ‘같이 기다리기’로 합니다. 기다릴 수밖에 없는 狀況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둘이 함께 함으로써 두렵고 외로운 마음을 이겨 낼 힘이 생깁니다. 작은 存在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라서 오히려 큰 意味로 마음에 남습니다.
어린이 讀者들을 만나러 가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例를 들면 “이렇게 재미있는 冊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와락 안길 때. 그 瞬間의 感動은 말로도 글로도 表現하기 어렵습니다. 작고 所重한 마음을 穩全히 내보이는 어린이 讀者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그저 부지런히 다음 이야기를,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밖에는. -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作家
샬롯의 거미줄 (70周年 記念 特別版)
習作 時節부터 只今까지 나의 最愛 童話! 사람들의 關心이 머물지 않는 場所(헛間)에서 그들만의 삶을 熾烈하게 살아가는 動物의 이야기가 뭉클합니다. 動物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고, 이야기는 興味津津합니다. 샬롯이 하는 말은 이른 새벽 거미줄에 맺힌 이슬방울만큼 燦爛합니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돼지에게 걱정하지 말고 잠을 푹 자라고, 重要한 것은 自身을 잘 추스르는 일이라고 말해 주는 親舊라니! 작고 보잘것없는 거미 샬롯이 우리에게 傳하는 慰勞는 充分히 대단하고 近似하며 눈부십니다.
童話를 쓰는 가장 큰 理由는 ‘참 재미있어서’ 멈추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勿論 創作의 旅程에는 忍耐와 끈氣, 때로는 至難한 苦痛도 따르지만 재미난 마음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내 이야기 속에서 어린 나와 끝없이 마주하고 成長하는 氣分, 내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는 기쁨도 크지요. 어떤 式으로든 아이들 곁에서 크고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 <아무거나 문방구=""> 정은정 作家
신기한 時間表
오카다 준의 <신기한 시간표="">는 오랫동안 節 설레게 만든 冊입니다. 짧은 글이 가진 吸入力에 빨려 들어가 暫時 신나는 旅行을 마음껏 한 느낌이지요. 이 冊에는 學校를 背景으로 各 人物들의 열 가지 에피소드가 실렸습니다. 平凡한 아이들의 日常 속에 불쑥 나타난 판타지는 하나같이 新鮮하고도 따뜻하지요. 巨人, 魔女, 灰色머리 할머니 그리고 말하는 金붕어와 고양이 도마뱀 等 엉뚱하고 生硬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도 獨特합니다.
工夫도 잘하지 못하고 親舊도 없던 내가 自尊感과 꿈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었던 건 그때 읽은 童話들 德分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當時에는 거의 外國 作品이었는데 時空間을 뛰어넘어 登場人物들과 交感하고, 慰勞 받을 수 있다는 게 경이로웠어요. 내가 童話를 읽으며 느꼈던 온갖 感情의 波動은 勿論 人間에 對한 믿음과 世上에 對한 希望을 讀者들에게도 주고 싶습니다. -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금이 作家
한밤中 톰의 庭園에서
作家가 된 지 10年 째 되던 해에 읽고 兒童靑少年文學을 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진 冊입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매우 심심한 말이지만 다른 말로는 說明할 것이 없어요. 재미난 이야기를 窮理하고 만들어 내고 그것을 共有하고 反應을 이끌어 내는 즐거움을 무척 사랑해요. 저에게는 이것만큼 재미난 놀이가 없는 것 같아요. 재밌어서 하는 것인데 그것이 저도 幸福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도 幸福하니 참 다행스럽고 感謝한 일이에요. - <친구의 전설=""> 이지은 作家
엄마 까투리
<엄마 까투리="">를 봤을 때 였어요. ‘슬프다' 라는 感情을 뛰어넘는 여러 感覺的인 體驗을 했어요. 뜨거운 山불이 내 周邊을 휩쓸었고 아기 꿩들이 이리저리 뛰다 까투리 품으로 호로록 들어갔어요. 몇 番이나 이 冊을 볼 때마다 숨이 차오르다 徐徐히 식었지요. 意味를 찾기 前에 五感이 反應해요. 그림冊이라는 장르를 떠나 '보는 이를 이렇게 움직이게 하고 싶다 '라고 다짐하게 했던 冊이었어요. 몇 番의 冊欌 整理를 하면서도 名譽의 殿堂 자리를 지켜 주는 <엄마 까투리="">가 내 作業의 貴한 샘물이 되었습니다.
꺼내 보이고 싶은 말을 글로 表現할 수 없을 때 그림을 그리고, 그림으로 그릴 수 없을 때 글을 썼더니, 어느새 그림冊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몇 分도 안 될 짧은 時間에도 함께 보고 들려주며 커다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冊을 만들고 있음에 큰 自負心과 責任感을 느낍니다. 어린이들, 그리고 어린이를 품에 안은 모든 이에게 그 時間의 溫氣가 多情하고 充滿해서 오래오래 追憶될 수 있도록 좋은 冊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이건 운명이야!=""> 밤코 作家
地球에 온 너에게
작고 네모난 冊 안에 이토록 커다랗고 동그란 地球를 꾹꾹 눌러 모두 담아 놓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이 冊을 펼쳐 보세요! 地球를 構成하는 다양한 종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고, 그렇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마땅함을 섬세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表現해낸 冊입니다. 地球에 온 너에게, 이 땅에 태어난 當身에게, 이 行星을 說明해야 한다면 躊躇 없이 推薦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린이였을 때는 예쁘고 멋진 것, 가보고 싶지만 닿을 수 없는 것들을 그려서 간직하고, 傳하고 싶은 마음들을 그려 親舊에게 膳物하기도 했습니다. 어른인 只今도 祝賀와 慰勞, 부끄럽거나 쉽게 說明하기 힘든 마음을 冊 한 卷에 담아 傳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림冊은 世上의 여러 形態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놓은 便紙 같아요.
- <농부 달력=""> 김선진 作家
안녕, 돌멩이야
돌멩이에게 "넌 누구니?"라고 말을 걸고 對答을 기다리는 아이의 엉뚱함에 微笑가 지어져요. 그런 아이에게 또 돌멩이는 眞摯하게 對答을 이어가는데 哲學的이고 賢者같은 對答에 나의 삶의 關係에 對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지요. 이 冊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質問 爆彈을 받을 수도 있겠어요. 돌멩이처럼 지치지 않고 對答해 줄 수 있기를 바라요.
親舊가 물어요. 作業한 새 冊이 나오면 너무 뿌듯하고 幸福하지 않냐구요. 막상 새 冊이 나오면 쉽게 펼쳐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氣分이 막 좋지는 않거든요. 이게 어떤 마음인가 생각해보니 冊을 쓰고 그리는 그 過程과 그 瞬間이 모든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게 全部구나. - <개욕탕> 소복이 作家
江가에서
트레이스 발라의 <강가에서>라는 冊입니다. 漠漠한 瞬間에 이 冊을 보면 나도 우리집 어린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冊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즐거운 想像 속에,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 것과 傳하고 싶은 것을 그림과 이야기 속에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冊 속 世上을 통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이나 感情들을 讀者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목련 만두=""> 백유연 作家
잘 자요, 달님
單純해 보이는 그림과 글인데, 사람의 마음을 아늑하고 便安하게 합니다. 1947年에 出刊된 冊으로, 오랜 歲月 讀者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冊의 魅力에 對해 다시 한番 생각해 보게 됩니다.
特別한 經驗을 하고 나면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敎室에서 애벌레를 키우고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를 썼고, 강낭콩을 키우고 <너와 나의="" 강낭콩="">을 썼습니다. 敎室에서 經驗한 아름답고 경이로운 瞬間들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 <너와 나의="" 강낭콩=""> 김원아 作家
冊 씻는 날
그림冊 <책 씻는="" 날="">을 좋아합니다. 朝鮮 時代 詩人 金得臣의 어린 時節 이야기로, 아무리 冊을 읽어도 內容을 깨치지 못하는 試鍊을 담았습니다. 金得臣은 모르면 읽고 또 읽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冊이 좋아서 數千, 數萬 番을 읽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抛棄하지 않는 몽談이(김득신), 마침내 千字文을 깨치는 몽擔이가 어른인 저에게 큰 感動을 안겨 줍니다. 努力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좋은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마음속에서 뒤죽박죽 混沌의 狀態로 있던 想像의 世界가 글과 그림을 만나 그림冊이라는 具體的인 形象의 世界로 具現되었을 때 저는 藝術的 創造의 커다란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同時에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의 그림冊을 두고 共感하고 疏通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한 장="" 한="" 장="" 그림책=""> 이억배 作家
바람이 불었어
제가 서른 살도 더 되어 만난 그림冊의 世界는 내 안의 어린이를 깨우고 다시 만나게 하였는데, 그것은 마치 魔法의 바람과도 같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에게서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낸 作家의 洞察力이 놀랍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그림冊은 눈에 보이지 않는 世界를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하고,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하고, 마침내 새로운 무엇을 깨닫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 그림冊에서 그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山골 農場에서 어린 時節을 보냈어요. 아름다웠지만 文化 施設도 親舊도 別로 없는 洞네라 그림을 그리고 冊을 읽으며 놀았어요. 그래서 그림과 冊을 가장 좋아했는데 둘 다 한番에 할 수 있는 職業을 찾았어요. 바로 그림冊 作家입니다. 나의 冊으로 讀者들과 만나고 疏通하면서 다음 冊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한 마음으로 作業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림冊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期待해 주세요.
-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作家
끝없는 이야기
저에게 있어 童話의 原形은 미하일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입니다. <모모>로 처음 미하일 엔데를 만났는데, 어린 時節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는 언제나 제가 꿈꾸던 童話 속 世界로 저를 데려갔어요. 제가 만든 이야기들 속 主人公은 恒常 어딘가로 떠나고 돌아오면서 成長을 겪곤 하는데, 아마 저도 모르게 <끝없는 이야기="">에서 影響을 받은 게 아닐까 해요. <끝없는 이야기="">를 아직 읽지 않은 親舊가 있다면 이 世界에 꼭 招待하고 싶습니다.
그림이 좋아 그림冊을 만들기 始作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며 다양한 내 모습을 發見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무엇보다 내 생각을 꺼내어 만든 그림冊이 다른 이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慰勞와 感動을 줄 때 喜悅을 느낍니다. 그림冊의 妙味는 讀者들의 想像力이 더해질 때 비로소 完成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고요한 日常에 작은 生氣를 불어넣는 그림冊을 만들고 싶습니다.
- <모두 다="" 음악=""> 美란 作家
알沙糖
아이들에게 읽어 주다가 제가 좋아하게 된 冊입니다. 캐릭터의 表情이 生動感을 주고 알沙糖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 맴도는 듯합니다. 簡潔한 글이 생생한 그림에 더욱 沒入하게 해 주어 印象的이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재미와 感動을 주는 그림冊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어린이 冊을 만들다 어린이 冊을 쓰기 始作했습니다. 冊을 만드는 일과 쓰는 일은 무척 다르지만, 마음속에서 같은 單語를 發見했습니다. 冊을 만들 때도 그랬고, 글을 쓰는 只今도 저에게 繼續해서 되묻는 質問이 같더라고요. "재미있어?" 즐거운 이야기도, 슬픈 이야기도, 가벼운 이야기도, 무거운 이야기도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이 한 張은 가볍지만 冊 한 張을 넘기는 데는 아주 큰 힘이 必要하니까요. 어린이들이 재미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어른들도 재미있어서 함께 맞장구를 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띄어쓰기 경주=""> 곽미영 作家
너하고 안 놀아
오래前부터 심심할 때, 마음이 나빠질 때, 글을 쓰기 前에 꼭 읽는 冊이 있습니다. <너하고 안="" 놀아="">라는 題目이 唐突하고 궁금해서 冊張을 넘겼다가 마음이 뛰었던 記憶이 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率直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놀다가 토라지고 다투고 되갚아 주고 슬그머니 다시 노는 노마와 영이와 똘똘이와 기동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찾는 아이들이 여기 다 모여 있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만 함께 뛰놀고 싶어집니다. 그 골목에 가서 같이 놀자고 하면 끼워 줄까요? “너하고 안 놀아.”라고 하면 어쩌죠?
제가 어린이 冊을 쓰는 理由는 신나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冊 속 어린이들의 마음을 想像하고 冊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冊을 쓰는 일은 그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이야기를 짓고 새로운 登場人物과 만날 때마다 놀이터 앞에서 함께 놀 親舊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고 幸福합니다. - <찾기 대장="" 김지우=""> 장희정 作家
빨간 머리 앤
어릴적 누군가 물려준 낡은 冊들 가운데 <빨간 머리="" 앤="">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여러 番 읽고 또 읽었어요. 처음엔 앤의 엉뚱한 想像과 수다가 좋았어요. 어떤 날엔 앤이 사는 그린게이블즈의 아름다운 風景에 사로잡히고, 어느 날엔 마치 앤과 같은 時空間에 사는 것처럼 함께 웃고 울었어요. 思春期 무렵엔 앤의 깊은 友情과 사랑에 푹 빠져들었지요. <빨간 머리="" 앤="">을 읽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을 알게 되었고,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어린이冊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내 장난감은 종이와 色鉛筆, 풀, 가위였어요. 그리고 漆하고 만들며 노는 것이 世上에서 가장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每日 어지르고, 치우는 건 또 싫어해서 엄마에게 등짝 좀 맞으며 컸지요. 下! 下! 下! 只今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如前히 저는 그리고 漆하고 만들며 노는 것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림冊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幸福합니다. 그림冊이 아이들을 웃게 하고 肯定的인 힘을 주는 장난감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精誠껏 즐겁게 만들려고 합니다. - <이웃> 김성미 作家
수박 水泳場
제 外家는 수박의 고장 全羅北道 高敞입니다. 여름 放學이 되면 外家에 내려가 <수박 수영장=""> 속 아이들처럼 草綠抄錄한 논밭을 가르며 뛰어다니곤 했지요. 그러다 지루해지면 外할아버지의 耕耘機를 타고 近處 바닷가에 나가 조개를 캐고 놀았습니다. 그늘 한 點 없는 땡볕에서 한참을 놀다 집으로 돌아와 차가운 물에 둥둥 떠 있는 살짝 미지근한 수박을 쪼개 먹었던 記憶이 있습니다. 그림冊 <수박 수영장="">을 펼치면 그 여름의 더운 空氣가 훅하고 밀려오는 것 같아 神奇합니다. 무척 印象的인, 대단히 氣分 좋은 冊이라고 생각합니다.
只今까지 100卷의 冊을 내면서 제가 꼭 지키는 原則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題目에 '奇跡'이라는 單語는 쓰지 않는 거죠. 하지만 例外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해 쓴 冊이죠. 글을 읽고 아이의 삶이 變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奇跡'이라는 單語가 아니라면 說明이 不可能한 일이니까요. 그게 바로 제가 어린이 冊을 쓰는 理由입니다. '奇跡'이라는 單語를 膳物하고 싶습니다.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김종원 作家
마음이 예뻐지는 同時, 따라 쓰는 同時
아이에게 詩를 읽히고 筆師까지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分明히 存在하는 아름다운 世上을 膳物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詩集을 發刊한 적이 있는 詩를 쓰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詩集은 반드시 아이가 어릴 때 接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더 많은 世上을 想像하고, 觀察하고, 探索하는 즐거움을 이 冊을 통해 아이가 즐길 수 있게 될 겁니다.
나는 틀에 갇혀 살았습니다. 남과 다르면 不安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런 내게 그림冊과 童話冊은 넓은 世上을 펼쳐 보여 주었습니다. 내가 만난 世上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때로는 뒤를 돌아보고, 때로는 옆을 둘러보고, 또 때로는 낮은 곳을 살피며 신나는 世上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길 懇切히 바랍니다.
- <개욕탕> 金柳 作家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人生의 冊. 삐삐와 함께한 瞬間을 잊지 못해 童話作家가 되었고, 그 마음을 담아 첫 冊 題目을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지었습니다.
어린 時節, 아버지가 하던 일이 잘 안 되면서 形便이 좀 어려워졌어요. 집안 雰圍氣가 憂鬱하니까 表現은 못 하고 속이 참 답답했어요. 그래도 재밌는 冊을 읽을 때만큼은 다른 생각은 잊고, 冊 속에 完全히 빠져서 正말 幸福했지요. 그렇게 冊을 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렇게 재밌는 冊을 나도 쓰고 싶다, 作家가 되고 싶다 생각하게 됐어요. 作家가 된 後론 내가 冊에 慰勞받았던 것처럼, 或是나 나처럼 마음이 힘든 아이들이 暫時라도 冊에 푹 빠져 現實을 잊게 해줄 眞짜 재미난 冊을 쓰자고 늘 생각해요. - <똥볶이 할멈> 강효미 作家
내 이름은 에이프릴
<내 이름은="" 에이프릴="">을 包含한 재클린 윌슨의 모든 冊이 나를 童話作家로 만들었어요.설가를 꿈꾸며 文藝創作學科에 在學 中일 때 처음 내 이름은 에이프릴을 읽고 어마어마한 衝擊을 받았어요. 童話冊은 誘致하고 고루 할 것이라든가, 素材에도 制約이 많을 거라는 偏見을 完全히 깨주었거든요. 푹 빠져서 재클린 윌슨의 冊을 모두 찾아 읽은 後 내 꿈은 小說家에서 單숨에 童話 作家로 바뀌었답니다.
그림冊은 사람들에게 쉽게 理解받지 못했던 어린 時節 나에게 보내는 작은 慰勞일지 모릅니다. 어른이 된 只今 그림冊으로 나와 비슷한 親舊들에게 꾸준히 信號를 보내고 있어요. 조금 느리고 뭐든 척척 해내지 못해도 우리는 우리만의 色으로 빛나고 있다고 말이죠. 그림冊이 어린이들 곁에서 오래 이야기로 남을 수 있도록 오늘도 冊床 앞에서 汨沒하고 있어요. 기다려 주는 마음에 가닿을 수 있도록. - <그림책이라는 산=""> 고정순 作家
100萬 番 산 고양이
私奴 요코의 100萬 番 산 고양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 만난 그림冊이면서 혼자 그림冊을 工夫할 때 敎科書처럼 생각하던 冊이거든요. 主人公 고양이는 왜 많은 사랑을 받는데 幸福하지 않을까? 라는 質問이 날 따라다녔어요. 살면서 重要한 問題를 만날 때마다 스스로 選擇한 길을 가야 한다고 믿게 되었어요. 아마도 이 冊 德分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함께 좋아해 줄 누군가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그림冊을 그리고 있습니다. 혼자 이야기를 떠올리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다른 이도 함께 즐거울 수 있는 形象으로 만드는 過程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 學期에 새 親舊를 사귀겠다는 다짐을 하며, 素朴한 옷欌에서 가장 멋진 옷을 고르는 悲壯한 마음으로 그림冊을 한 卷 한 卷 그리고 있습니다. - <당근 할머니=""> 安寧달 作家
感氣 걸린 날
좋은 冊을 만날 때면 저도 좋은 冊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런 마음이 처음 들었던 그림冊은 金東秀 作家님의 <감기 걸린="" 날="">이었습니다. 엄마에게 오리털 파카를 받은 아이가 밤새 오리에게 털을 다시 심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自由奔放한 그림體로 그려진 엉뚱한 이야기에 新鮮한 衝擊을 받아 그림冊이 宏壯히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이 冊을 읽게 된 것은 題目의 語感이 재미있어서였습니다. ‘까보 까보슈’는 개를 쉽고 親近하게 부르는 프랑스語라고 합니다. 이 作品의 가장 큰 魅力은 못생긴 떠돌이 개가 主人公인 이야기를 씩씩하고도 愉快하게, 全的으로 主人公 個의 눈과 입을 통해 들려준다는 點입니다. ‘길들이지도, 길들여지지도 말라’는 文章도 무척 印象 깊었습니다. 우리는 人間이 아닌 다른 存在에게 主人이 아니라 그저 親舊일 뿐입니다.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주면 됩니다. - <질투는 아웃,="" 야구="" 장갑!=""> 類說話 作家
까보 까보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强하게 들 때, 나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내가 만든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재미있다고 해 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들은 主로 어린이들이니까요.하지만 나는 어른이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늘 硏究하지요.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하고요. 觀察도 합니다. 마치 科學者들이 世上을 觀察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나는 어린이들과 動物들이 幸福한 世上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冊을 만듭니다. - <질투는 아웃,="" 야구="" 장갑!=""> 類說話 作家
어린 時節 親舊를 잘 사귀지 못했습니다. 學校 안에서 아무도 없는 나만의 空間을 찾기 始作했어요. 마침 鬼神이 나온다고 소문난 우리 學校 圖書館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所聞 때문인지 淸掃 時間 말고는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童話冊들은 내게 놀랍도록 燦爛한 世上을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저의 童話는 어린 날의 나처럼 어린이들에게 그 世上을 보여 주고 싶다는 懇切한 마음으로 씁니다.
- <한밤중 달빛="" 식당=""> 李粉姬 作家
메아리
“萬날 보는 하늘, 萬날 보는 山, 萬날 보는 나무, 萬날 보는 짐승들.” 冊을 읽고 처음으로 펑펑 울게 만든 短篇 童話. 主人公 돌이의 외로움이 가장 잘 나타난 文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冊 德分에 저는 童話冊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只今까지 10卷의 그림冊을 쓰고 그렸지만, 그림冊을 쓰는 理由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림冊은 저라는 사람에게 가장 便安한 言語 같아요. 자연스럽게 그 言語로 이야기를 쓰고 感情을 表現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처럼 말을 배우고 表現을 익혀 가요. 그리고 對話를 하는 거죠. 그림冊을 쓰고 읽음으로써 내 感情을 表現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疏通하는 거예요. ‘웃음이 흐르는 對話’. 그게 제가 그림冊을 그리는 마음인 것 같고요.
- <장미 저택=""> 김지안 作家
돼지柵
가장 印象 깊었던 冊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입니다. 저는 大學을 卒業할 무렵까지는 그림冊이라는 領域에 對해 거의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이 冊을 偶然히 보고 衝擊을 받았어요. 그림冊은 어린아이들이 보는 冊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 以後로 學校 圖書館에서 몇 卷 없는 그림冊을 모두 꺼내 봤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世界를 알게 해 준 冊이죠.
어린이 책을 만드는 마음
編輯者가 되어서 좋은 點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나의 羅針盤이 되어 줄 좋은 同僚들을 얻은 것과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마음이요. 저에게 이 世界를 膳物한 건 勿論 어린이冊이라 제 어린 時節에 늘 고마워하는 中입니다. 새로운 世界를 만날 때의 벅참이 單 한 사람에게만이라도 가닿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어린이冊을 만듭니다. - 創批 김솔 編輯者
초정리 便紙
유난히 歷史 드라마를 좋아하는 初等學生이었던 저에게 이 冊과의 만남은 衝擊이었습니다. 세종대왕과 한 어린이의 友情 이야기라니요. 세종대왕이 눈病으로 療養을 갔다는 事實에서 出發한 이 作品은 想像하는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곰곰이 파고들 생각거리度 많아서 제 價値觀에 큰 影響을 미치기도 했어요. 特히 곧은 姿勢로 正直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 장운이는 只今도 저에게 勇氣를 주는 人物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어린이 讀者를 想像하며 어린이冊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직 世上에도 없는 내 조카, 내 아이에게 건넨다는 마음으로, 누구한테든 “짠! 내가 널 위해 만든 冊이야!” 하면서 보여 줄 수 있게요. 만들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지만 할 수 있는 限 最善을 다해 만듭니다. 어린이冊은 어린이와 닮았거든요. 아이가 천천히 자라듯이 冊도 만드는 데 時間이 걸리고, 알려지는 데도 時間이 걸리는 것 같아요. 여기에는 기다림이 必要하기에, 于先 알맹이가 단단한 冊을 만들어서 世上에 내놓으려 努力합니다. -想像아이 김리라 編輯者
입에서 톡!
그림冊을 編輯한 지 얼마 되지 않아 擔當한 한글 그림冊입니다. 한글 創製 原理에 基盤해 이야기를 풀어낸 點이 獨創的이고 놀라워요. <입에서 톡!="">은 아기 입속에서 튀어나온 옹알이 캐릭터가 世上에 나와 여러 子音으로 變身하는 모습이 神奇하답니다. 2卷인 <하늘에서 포르르="">는 ㅣ와 ·를 닮은 나뭇가지와 무당벌레가 만나면서 自然스레 여러 母音을 만들어내고요. 스케치가 進行 中일 때 原稿를 처음 보았는데, 奇拔한 發想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한글은 元來 半나절에서 一週日이면 깨친다고 하는데, 그 理由를 알았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나고 뜻깊은 어린이冊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 時節은 恒常 쉽지 않았고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으며 외롭고 길을 잃고 混亂스러워하지만 그 過程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즐거움이 있다.”는 에바 린드스트룀 作家의 말을 좋아합니다. 마음속 '어린이'를 如前히 품고 사는 어른들을 비롯하여, 只今 어린이들에게 勇氣와 웃음을 주는 冊을 만들고 싶습니다. - 단추 김인정 編輯者
내가 라면을 먹을 때
人文書 編輯者로 지내다 偶然히 <내가 라면을="" 먹을="" 때="">를 읽고, 깊은 感動을 받아 어린이 그림冊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어떤 人文書보다도 平和와 戰爭에 對해 생각하게 한 冊이었거든요.
어른이 되고서 傷處받은 어린이인 채로 어른이 된 이들을 만날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의 어린 時節로 가서 ‘괜찮다.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나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바로 어린이冊이었습니다. 어린이에게, 그리고 傷處받은 어린이인 채로 어른이 된 이들에게 ‘그래도 삶은 살아 볼 만하다.’라고 말해 주는 冊을 만들고 싶습니다. - 冊읽는곰 우지영 週間
까마귀 少年
<까마귀 소년="">을 처음 만난 날, 남들에게 들킬세라 冊으로 얼굴을 가리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글字도 몇 字 안 되고 쪽數도 몇 쪽 안 되는 그림冊에 그토록 隆崇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줄 몰랐던 까닭입니다. 해마다 5月이면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것을 눈여겨보고 아무도 듣지 않는 것에 귀 기울이는 작고 외로운 아이와 그 아이의 빛나는 點을 알아봐 준 先生님의 이야기가 떠오르곤 합니다.
어린이冊을 만들면서 어린이처럼 工夫하고, 어린이처럼 생각하고, 어린이처럼 사랑하는 값진 時間들을 보내다 보니, 문득 어린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每日每日 빚을 갚는 마음으로 ‘어린이 마음에 가장 가까이 닿는 冊, 어린이 마음을 가장 닮은 冊’을 만들려고 努力해요. 몸을 낮춰 눈을 맞추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冊과 삶을 꿈꿉니다. - 슈크림北 위혜정 編輯者
똥볶이 할멈
<똥볶이 할멈="" 시리즈="">를 만들 때면 저는 늘 떡볶이 가게에 가 있었습니다. 때론 꼬마 손님으로, 때론 똥볶이 할멈으로, 때론 엄마로, 때론 先生님으로 참새 방앗間 같은 그곳에서 늘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이 작은 行爲 하나로 사람들은 웃고, 울고, 來日을 約束하고, 다음을 期待했습니다. 編輯者는, 出版社는, <방과 후="" 떡볶이="" 가게=""> 같다고 생각해요. 想像 以上의 다양한 役割이 되어 누군가의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空間이자 사람이라고요. 똥볶이 할멈처럼 苦悶을 시원하게 解決해 줄 수는 없지만, 수많은 話者와 聽者 사이를 아주 우연하고 必然하게 잇는 幸運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좋은 冊은 우리를 늘 새로운 자리로 데려갑니다. 冊을 통해 그 새로운 자리에 머물렀던 强烈한 經驗만이 繼續 새로운 곳에 가 닿고 싶다는 마음을 낳는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일찍 어린이들이 그런 마음을 느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오늘은 또 어느 새로운 곳을 한番 가 볼까, 하는 마음으로 冊을 만듭니다. - 비룡소 윤홍은 編輯者
클로디아의 祕密
메트로폴리탄 美術館으로 家出한 클로디아와 제이미의 이야기. 밤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16世紀 寢臺에서 잠을 자고, 噴水臺에서 沐浴을 하는가 하면 낮에는 하루 終日 美術 工夫를 해요. 이렇게 적합하고 魅力的인 家出 場所라니!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고 推定되는 彫刻像이 들어오면서 眞實(正말 미켈란젤로가 만들었을까?)을 파헤치기 위해 邁進하는 클로디아의 이야기는 正말 너무나 興味津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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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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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少年
야시마 打로 글.그림, 윤구병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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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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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氣 걸린 날 (20周年 리커버 特別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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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에 온 너에게
소피 블랙올 지음, 정회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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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돌멩이야
주세페 칼리體티 지음, 老에미 볼라 그림, 김지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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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아의 祕密
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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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뻐지는 同時, 따라 쓰는 同時
이상교 엮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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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時間表
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박종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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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 까보슈
다니엘 페나크 글, 마일스 하이먼 그림, 윤정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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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마이클 베다드 글, 바바라 쿠니 그림, 김명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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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때
하세가와 요시後尾 지음, 장지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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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中 톰의 庭園에서
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디트 그림, 김경희 옮김
14,400 원(10%) / 800원
너하고 안 놀아
玄德 글, 송진헌 그림, 원종찬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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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이주홍 글, 金東聖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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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었어
팻 허친즈 지음, 박현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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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똥볶이 할멈 1~5 세트 - 前5卷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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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윤성은 지음, 경혜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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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씻는 날
이영서 글, 전미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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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가에서
트레이스 발라 글.그림, 倍블링북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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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에이프릴
재클린 윌슨 지음, 지혜연 옮김, 닉 샤랫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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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 호텔
리디아 브란코비치 지음, 장미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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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浴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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嫉妬는 아웃, 野球 掌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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醋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他나카 타츠야 지음, 권남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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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크레용!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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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김성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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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別일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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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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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龍 놀이公園
야마시타 코헤이 지음, 김정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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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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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 注文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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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나무야
김지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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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若에 아주 萬若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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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萬若에 말이라면
소피 블랙올 지음, 정회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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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너의 氣分을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監修
12,600 원(10%) / 700원
나 只今 떨고 있다
임태리 지음, 강은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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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슬과 如意珠
미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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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冊房
惹起 多미코 지음, 유지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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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配達夫 牡蒙 씨와 나뭇잎 郵遞局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강방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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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김선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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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자장歌
이와무라 카즈誤 지음, 박지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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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沐浴湯
구사카 미나코 지음, 其他무라 유카 그림, 황진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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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야, 물지 마!
靈이 지음
11,700 원(10%) / 650원
오랑 王子와 개굴개굴 七銃士
構圖 노리코 지음, 윤수정 옮김
11,700 원(10%) / 650원
하트방구
潤飾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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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도둑맞은 잠
아네테 멜레歲 지음, 龍희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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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願 配達夫 초초
正네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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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작아지는 나의 父母님
紙노 스워더 지음, 서남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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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뿡 뿡山
安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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沐浴湯의 쭈그리
멜리나 쇤보른 지음, 펠리페 아리아가다누네즈 그림, 밀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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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소리
律士 예멘 지음, 車루 誤多바시 그림, 서남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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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아이 女子아이
爪牙나 에스트렐라 지음, 민찬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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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
虛牙城 지음
13,500 원(10%) / 750원
絶對 抛棄하지 않아!
매슈 워드 지음, 스콧 매群 그림, 서남희 옮김
12,600 원(10%) / 700원
대단한 아침
이영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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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音樂會
사이토 마키 지음, 고향옥 옮김
12,600 원(10%) / 700원
응? 와!
이연경 지음
12,600 원(10%) / 700원
우리 집에 놀러 와!
이수연 지음, 설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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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탈래
장혜련 지음
14,400 원(10%) / 800원
사랑은 토마토 스파게티일까?
로시오 보니야 지음, 주하선 옮김
13,500 원(10%) / 750원
언제나 어디에나
김원희 지음
14,400 원(10%) / 800원
사랑을 너에게
닌카 레이투 지음, 정보람 옮김
11,700 원(10%) / 650원
이런 것도 藝術이 되나요?
제프 맥 지음, 정화진 옮김
12,600 원(10%) / 700원
알록달록 色
律士 예멘 지음, 車루 誤多바시 그림, 서남희 옮김
12,600 원(10%) / 700원
삐뚤빼뚤 선
律士 예멘 지음, 車루 誤多바시 그림, 서남희 옮김
12,600 원(10%) / 700원
죠죠, 쥐쥐, 卑下兩 야호, 캠핑 가자!
웰시코機사이클링클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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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샘 맥브래트니 글, A.提攬 그림, 김서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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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極곰에게 冷藏庫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글, 이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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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操心해 操心해
拘泥자키 老父에 지음, 道理 그림, 최경식 옮김
15,300 원(10%) / 850원
오리는 冊만 보고 (洋裝)
이은경 지음
14,400 원(10%) / 800원
當身은 셀 수 없이 所重해요
크리스틴 로시프테 지음, 손화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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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박종진 지음, 송선옥 그림
11,700 원(10%) / 650원
豌豆콩이 데굴데굴
라이니스 지음, 아네테 멜레歲 그림, 龍희진 옮김
11,700 원(10%) / 650원
무엇이든 있어요 생쥐네 달콤菓子
이시이 美에 지음, 김보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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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
김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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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머니는 엉망이에요!
知己 下나오 지음, 대니얼 그레이 바넷 그림, 김지은 옮김
13,500 원(10%) / 750원
꼬마 곰 苦味
박보미 지음
13,500 원(10%) / 750원
少年과 고래
린데 파스 지음, 이한상 옮김
13,500 원(10%) / 750원
그래! 이 닦지 말자
여기 최병대 지음
13,500 원(10%) / 750원
덜덜덜
손영목 지음
12,600 원(10%) / 700원
만지지 마, 내 거야!
유희정 지음, 혜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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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綠으로 가자!
서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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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兄 봤어요?
린데 파스 지음, 이한상 옮김
13,500 원(10%) / 750원
고요의 집
이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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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꼬리 사랑이
서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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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막힌 變身 動物
새미 베일리 지음, 심은정 옮김, 유경록 監修
12,600 원(10%) / 700원
         
깜짝깜짝 팝업北 : 怪物의 집을 絶對 열지 마!
샘 태플린 지음, 프레드 블런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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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요! 恐龍 찾기 시리즈 3種 세트 - 前3卷
S&E 지음
20,250 원(10%) / 1,120원
우리 아기 五感發達 멍멍 야옹! 손가락 사운드北
샘 태플린 지음, 애일리 버즈비 그림
17,820 원(10%) / 990원
恐龍數學 數와 演算 : 1부터 100까지의 數 - 前3卷
당근에듀 지음
20,250 원(10%) / 1,120원
恐龍數學 數와 演算 : 덧셈, 뺄셈, 곱셈과 구구단 - 前3卷
당근에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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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水泳場
신현경 지음, 奴隸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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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解決士 깜냥 6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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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學年 2班 7番 애벌레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8,100 원(10%) / 450원
야옹이 水泳 敎室
신현경 지음, 奴隸지 그림
14,220 원(10%) / 790원
찾기 大將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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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中 달빛 食堂 (비룡소 創社 30周年 記念 리커버 特別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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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文房具 1 : 뚝딱! 이야기 한판
정은정 지음, 유시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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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情한 말,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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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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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 고양이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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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덜덜 食堂 2 : 强心臟, 후덜덜을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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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희 지음, 유희진 그림
12,600 원(10%) / 700원
마음料理
自現 지음, 차영경 그림
15,120 원(10%) / 840원
茫茫茫茫 亡했다
백혜진 지음, 英敏 그림
11,700 원(10%) / 650원
마음日記
自現 지음, 차영경 그림
15,120 원(10%) / 840원
虎狼이 빵집 2 : 宸斷 마을의 危機
서지원 지음, 洪그림 그림
12,600 원(10%) / 700원
뒷談話 주머니
신은영 지음, 金芝河 그림
11,700 원(10%) / 650원
苦悶을 들어줘 닥터 別兩 3
이지음 지음, 文彩빈 그림
11,700 원(10%) / 650원
두란노 어린이 約束 聖經
칼 라퍼튼 지음, 제니퍼 데이비슨 그림, 이석열 옮김
23,400 원(10%) / 1,300원
世上에 必要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
조안나 게인즈 지음, 줄리아나 스와니 그림, 김선희 옮김
11,700 원(10%) / 650원
논다는 건 뭘까?
김용택 지음, 김진화 그림
11,700 원(10%) / 650원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初等 論理 게임
튜링 財團.제마 바더 지음, 個러스 콘웨이 그림, 신준영 옮김
13,500 원(10%) / 750원
聖經 읽을 時間이야
黃엘리사 지음
28,800 원(10%) / 1,600원
울음벌레
鄭熙溶 지음, 김보라 그림
9,900 원(10%) / 550원
올챙이
맷 제임스 지음, 황유진 옮김
13,500 원(10%) / 750원
엉뚱한 修理店
차재혁 지음, 최은영 그림
13,500 원(10%) / 750원
그거면 돼!
異素 미유키 지음, 하타 考試로 그림, 金素延 옮김
9,900 원(10%) / 550원
警告! 絶對 열면 안 되는 恐怖의 노트 :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襲擊 事件
트로이 커밍스 지음, 金映宣 옮김
12,600 원(10%) / 700원
果樹園 집 개 두 마리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11,700 원(10%) / 650원
魔女 文具店
모모 지음, 노아 그림
10,350 원(10%) / 570원
이럴 땐, 이렇게!
이태윤 지음, 김석주 그림
12,600 원(10%) / 700원
우리 언니는 頭部
전은숙 지음, 洪그림 그림
11,250 원(10%) / 620원
警告! 絶對 열면 안 되는 恐怖의 노트 : 춤추는 風船怪物과 生日 파티
트로이 커밍스 지음, 金映宣 옮김
12,600 원(10%) / 700원
발자국 探偵 曰녹 1 : 사라진 꿀벌을 찾아라!
백연화 지음, 지은 그림
12,600 원(10%) / 700원
苦悶 解決 호두菓子
이수용 지음, 손지희 그림
10,800 원(10%) / 600원
초코칩을 심으면
동글 지음, 김현주 그림
12,600 원(10%) / 700원
警告! 絶對 열면 안 되는 恐怖의 노트 : 터널물고기와 슈.初.괴.特.의 祕密
트로이 커밍스 지음, 金映宣 옮김
12,600 원(10%) / 700원
놀이터 世上
조성자 지음, 한아름 그림
9,900 원(10%) / 550원
침이 꼴깍, 飮食物 쓰레기 파티
강경아 지음, 이경석 그림
11,700 원(10%) / 650원
따뜻이 흘러간 날들
金支援 지음
12,600 원(10%) / 700원
惡魔授業
CGN 갓툰 지음
12,600 원(10%) / 700원
하루 保管所
김경미 지음, 심보영 그림
11,700 원(10%) / 650원
두란노 어린이 그림聖經 놀이北 4
존더반 編輯部 지음, 정성묵 옮김
7,200 원(10%) / 400원
오늘만 先生님
김은비 지음
15,120 원(10%) / 840원
生日을 즐기는 100가지 方法
클레어 손더스 지음, 앨리슨 親코타 그림, 박우정 옮김
23,400 원(10%) / 1,300원
偉大한 똥 工場
나자 벨夏至 지음, 필리프 드 케메테르 그림, 이세진 옮김
12,600 원(10%) / 700원
幻想 列車 이일호
김정민 지음, 홍선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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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짜 犯人은 바로 나야!
백혜진 지음, 이수현 그림
11,250 원(10%) / 620원
개구쟁이 非
이문자 지음, 이수빈 그림
10,800 원(10%) / 600원
最强 胃腸의 達人 : 숨은 野生 動物 찾기
金在原 옮김, Editions Vagnon 企劃
13,500 원(10%) / 750원
家庭生活 安全
노경실 지음, 김미정 그림
11,700 원(10%) / 650원
最强 胃腸의 達人 : 숨은 바다 動物 찾기
金在原 옮김, Editions Vagnon 企劃
13,500 원(10%) / 750원
후니後와 와무의 風船 타고 바람 旅行
하세가와 사토미 지음, 정문주 옮김
12,600 원(10%) / 700원
하늘을 나는 麒麟
메르트 아리크 지음, 후세인 손메자이 그림, 金楨漢 옮김
11,700 원(10%) / 650원
 
똥볶이 할멈 1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11,250 원(10%) / 620원
재밌게 걷자! 景福宮
이시우 지음, 西平和 그림
15,300 원(10%) / 850원
너와 나의 강낭콩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10,800 원(10%) / 600원
똥볶이 할멈 5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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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俗談이 생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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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우리 古典 大冒險 1
설민석.최설희 지음, 강신영 그림, 류수열 監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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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韓國史 大冒險 퀴즈쇼 3 : 決選 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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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파더스 上.하 세트 : 荒野의 事故뭉치들 - 前2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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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等敎科 가로세로 낱말퍼즐 : 中級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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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 科學의 必須 科目, 어린이를 위한 腦 科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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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初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削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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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 淸淨에너지의 꿈, 新再生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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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門으로 들어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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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宇宙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맥 바넷 지음, 숀 해리스 그림, 이숙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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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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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런 未來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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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걸 시즌2 - 1 : 未來에서 온 命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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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about Race (Paperback)
Lester, Julius
9,300 원(40%) / 100원
토마스 올 엔진스 고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11,000 원(47%) / 110원
디즈니 베이비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11,000 원(47%) / 110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11,000 원(47%) / 110원
디즈니 인어공주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11,000 원(47%) / 0원
디즈니 위시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11,000 원(47%) / 0원
월드 오브 샤크 비지北 (Board Book + 피규어 10個 + 플레이매트) (Other)
11,000 원(46%) / 110원
Loulou & Tummie BUGS : First Word Fold-Out Explorers (Board Book)
21,060 원(25%) / 1,060원
Bookworms (Hardcover)
Nyanda Foday
21,060 원(25%) / 1,060원
Unspoken : Talking About Slavery (Hardcover)
콰美 알렉산더
13,160 원(55%) / 400원
Home for Grace (Hardcover)
21,060 원(25%) / 1,060원
Elmer and the Gift (Hardcover)
데이빗 맥키
21,060 원(25%) / 1,060원
Marry Me, Mole? (Hardcover)
21,060 원(25%) / 1,060원
Loulou & Tummie OCEANS : First Word Fold-Out Explorers (Board Book)
21,060 원(25%) / 1,060원
Hedge Lion (Hardcover)
Robyn Wilson-Owen
21,060 원(25%) / 1,060원
Running with Horses (Hardcover)
Jason Cockcroft
21,060 원(25%) / 1,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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