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應援戰에서 世界를 놀라게 했던 우리 女性들의 喊聲이 7月 첫째 週 다시 韓半島를 뒤흔든다. 第7回 女性週間(7月1~7日)을 맞아 女聲部가 ‘女性의 힘! 國家競爭力의 始作입니다’는 主題로 汎國民的 女性祝祭를 開催했다.
이 行事를 主管한 女聲部와 女性政策에 對해 알고 싶다면 當場 都市鐵道 7號線 ‘女性文化列車’(Women-Metro)를 타라. 冷藏庫, 가스레인지, 행주와 앞치마로 꾸민 地下鐵 부엌(조미영氏 設置美術 ‘부엌에 關한 즐거운 想像’)에서 暫時나마 家庭 內 平等文化 實現과 性役割에 對해 생각해 본다. 國內 最初로 女性週間 記念郵票가 發行되고,한국 女性發展 30年史 寫眞展, 未來를 열어가는 女性祝祭 全國 巡廻公演이 열린다. ‘男女差別禁止法’ 施行 3周年,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女性의 힘! 國家競爭力의 始作”이라는 陳腐한 口號를 외쳐야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