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모든 宗敎의 創始者는 살아生前보다 事後에 더 빛을 發하고 價値를 인정받는다. 예수, 釋迦, 孔子는 宗敎를 創設하지 않았지만 事後에 弟子들과 後繼者에 依해 宗敎 形態를 갖춰 世界로 뻗어 나갔다. 흔히 統一敎會라 불리는 韓國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以下 家庭聯合)의 母體는 1954年 서울에서 創立된 ‘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 創設者는 널리 알려진 문선명 總裁다. 통일교는 異端이라 非難받는 하나의 敎會에서 出發했으나 짧은 時間 글로벌 宗敎로 자리매김했다.

文 總裁는 2012年 9月, 92歲를 一期로 別世했다. 以後 家庭聯合은 文 總裁의 同伴者인 漢學者 總裁가 이끌어가고 있다. 2023年은 漢學者 總裁 誕生 80周年이 되는 해다. 한 總裁는 “草創期 心情으로 돌아가 神靈과 眞理로 敎會를 부흥시키겠다”고 宣布한 바 있다.

漢學者 總裁는 1943年 2月 10日 平安南道 按酒(安州)에서 태어났다. 外할머니는 갓난아기(韓 總裁의 어머니)를 업고 3·1運動에 參與했다. 한 總裁는 外할머니와 어머니의 올곧은 心性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어린 時節부터 成婚 初期까지 苦難과 逆境의 나날을 보냈다. 아버지 한승운 先生은 基督敎人으로 北韓에서 敎師를 하다가 南下해 平生 敎壇에서 奉職했다. 外할머니와 어머니 亦是 充實한 基督敎 信徒였다.

한 總裁는 4歲 때 아버지와 헤어졌다. 日帝 治下 末期였기에 모두 가난했고, 日本人의 逼迫이 極에 達하던 時期였다. 한 總裁는 外家에서 成長했다. 外할머니와 어머니의 굳은 信仰으로 하나님의 딸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자랐다.

어머니 홍순애는 平壤에서 再臨 예수를 맞기 위해 熱心히 信仰生活을 했으나 共産黨의 彈壓이 심해져 監獄에 갇히기도 했다. 한 總裁가 6歲이던 1948年에 목숨을 擔保로 한 脫出 끝에 三八線을 넘었고 용산 陸軍本部에서 勤務하던 外三寸을 만나 서울에서 새 生活을 始作했다. 그러나 韓國戰爭이 터지면서 大邱, 濟州道, 全羅道를 轉轉하며 어렵게 生活을 이어갔다. 苦生 끝에 어머니는 春川에 터를 잡았다. 1956年 봄 春川 奉醫初等學校를 卒業한 한 總裁는 性情(聖正)女子中學校를 거쳐 1959年 봄 성요셉看護學校(只今의 가톨릭大學校 看護大學)에 入學해 寄宿舍 生活을 했다.



한 總裁는 1955年 어머니를 따라간 서울 靑坡洞敎會에서 처음으로 門 總裁를 보았고, 1960年 4月 11日 午前 10時에 成婚式을 올렸다. 그때부터 한 總裁는 문선명 總裁의 同伴者이자 共同創業者로 活躍했다. 한 總裁가 통일교회의 어머니가 된 以後 統一敎會는 눈부신 發展을 거듭했다. 家庭聯合의 69年 歷史는 漢江의 奇跡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었다. 하나의 敎會로 始作했으나 只今은 數字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全 世界로 뻗어 나갔다. 그 밑바탕에는 한 總裁의 굳건한 信仰과 熱誠,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1970年代에는 世界로 눈을 돌려 日本, 美國을 始作으로 開拓 傳道를 展開했고, 現代 宗敎 歷史上 가장 빠른 發展을 이뤄냈다.

特히 美國 建國 精神을 일깨우는 1975年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集會와 1976年 양키스타디움 大會 그리고 워싱턴 모뉴먼트 大會에서 美國 市民들의 熱狂的인 支持를 받았다. 韓國에서는 活潑한 勝共 運動을 펼치며 救國의 喊聲을 이어갔다. 勝共 運動은 日本과 아시아를 넘어 世界 여러 나라로 傳해져 共産主義를 소멸시키는 데 큰 지렛대가 됐다. 이 過程에서 敎會의 設立이나 信徒 數 增加보다는 敎育, 奉仕, 醫療, 文化 傳播, 言論, 環境保護, 女性 삶의 質 向上 等 사람들의 삶을 幸福하게 만드는 일에 重點을 두었다.

宣敎는 苦難과 犧牲의 連續이었다. 自由主義 國家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共産圈 國家에서는 ‘나비 作戰’이라는 이름으로 生命을 걸고 活動해야 했다. 蘇聯에서는 KGB(蘇聯 國家保安委員會)에 尾行당하고, 逼迫을 받다가 拘禁되거나 强制 追放됐으며,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死刑을 받았는가 하면, 프랑스 敎會에서는 爆發 事件이 일어나고, 탄자니아에서는 銃彈에 依해 死亡하는 等 수많은 死傷者를 냈다. 그런데도 不拘하고 宣敎師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文化藝術이 瘠薄한 1960年代부터 韓國의 아름다운 傳統文化를 널리 알리기 위해 리틀엔젤스藝術團을 만들었고, 1980年代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을 創團해 世界를 巡廻하며 公演을 펼쳤다. 또한 韓國, 日本, 美國, 南美, 아프리카 等 모든 大陸에 初等學校부터 大學校, 特殊學校, 專門 技術學校를 여럿 세워 敎育의 向上에도 이바지해왔다. 口號團體와 奬學 財團 等 다양한 團體와 機構, 組織을 만들어 靑年, 女性, 大學生, 聖職者들이 여러 分野에 貢獻할 수 있도록 支援했다.
技術開發과 經濟發展에도 힘을 쏟아 韓國의 重工業을 발전시키고 그 技術을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無料로 傳受했다. 또한 共産主義 消滅에도 앞장섰다. 한 總裁는 文 總裁와 함께 1990年 고르바초프 蘇聯 大統領과 1991年 김일성 主席을 만나 共産 世界를 解放시키는 데 큰 功勞를 세웠다. 그리고 人類 歷史가 始作된 以後 男性들이 만들어놓은 온갖 葛藤과 戰爭, 人類가 안고 있는 모든 病弊를 治癒하기 위해 國際的인 女性 平和運動을 展開해왔다.

漢學者 總裁 生涯業績展示 開館式 열려

문선명·漢學者 總裁는 人類 救援과 世界平和라는 모토를 걸고 限平生 全 世界的으로 平和運動을 展開해왔다. 올해 漢學者 總裁 誕生 80周年과 문선명·漢學者 總裁 成婚 63周年을 記念하며 5月 1日부터 8日까지 8日 동안 30餘 個 主要 行事를 包含해 全 世界 194個國에서 記念行事가 열렸다.

80年을 含蓄해서 8日間 進行되는 記念行事의 門을 여는 ‘漢學者 天地人참父母 聖誕 80周年 記念 生涯業績展示 開館式’이 지난 5月 1日 京畿 加平 天井宮博物館에서 열렸다. 이番 展示는 문선명·漢學者 總裁의 하늘父母님과 人類를 向한 平和, 犧牲과 祝福의 삶 全般을 照明했다. 生涯業績展示는 4個의 主題로 構成되었다. 첫 番째는 1943年 聖誕과 1960年 成婚 以後 2022年까지 漢學者 總裁 80年 平生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平和의 어머니: 共生·公營·公義의 삶’이라는 主題의 展示다. 두 番째 主題는 聖誕 80年을 記念하는 意味에서 漢學者 總裁를 中心으로 한 記錄寫眞 中 主要 場面 80線을 選定한 ‘사랑의 瞬間, 永遠한 記憶’이며, 세 番째 主題는 生涯를 샌드아트(sand art) 形式으로 構成한 미디어 展示다. 네 番째는 漢學者 總裁가 直接 使用했거나 國內外 主要 人士들과의 交流를 통해 받은 禮物 等으로 構成된 生涯資料展示다.

生涯業績展示에서는 1991年 문선명 總裁와 함께 訪北했을 當時 김일성 主席으로부터 받은 膳物을 비롯해 조지 H. W. 부시 前 美國 大統領, 빌 클린턴 前 美國 大統領, 훈 센 캄보디아 總理, 미하일 고르바초프 前 蘇聯 大統領 等으로부터 받은 膳物들이 紹介되고 있다. 훈 센 캄보디아 總理로부터 받은 캄보디아 名譽勳章, 마키 살 세네갈 大統領으로부터 받은 大勳章 等도 展示됐다.

‘平和의 어머니’로 불리는 漢學者 總裁의 山수연(八旬 祝賀 行事)은 5月 7日 擧行됐다. 山수연은 효정文化特別公演, 前 아세안 議長인 훈 센 캄보디아 總理와 前 아프리카聯合 議長인 마키 살 세네갈 大統領이 보내온 꽃바구니 傳達, 케이크 커팅, 禮物 및 感謝牌 傳達, 훈 센 캄보디아 總理와 디네시 舊나와르데나 스리랑카 總理의 祝賀 書信, 前 니제르 總理인 브리機 라피니 사헬-사하라國家共同體(CEN-SAD) 事務總長의 畜舍 및 感謝牌 傳達, 피스콰이어 聯合合唱團 800名의 祝歌 巡으로 進行됐다.

平和의 殿堂인 千원宮 奉獻式은 지난 5月 7日 午後에 開催됐다. ‘하늘父母님 아래 人類 한 家族’ 以上 實現을 念願하는 實體的 建物로서 일찍이 문선명·漢學者 總裁는 加平郡 설악면 一帶를 HJ千원이라 명명했다. 平和世界 實現을 위한 모델을 提示하고자 敎育·醫療·福祉·靈性修鍊·레저·複合文化 施設 等 다양한 環境을 造成해왔으며 그 核心 機關으로 千원宮을 建立했다.

漢學者 總裁는 千원宮 奉獻이라는 새로운 平和 時代의 劃을 그으면서 “하늘에는 榮光이요, 땅 위에 천一國의 기쁨과 歡喜의 소리가 온 世界로 울려 퍼지는 興奮되고 설레는 기쁨의 환희 소리를 들으시社 하늘父母님! 靈光 받으시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聖殿을 奉獻할 수 있음에 너무도 感謝합니다. 하늘父母님! 萬歲!”라고 宣布했다.

千원宮의 中心에 位置한 천일성展(天一聖殿)은 人類의 父母 되시는 하늘父母님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聖傳이다. 人種·國家·宗敎를 超越해 人類 普遍的인 사랑과 傳統을 깨닫고 모든 삶의 文化로 擴大해나가기 爲한 核心的인 場所로, 天地人(天地人) 콘셉트로 建築됐다. 平和世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千원宮은 平和敎育의 殿堂으로서 문선명·漢學者 總裁의 哲學과 活動을 記念하며 文化的 疏通과 나눔의 터전을 追求한다. 多目的 홀, 博物館, 美術館 및 複合文化空間 等으로 構成되었다.

國境·人種·文化·言語 超越한 國際合同祝福結婚式

永遠한 世界平和의 定着인지 아니면 20世紀까지 反復되어왔던 暗鬱한 戰爭과 對決의 歷史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時點에 와 있다. 12年 만에 實現된 日本 總理의 韓國 訪問과 韓日 頂上會談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國內外 懸案이 山積해 있다.

平和가 어느 때보다 切實한 時期에 家庭聯合은 韓國, 日本, 美國, 英國, 오스트리아, 브라질, 臺灣, 필리핀, 泰國,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等 世界 150餘 國家에서 8000餘 雙이 現場 및 雙方向 온라인으로 參席한 가운데 지난 5月 7日 國際合同祝福結婚式人 ‘2023 天地人참父母 효정 天主祝福祝祭’를 擧行했다. 共同創始者 漢學者 總裁 聖誕 80周年 및 成婚 63周年을 記念해 加平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효정의 빛 온 누리에 希望으로’라는 主題로 進行된 이 行事에는 頂上級 指導者 및 各界 指導者를 包含한 3萬餘 名이 參席했다.

漢學者 總裁는 國際合同祝福結婚式에서 “150餘 國家의 8000餘 雙 善男善女가 하늘父母님이 直接 主管하시는 가운데 全 世界的으로 祝福받는 歷史的인 날이기에 感謝드린다”며 “하늘父母님 앞에 孝子, 孝女, 忠臣의 道理를 다하는 자랑스러운 祝福家庭들이 될 것을 約束하오니 智慧와 能力을 주시고 기뻐 받아주시옵소서”라고 參加鄭으로 첫걸음을 걷는 新郞 新婦들을 軸도 했다.

2023 天地人참父母 효정 天主祝福祝祭는 國家 間 葛藤과 人種 간 反目·葛藤을 넘어 國境·人種·文化·言語를 超越하고 血緣을 통해 善男善女가 永遠한 夫婦의 因緣을 맺어 純潔한 參加鄭을 만들어나가는 國際合同祝福結婚式이다. 문선명 總裁는 生前에 “生涯에서 가장 貴하다고 생각한 것은 祝福結婚이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歷史 以來 最高의 膳物은 祝福結婚이다”라고 가르쳤다. 祝福結婚式은 ‘하늘父母님 아래 人類 한 家族(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平和 理念을 實現하기 위해 1961年 36雙 祝福式부터 문선명·漢學者 總裁가 主禮로서 直接 主管해 進行됐다. 文 總裁 聖火 以後에는 漢學者 總裁의 主禮로 雙方向 온라인 生中繼로 194個國에 連結돼 全 世界 參席者들이 同參하고 있다.

大陸連帶 ‘PEACE SUMMIT 2023’ 開催

5月 2日부터 5日까지 ‘恒久的 平和世界 建立을 위한 大陸連帶’라는 主題로 ‘PEACE SUMMIT 2023’(以下 피스서밋)이 開催됐다. 이番 피스서밋 開會式에서 漢學者 總裁는 特別 演說을 통해 “오늘날 世界 問題를 놓고 볼 때 宗敎 間의 葛藤과 紛爭, 思想戰, 自國의 利益만을 追求하다보니 平和라는 두 글字는 가깝지만은 멀게만 느껴진다”면서 “創造主가 우리의 父母라면 子息들이 苦痛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을 것이며 하늘父母님의 꿈은 地上에서 참父母를 통해 善한 祝福子女들과 함께 地上天國의 生活을 하는 것”이라고 傳했다.

더불어 잘 사는 共生의 經濟, 더불어 參與하는 公營의 政治, 더불어 의로운 世上을 追求하는 公醫의 新統一韓國과 神統一世界를 위한 비전과 具體的 方案을 提示한 피스서밋 開會式은 지난 5月 3日 서울 蠶室에 位置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이番 피스西밋에는 漢學者 總裁를 비롯해 알嬪 쿠르티 코소보 總理, 마이크 폼페이오 前 美國 國務長官, 뉴트 깅리치 前 美國 下院議長,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會長 等 前現職 頂上 50餘 名을 包含해 70餘 個國에서 온 各界 指導者 1000餘 名이 參與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前 美國 國務長官은 開會式에서 “이番 피스서밋은 恒久的 平和實現을 위한 活動이 中心에 있다”면서 “얼마 前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大統領과 다양한 論議를 했고 함께 祈禱했다. 젤렌스키 大統領은 유대人이고 저는 基督敎人으로 宗敎가 달라도 우리는 함께 平和를 위해 企圖했고 하나님을 통해 眞正한 平和를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았으며, 모든 市民이 祈禱하고 있다는 것을 確信한다”고 말했다. 이어 “漢學者 總裁는 宗敎 自由를 말하고 宗敎 自由를 위해 싸웠는데 世界 많은 곳에서 家庭聯合과 한 總裁를 오해해왔다”면서 “서로의 宗敎를 認定하고 尊重하면서 하나님을 통해야 眞正한 平和를 이룰 수 있다. 美國 最高 外交官으로 活動했지만 天主平和聯合과 漢學者 總裁의 活動이 至大한 變化에 貢獻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强調했다.

피스서밋 開會式에 參席한 뉴트 깅리치 前 美國 下院議長은 “하나님을 中心 삼고 世界平和를 維持하고자 努力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문선명·漢學者 總裁의 꿈과 비전이 작은 것이 아니지만 그 꿈을 이뤄갈 수 있다는 큰 證據가 되고 있다”면서 “韓半島 統一을 위해 北韓을 對話의 場으로 이끌어내 北韓 住民들에게 自由를 保障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最近 日本에서 宗敎의 自由가 攻擊당하는 것에 對해 크게 憤怒를 느낀다”며 “共産主義者들과 連帶해 宗敎의 自由를 逼迫하고 人權의 自由를 逼迫하고 있는데, 宗敎의 自由는 모든 自由의 中心이기에 日本의 宗敎 指導者들이 일어나 宗敎의 自由를 위해 더욱 努力해야 할 것”이라고 傳했다.

平和와 和合 위한 獻身

世界 偉大한 先覺者 中 한 사람이었던 문선명 總裁는 살아生前 至毒한 批判과 攻擊을 받았다. 그러나 人類를 위한 발걸음이라는 召命으로 全 世界를 누비며 條件 없는 사랑과 ‘위하여 사는 삶’을 說破했고, 實際 그 自身이 그러한 삶을 살았다. 그 精神과 實踐力은 信徒들에게 그대로 傳해져 只今도 世界 各國에서는 信徒들이 平和와 和合을 위해 獻身하고 있다.

그 獻身의 가장 앞에는 漢學者 總裁가 있다. 한 總裁는 63年 동안 內助와 더불어 女性 指導者로 活動해왔다. 日本, 美國을 비롯해 全 世界를 여러 次例 巡廻하며 世界平和 實現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렸다. 이제 世界의 指導者가 된 한 總裁는 家庭·結婚·女性·敎育·經濟·靑少年·言論·宗敎·文化·藝術 等 모든 分野에서 참사랑의 精神이 發現되도록 이끌고 있다.

어느 詩人은 “길은 길에 連하여 끝이 없다”고 말했다. 單純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말 속에는 여러 意味가 內包돼 있다. 길은 平坦하기도 하지만 險難하기도 하다.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度 있다. 文 總裁가 걸었던 길은 險難한 오르막 흙길이었다. 그 事實을 잘 알면서도 한 總裁 亦是 險難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며 便安한 꽃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문선명 總裁 聖火 當時 많은 사람이 果然 漢學者 總裁가 家庭聯合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憂慮를 표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年이 지난 只今 한 總裁의 活躍相을 보면 杞憂였다는 事實을 알 수 있다. 앞으로도 漢學者 總裁의 앞길이 注目되는 理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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