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겹살에 이어 치킨까지 줄줄이 價格이 오르면서 庶民 物價에 非常이 걸렸다. 3月 2日 BBQ는 이르면 이달 中旬부터 치킨 價格을 메뉴別로 5~10% 引上하기로 했다. 代表 메뉴인 ‘黃金 올리브 치킨’은 旣存 1萬6000원에서 1萬7000원 안팎으로 오른다. 2009年 以後 8年 만의 價格 引上이다. BBQ 側은 “鳥類毒感(AI) 事態로 肉鷄 價格이 올랐고 大豆油 等 副材料 原價의 同伴 上昇으로 不得已한 決定이었다”고 解明했다.
한 누리꾼은 “닭 價格이 떨어졌을 때는 치킨 값을 내리지 않았으면서 닭 價格이 올랐다니까 鬼神같이 치킨 값을 올린다”고 꼬집었다. 다른 누리꾼은 “치킨 價格이 오르는 것까지는 참을 테니 政府에서 肉桂 價格이라도 調整해달라. 生닭 사다가 直接 튀겨 먹기도 부담스럽다”며 답답해했다.
三겹살 價格은 2月부터 이미 오름勢였다. 3月 2日 韓國農水産食品流通公社(aT) 公示에 따르면 2月 28日 三겹살 kg當 小賣價格은 1萬8766원으로 平年(1萬5817원)에 비해 18.7% 올랐다. aT 調査에 따르면 一部 流通點에서는 三겹살이 kg當 2萬5000원假量에 販賣되기도 한다. 都賣價格 亦是 kg當 平均 4647원으로 지난해 2月(3680원)에 비해 16.7% 올랐다. aT 關係者는 “口蹄疫 餘波로 當局의 돼지 農家 移動制限 措置가 影響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이러다 全 國民이 非自發的 菜食主義者가 되겠다. AI와 口蹄疫에 늑장 對應한 것은 國民의 健康을 위해 菜食을 奬勵하고자 한 政府의 큰 그림인가”라며 비꼬았다. 다른 누리꾼은 “政府는 每番 內需 活性化에 힘쓴다면서 치킨이나 三겹살 等 生活 物價를 잡을 생각은 왜 안 하는지 疑問이다. 物價를 못 잡겠으면 給與라도 올려줘야 하는데, 物價만 오르고 給與는 오르지 않으니 庶民의 紙匣이 닫히는 것은 當然하다”고 主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