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잘 把握하는 젊은 店主들, 장사도 잘해요” 유철현 BGF 弘報팀 首席|여성동아

PEOPLE

“트렌드 잘 把握하는 젊은 店主들, 장사도 잘해요” 유철현 BGF 弘報팀 首席

金明熙 記者

2024. 05. 10

現代人에게 便宜店은 世上을 보는 거울이자 日記帳이다. 最新 트렌드와 재미있는 것이 다 모여 있고, 購買 目錄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 어느덧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便宜店에 對한 궁금한 이야기들. 

‘오징어 게임’ 殺人者ㅇ難堪’ ‘더 글로리’ ‘눈물의 女王’ 等 잘나가는 한류 드라마에는 한 가지 共通點이 있다. 바로 便宜店이 主要 背景으로 登場한다는 것. 드라마 속 靑春들은 退勤 後 便宜店에서 親舊들과 麥酒盞을 기울이며 哀歡을 달래고, 白手 主人公의 敍事는 흔히 便宜店 알바에서 始作된다. 甚至於 드라마 속 韓國 財閥들은 便宜店에서 컵라면과 三角김밥을 먹으며 庶民의 삶을 배운다. 한류 드라마에 빠진 外國人들이 韓國 觀光을 오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便宜店이란 이야기도 있다.



非但 드라마에서만이 아니라 實際로도 便宜店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아침저녁으로 출출할 때, 심심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便宜店이다. 우리나라 便宜店 店鋪 數는 5萬 個가 넘으며 하루 利用者는 約 1600萬 名, 業界 從事者는 30萬 名에 達한다. 便宜店이 擔當하는 役割도 다양하다. 도시락 먹을 땐 食堂, 커피 마실 땐 카페, 宅配 보낼 땐 郵遞局, 燒酒 마실 땐 布帳馬車, 危急할 땐 派出所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三角김밥, 허니버터칩, 포켓몬빵, 大容量 요구르트 같은 無數한 人氣템을 輩出한 트렌드의 中心이기도 하다. 새벽이나 늦은 밤 불이 켜져 있는 便宜店을 만나면 괜스레 반갑고, 어제까지 2+1이던 製品이 갑자기 正常價로 돌아오면 世上이 무너진 듯 속상하다. 그러다가도 職員의 親切한 말 한마디에 하루 終日 憂鬱했던 氣分이 풀리고, 運 좋게 人氣 商品을 得템한 날은 마치 寶物이라도 찾은 듯 신이 난다.

韓國 사람들이 便宜店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서울驛에서 露宿 生活을 하던 主人公이 偶然히 靑坡洞의 한 便宜店에서 夜間 알바를 하게 되면서 始作되는 이야기를 담은 小說 ‘不便한 便宜店’李 2022年 교보문고와 예스24 모두에서 綜合 베스트셀러 1位를 記錄했다. 該當 冊은 지난해 國立中央圖書館 最多 貸出 一般 圖書로 記錄되기도 했다.

이미 친숙하지만 더 알고 싶은 興味로운 空間, 便宜店을 素材로 한 또 한 卷의 冊이 出刊됐다. 이番에는 小說이 아니라 에세이다. 國內 便宜店業界 1位(店鋪 數 基準) CU를 運營하는 BGF리테일의 유철현 弘報팀 首席이 펴낸 ‘어쩌다 便宜店’이 그것이다. 便宜店 弘報 業務를 10年 넘게 해온 그는 1989年 첫 店鋪를 연 以來 35年間 우리를 웃고 울린 便宜店 속 商品과 마케팅,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 어떤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휴먼 다큐보다 따뜻하게 들려준다. 그가 冊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풀어놓았다.



CU가 서울 홍대에 오픈한 라면 특화 편의점 ‘라면 라이브러리’,

CU가 서울 弘大에 오픈한 라면 特化 便宜店 ‘라면 라이브러리’,

外國人들도 韓國 便宜店을 좋아한다고. 이와 關聯된 逸話가 있다면.
CU가 지난해 서울 홍대 쪽에 ‘라면 라이브러리’라는, 라면에 特化된 便宜店을 오픈했다. 冊欌 같은 곳에 라면들이 가지런히 展示돼 있고 施食臺度 컵라면 模樣을 본떠 만들었는데, 外國人들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가 돼 韓國 觀光 冊子에도 紹介됐다. 日本 후지TV를 비롯한 外國 言論, 유튜버들도 宏壯히 많이 訪問한다. 이곳에는 라면이 130種 있는데 얼마 前 한 中國 顧客이 모든 種類의 라면을 1封紙씩 다 購買했다. ‘大陸의 스케일이 이런 거구나’ 새삼 느꼈다(웃음).

그런 걸 보면 便宜店 MD들은 ‘企劃의 達人’ 같다. MD들은 具體的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靈感을 얻나.
MD는 最新 트렌드와 顧客의 니즈를 把握해 거기에 맞는 商品을 企劃하는 일을 한다. 밤낮으로 손품, 발품을 팔고 새로운 것을 찾아 美國, 유럽, 東南亞 等地로 出張도 많이 다닌다. 우리나라에 便宜店이 처음 생긴 때가 1989年인데, 草創期에는 日本을 많이 벤치마킹했다. 그런데 이제 우리도 事業力이 35年 되다 보니 韓國 便宜店 모델이라는 게 만들어졌고, 商品과 企劃도 다양해져 外國에 進出도 했다.

CU도 海外에 進出해 있나.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進出했고, 最近에는 카자흐스탄에도 賣場을 오픈했다. 몽골에는 예전에 ‘써클 K’라는 便宜店이 있었는데 只今은 다 撤收한 狀態다. 그래서 몽골에선 CU가 便宜店 固有名詞처럼 認識되고 있고 만남의 場所 役割을 한다. 몽골은 公衆化粧室이 많지 않은데 우리 便宜店은 化粧室을 갖춰 一般人들에게 開放하고 있다. 賣出에도 도움이 되고 社會的 認識도 좋다. 말레이시아에는 日本 브랜드와 같이 進出했다가 只今은 獨立한 狀態인데 韓國에 對한 로열티가 宏壯히 높다. 모든 텍스트 디자인이 한글로 돼 있고, 商品 陳列 方式도 韓國과 같다. 賣出 1位 商品은 떡볶이다. 一般 떡볶이에서 只今은 로제떡볶이, 짜장떡볶이 等으로 라인업을 强化했다. 떡볶이 賣出에 힘입어 點當 賣出이 日本 브랜드를 앞질렀다.

便宜店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商品과 꾸준히 팔리는 孝子商品을 꼽자면.
單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컵얼음이다. 2010年쯤 아이스드링크가 나왔는데 컵얼음은 이를 위한 補助 製品이었다. 그런데 아이스드링크뿐 아니라 술, 炭酸, 生水 等 다른 製品과도 宮合이 잘 맞다 보니 販賣量이 漸漸 增加해 2013年 全體 製品 中 販賣量 1位에 올랐고 只今까지 1位를 維持하고 있다. 드라마로 치면 助演이 主演이 된 셈이다. 孝子商品은 季節, 날씨, 시즌에 따라 많이 바뀐다. 新學期에는 도시락이나 簡便食品, 요즘 같은 나들이 철에는 디저트類 販賣가 늘고 겨울에는 ‘붕勢圈’이란 말이 나왔을 만큼 붕어빵 人氣가 오른다.

‘便宜店에서 이런 것까지 판다고?’ 싶은 物件이 있다면.
아주 적은 무게의 金을 골드바처럼 카드 形態로 만들어 販賣한다. 요즘 金테크를 많이 하지 않나. 過去에는 名節 異色 膳物로 1600萬 원짜리 이동형 住宅, 6000萬 원臺 外製 車를 販賣했는데 實際로 팔렸다. 9億 원짜리 요트도 販賣한 적이 있다. 大量 販賣를 目的으로 한다기보다 消費者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經驗을 膳賜하려는 次元이다.

요즘에는 다이어트 飮食類도 다양하게 나오더라.
사람들이 健康이나 美容에 關心이 많기 때문에 便宜店도 商品 企劃에 神經을 많이 쓴다. 칼로리와 나트륨 含量을 낮춘 健康食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닭 가슴살, 샐러드類도 많다. 最近에는 黨과 칼로리를 낮춘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便宜店 氷菓 賣出 不動의 1位인 메로나 를 제치고 가장 人氣 있는 製品으로 登極했다. 군고구마는 元來 겨울철 間食이었는데 요즘에는 다이어트食으로 人氣가 높아 季節 相關없이 많이 팔리는 숨은 孝子商品이다.

便宜店 製品은 價格이 비싸다는 認識이 있는데.
釜山 出身인데, 1992年 放映된 드라마 ‘嫉妬’를 통해 처음 便宜店이란 걸 接했다. 거의 每回 최수종·최진실 커플이 便宜店에서 데이트하는 場面이 나온다. 어머니가 같이 TV를 보시며 “저기는 비싸니 絶對 가면 안 된다”고 하셨던 記憶이 난다(웃음). 只今은 그때완 달리 便宜店도 價格 競爭力이 相當하다. 닭 가슴살을 例로 들면, 市中에서 販賣되는 商品이 4000원臺인데 CU의 PB商品인 ‘得템 시리즈’는 똑같은 國內産을 使用하는데 1900원이다. 圓筒形 감자칩은 普通 4000원臺지만 우리 PB商品은 40~50% 低廉한 2000원臺다. 마케팅 等 諸般 費用을 줄이고 마진率을 낮춘 PB商品을 다양하게 出市해 負擔 없이 들어왔다가 得템하는 氣分으로 나가실 수 있을 거다.

CU 便宜店의 큰손은 어떤 분들인가.
지난 年末 CU가 ‘내 맘대로 어워드’라고, 재밌는 顧客들을 對象으로 엉뚱한 施賞式을 한 적이 있다. ‘그 程度면 百貨店 가세요’ 賞을 받은 분은 하루 平均 5.2回 訪問하고 1年 동안 1740回 決濟하셨다. 決濟 金額은 1000萬 원 程度 된다. 1年 동안 750回 程度 訪問한 外國人 顧客도 있다. 年齡別로 보면 便宜店은 젊은 層이 主로 利用하는 消費 채널이라는 認識이 剛하고 實際로 20~30代 比重이 60%에 이를 程度로 많았는데, 지난해 地殼變動이 일어나서 40代의 賣出 比重이 가장 높아졌다. 便宜店 歷史가 35年이니 40代는 10~20代 때부터 便宜店에 익숙한 世代다. 歲月이 흘러 그들이 고스란히 便宜店의 큰손이 된 거다.

“便宜店 생긴 지 35年, 當時 1020 顧客이 只今의 큰 손”

冊에는 어쩌면 우리가 오늘 마주쳤을지도 모를 다양한 店主의 이야기가 登場한다. 허니버터칩 品切 大亂이 일었을 當時 顧客들이 빈손으로 돌아서는 게 안타까워 時食用을 따로 ‘꿍쳐’ 두었다가 단골 顧客들에게 맛이라도 보라고 나눠준 店主도 있고, 午後에 텅 빈 賣臺를 보며 ‘오늘도 장사를 잘했구나’란 뿌듯함을 즐기려고 商品 發注를 지나치게 아끼는 店主도 있고, 自身의 이름 이니셜을 따 便宜店 이름을 짓는 ‘便宜店系의 JYP’ 같은 人物도 있다.

店主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CU는 店鋪 數 1萬8000個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中 直營店은 1~2%에 不過하고 나머지는 全部 加盟店이다 보니 店主님들이 正말 다양하다. 冊에 紹介된 분 外에 便宜店을 運營해 北韓에서 아들을 데리고 온 脫北者도 있다. 最近에는 20代 젊은 店主가 늘고 있다. 그분들을 만날 機會가 있었는데, 會社에 들어가 시키는 대로 일하고 定해진 月給을 받는 것보다 自身이 努力한 만큼 벌면서 自己 主導的인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분이 많았다. 便宜店은 다른 業種에 비해 創業 費用도 적고 店主가 商品을 發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트렌드를 잘 아는 젊은 분들이 店鋪 運營에 有利할 수 있다. 포켓몬빵이 流行할 때 便宜店에 포켓몬 漫畫 그림을 그려 인터넷 바이럴이 된 분도 있고, 셀럽들이 우리 製品을 SNS에 올린 걸 빠르게 캐치해 發注를 많이 넣었다가 大박 난 事例도 있다.

便宜店에서 안 팔린 物件의 運命은 어떻게 되나.
流通期限이 지난 新鮮食品은 廢棄하는데 本社에서 廢棄 費用을 支援하기도 하고 返品 可能한 商品은 返品을 받는다. 流通期限이 臨迫한 商品은 物流센터가 主導해 地域 푸드뱅크로 보내기도 하고 最近에는 資源循環 次元에서 飼料로 利用하기도 한다. 밀웜을 培養하는 스타트업이 많아 最近에는 그쪽으로도 많이 간다. 그동안은 中國에서 飼料를 輸入했는데 便宜店 食品을 利用하면서 費用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밀웜度 사람들처럼 便宜店 食品을 되게 좋아한다고 한다.

人氣템은 求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넉넉히 만들면 안 될까.
工場을 풀로 돌려도 販賣量을 따라갈 수 없다. 1萬8000個 店鋪에 똑같이 나눠 納品해야 하기 때문에 各 店鋪마다 發注 制限이 걸린다. 예전에는 人氣 商品을 救하기 위해 消費者가 店鋪마다 다니며 “000 있어요?”라고 물어봐야 했지만 只今은 모바일 앱에서 在庫 照會가 可能하다.

우리 집 近處만 해도 가까운 距離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街 다 있다. 各社 便宜店의 長短點을 客觀的으로 分析한다면.
CU는 店鋪 數 基準 業界 1位다 보니 商品과 서비스 側面에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것 같다. 빵, 라면, 超低價 製品 等 企劃이 多樣하고 스탯이 水準級이다. GS25는 便宜店뿐 아니라 슈퍼, 홈쇼핑, 호텔 等 다양한 事業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 그 안에서 有機的으로 이뤄지는 서비스가 꽤 있다. 세븐일레븐은 國內에서는 3位지만 全 世界 1位 브랜드라 日本 세븐일레븐에서 히트한 商品을 國內에서 單獨으로 販賣하는 式의 글로벌 파워가 있다. 이마트 24는 이마트 子會社다 보니 그와 連繫한 商品이나 마케팅에 强點이 있는 것 같다.

便宜店 商品에 一回用氣가 많이 使用된다. 會社 次元에서 責任感을 가지고 展開하는 活動이 있다면.
環境問題 같은 境遇엔 政府 規制보다 더 빠르게 先制的으로 對應하는 部分이 있다. 一回用 비닐 封套 使用 禁止 政策이 나오기 前부터 이를 退出시키고 100% 植物性 素材로 만든 生分解性 封套를 使用하고 있다. 生水도 PB製品은 모두 無라벨이다. 消費者들이 라벨을 分離하는 번거로운 活動을 하지 않고도 親環境 消費를 할 수 있는 環境을 만들었다는 點에서 意味가 있다.

便宜店 인스턴트 飮食이 靑少年 健康을 해친다는 認識도 많은데.
처음 便宜店을 弘報할 때 ‘三角김밥은 묵은쌀로 만든다’ ‘食品添加物이 들어간다’ 이런 얘기가 돌았다. 直接 工場에 가서 確認해봤는데 全혀 根據 없는 얘기다. 自信 있게 말씀드리면, 便宜店 加工食品은 大量生産을 할 뿐이지 집에서 만드는 材料와 方式을 그대로 適用한다. 三角김밥에 들어가는 쌀은 全羅道 地自體와 契約을 맺어 生産하고, 直接 씻은 쌀을 每日 檢收해서 좋은 것만 使用한다. 金은 莞島山이다. 해썹(HACCP) 認證은 當然히 받았지만 實質的으로 運營하는 基準은 그 以上이고, 나트륨 含量 같은 營養 成分도 基準을 嚴格하게 지킨다. 집밥보다 맛있을 수는 없겠지만 집밥에 準하는 品質과 衛生, 精誠이 들어간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다.

요즘 便宜店業界의 苦悶은 무엇인가.
景氣가 안 좋다 보니 流通業도 全般的으로 날씨가 흐리다. 便宜店은 競技에 크게 影響을 받지 않는 業種이라는 認識이 있었지만 요즘은 雰圍氣가 좀 다르다. 따라서 顧客의 需要를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製品 開發과 마케팅 戰略을 짜기 위해 努力 中이다. CU는 ‘得템 시리즈’ 같은 超低價 PB商品을 늘리고 있고, ‘不況에는 빅 사이즈 製品이 많이 팔린다’는 通說에 따라 스리 엑스 라지 三角김밥을 4個 묶은 ‘슈퍼 라지킹三角김밥’, 一般 핫도그보다 2倍 큰 ‘자이언트 핫도그’ 같은 재미와 實속을 모두 챙길 수 있는 製品도 내놓고 있다.


#어쩌다便宜店 #便宜店大亂템 #여성동아

寫眞 박해윤 記者




  • 推薦 0
  • 댓글 0
  • 目次
  • 共有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