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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副業 成功記, 抛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趙明河|여성동아

PEOPLE

똑똑한 副業 成功記, 抛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趙明河

정재연 프리랜서 記者

2023. 04. 19

保險設計士로 業界에 入門해 總括 支店長이 되기까지, 趙明河 氏는 20年 넘는 歲月 동안 그 누구 못잖게 熱心히 달려왔다.

“職級이 올라갈수록 業務 負擔이 커졌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몸이 늘 아팠어요. 가끔은 ‘내 命대로 살려면 保險設計士를 그만둬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죠.”

그러던 2019年 가을, 그는 知人 紹介로 抛라이프 리서치 코리아(以下 抛라이프)를 알게 됐다. 抛라이프는 1998年 免疫體系에 도움을 주는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 製品으로 만든 世界 最初의 會社로, 多樣한 免疫 關聯 製品을 國內에 선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먹고 있는 藥 種類라도 좀 줄이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相談을 받았어요. 以後 製品을 먹으면서 生活에 조금씩 變化가 생겼고 브랜드에 對한 믿음을 갖게 됐죠.”

趙明河 氏는 이듬해 抛라이프 事業에 關心이 있는 親舊와 함께 抛라이프 센터를 訪問해 免疫에 對해 體系的으로 工夫하면서 副業을 決心했다. 때마침 터진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이슈와 그로 인해 어수선해진 社會 雰圍氣가 그를 새로운 挑戰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保險業界에 오래 몸담아온 趙明河 氏에게 砲라이프 事業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색다르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顧客을 꾸준히 管理해야 한다는 共通點이 있지만 差異點도 분명했다. 그는 “保險은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는, 若干 不幸한 狀況이 닥쳤을 때 重要性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抛라이프 事業은 사람들에게 免疫과 健康을 傳達하는 일이라 조금 더 意味 있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다행스러운 건 두 일의 宮合이 잘 맞았다는 點. 趙明河 氏는 “抛라이프 事業을 始作하고 1年餘 만에 意味 있는 成果가 나타났다”고 했다.

“熱心히 할수록 賣出이 늘면서 事業이 成長하는 게 눈에 보이니 正말 재미있더라고요. 努力하는 만큼 成果가 나온다는 파트너들 이야기를 實感하게 됐죠.”

趙明河 氏는 “자투리 時間을 充分히 活用할 수 있고, 小資本으로 負擔 없이 挑戰할 수 있는 것도 抛라이프 事業의 큰 長點”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抛라이프 事業을 始作한 뒤 每日 아침 過去보다 한 時間 程度씩 일찍 일어나 業務를 計劃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整理하는 習慣을 들였다고 한다. 또 아무리 바빠도 週末만큼은 ‘抛라이프 데이’로 定해 더 많은 時間을 投資한다고. 趙明河 氏는 抛라이프 事業을 “누구나 成功할 수 있는 事業이자, 老後 準備를 위해 充分히 時間과 에너지를 投資할 만한 일”이라고 評價했다.

“저는 코로나19 이슈가 터지기 前엔 찜질房 가는 걸 正말 좋아했어요. 老後에는 抛라이프를 통해 健康을 前導한다는 使命感을 담아 ‘健康 힐링센터’를 運營하고 싶습니다.”

趙明河 氏의 꿈이다. 그는 이 空間을 누구나 訪問해 찜질을 즐기고, 抛라이프 製品도 體驗하면서 免疫과 健康을 채워가는 場所로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趙明河 氏의 또 다른 目標는 파트너들과 함께 事業을 더욱 鞏固히 해가는 것. 그는 “‘隱忍自重(隱忍自重)’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면서 抛라이프라는 시스템 안에서 成長하는 事業者가 되고 싶다”고 傳했다.

趙明河 氏에게 砲라이프 事業은 “無限한 可能性을 열어주는 道具”의 하나다. 꿈으로만 그려왔던 成功을 눈앞에서 實現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健康을 傳達할 수 있게 도와주는 善한 影響力을 가진 魔法 같은 道具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職場人 副業 #프로N잡러 #無限한 可能性

寫眞 지호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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