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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 當日 10點 올리기|주간동아

週刊東亞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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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場 專門家의 大入 戰略 47

修能 當日 10點 올리기

問題 먼저, 指紋 나중에 읽기…반복되는 語彙가 힌트

  • 김혜남 문일高等學校 敎師 hnakim@hanmail.net

    入力 2016-11-07 1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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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을 열흘 앞두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修能 當日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只今부터 修能 現場에서 10~20點 올릴 수 있는 方法을 紹介한다.

    △쉬운 問題부터 풀어라 1校時 國語부터 잘 안 풀리는 問題가 나오면 受驗生은 心理的으로 萎縮되고 唐慌한다. 이때 2~3分 지나도 問題가 풀리지 않으면 一旦 다음 問題로 넘어간다. 初盤에 時間을 節約하면 뒤에 나오는 蘭도 높은 問題에 集中할 餘裕가 생긴다. 英語 듣기 亦是 或是 問題를 놓쳤더라도 戀戀하지 말고 다음 問題에 集中하자. 數學은 30問項 가운데 25問項이 槪念과 原理 問題라 차근차근 接近하면 다 풀 수 있다. 計算 失手를 하지 않고 주어진 條件만 잘 活用해도 充分히 願하는 等級을 받을 수 있다.

    △反復되는 核心 語彙를 잡아라 國語 地文을 읽다 보면 反復되는 核心 語彙가 나온다. 非文學 地文을 읽으면서 核心 文章이나 核心 單語에 밑줄을 쳐놓으면 問題 풀이에 도움이 된다. 意味가 反轉되는 接續詞에 標示를 해놓으면 指紋을 여러 番 읽지 않아도 돼 時間 按排에 效率的이다. 英語 亦是 正答의 根據가 되는 核心 語彙가 反復되니, 核心 語彙와 비슷한 意味의 語彙를 미리 標示해놓으면 內容을 한눈에 把握할 수 있고 核心도 쉽게 짚어낼 수 있다.

    △指紋을 읽기 전 問題부터 살펴라 受驗生은 흔히 國語나 英語 地文을 꼼꼼히 읽고 그 記憶으로 問題를 푼다. 하지만 記憶이 正確지 않으면 指紋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하고 그만큼 時間이 浪費된다. 問題를 먼저 보고 地文을 읽으면 厖大한 指紋에서 問題 풀이에 必要한 部分과 그렇지 않은 部分을 쉽게 가려낼 수 있다. 또 問題를 먼저 보면 指紋에서 問題 풀이에 도움이 되는 文章이나 特定 單語에 밑줄을 치며 問題 풀이 戰略을 세울 수도 있다. 그리고 남은 問題는 指紋을 部分的으로 다시 읽으면서 풀면 된다. 特히 時間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效果的인 方法이다.  

    △答의 根據를 찾아라 國語는 指紋 속에 答의 根據가 있다. 數學도 問題가 잘 안 풀리면 問題에 提示된 보기와 條件에서 힌트를 찾아 活用해야 한다. 問題 풀이에 必要하지 않은 條件은 絶對로 주어지지 않는다. 보기가 있는 境遇 보기까지 考慮해 答을 찾아야 한다. 英語에서 特히 글의 順序 찾기와 文章 位置 關聯 問題는 連結絲, 代名詞, 府使가 풀이의 決定的 根據가 된다.  



    △主觀的 잣대로 解釋하지 말라 國語는 主觀的 思考力을 評價하는 試驗이 아니다. 受驗生 모두가 首肯할 수 있는 客觀的 論理가 있다. 그렇기에 自身의 主觀的 잣대로 內容을 把握하면 正答을 求할 수 없다. 어설픈 知識에 指紋 內容을 꿰맞추려 하지 말고 指紋을, 作品을 完全히 파고들어 理解하려고 해야 한다.

    英語도 어느 程度 解釋은 되는데 正答을 고르기 어려운 境遇가 많다. 全體 脈絡을 理解하는 言語論理力이 不足하기 때문이다. 國語 非文學처럼 文脈을 理解하고 글 흐름을 論理的으로 把握하면서 接近해야 한다. 指紋 속에 正答의 根據가 있으므로 自身의 背景知識으로 問題를 푸는 것은 絶對 禁物이다. 全體 흐름을 把握하면서 指紋 內容을 推論해야 한다.

    △根據가 確實할 때만 答을 修正하라
    問題와 選擇지만 보고 答을 고쳤다 틀리는 境遇가 제법 많다. 徹底히 指紋 속에서 答의 根據를 찾아야 한다. EBS 連繫率이 높더라도 素材만 活用하거나 글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 選擇肢의 앞部分만 읽고 答을 고르는 失手를 避해야 한다. 指紋 속에 正確한 根據가 있을 때만 答을 고치고, 根據를 찾지 못하면 처음 마크한 것을 그대로 두는 便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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