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事態로 韓國 經濟가 매우 深刻한 狀況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金鍾仁 未來統合黨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暴露 波紋 1年 만에 回顧錄을 낸 申載旻 前 企財部 事務官은 “‘靑瓦臺 사람’은 政策 權限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를 만나 仔細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總選이 10餘日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影響으로 選擧 運動도 ‘社會的 距離두기’를 强調하고 있는데요. 選擧事務所에서는 ‘社會的 距離두기’를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