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畫는 이제 두 가지로 나뉩니다. 스크롤로 내려가는 웹툰과 페이지로 넘겨보는 出版漫畫. 웹툰의 時代에 出版漫畫를 읽는다는 건, 콘텐츠가 스트리밍 되는 時代에 내 房 한켠을 차지하는 漫畫冊을 가지고 있겠다는 意味입니다.
‘이달의 出版漫畫’는 흘러가는 콘텐츠의 汎濫 속에서 오래 두고 볼 漫畫를 紹介하고, 여러 讀者분들과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자 始作했습니다.
(寺)韓國漫畫家協會는 出版漫畫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나누고 싶은, 새로운 漫畫를 찾고 싶은 讀者님들께 즐거움의 端緖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