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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흔들리면 쓸데없는…” 外|週刊東亞

週刊東亞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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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흔들리면 쓸데없는…” 外

  • 入力 2004-10-25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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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흔들리면 쓸데없는 쥐새끼들이 왔다 갔다 한다.

    -3月20日 한나라당 하순봉 副總裁

    金德龍 홍사덕 議員 等 黨內 非主流를 向해.

    ■ 100坪이면 갓난아이가 기어서 3時間은 가야 할 것.

    -3月21日 이협 民主黨 事務總長



    한나라당 이회창 總裁가 105坪 빌라에 家族타운을 形成한 것과 關聯해.

    ■ 밑바닥에 내려와 보니 안 보이던 게 보인다.

    -3月22日 이회창 한나라당 總裁

    釜山을 訪問한 자리에서 黨內 分裂을 收拾하기 위해 새로운 解法을 提示할 것임을 暗示하며.

    ■ 이제 孑孑單身이다.

    -3月20日 이인제 민주당 顧問

    점퍼 입고 버스 한 대로 全國을 누비며 500萬票를 얻은 97年 大選 때로 되돌아갔다며.

    ■ 옥스퍼드의 入學 基準은 ‘學生 個人의 卓越함’이란 한 가지밖에 없다.

    -3月24日 英國 옥스퍼드대의 콜린 루카스 副總長

    ‘선데이 타임스’가 大學 內 펨브로크 칼리지가 自社 記者의 아들에게 寄附金 寄與 條件으로 入學을 許容했다고 報道하자.

    ■ 韓國은 金 모으기 運動으로 外換危機를 克服한 反面 아르헨티나 國民은 달러 사재기로 오히려 外換危機를 부채질하고 있다.

    -3月21日 호르헤 라프센손 前 駐韓 아르헨티나 大使

    아르헨티나는 韓國의 고통스러운 構造改革 過程을 배워야 한다며.

    ■ 다시는 우리 일터에서 無分別하고 偏向된 ‘홀로코스트’가 反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內部 文件을 暴露했다.

    -3月22日 7名의 韓國 馬事會 職員들

    98年 人力構造調整 當時의 內部 文件 公開 背景에 對해.

    ■ 러시아 銀行을 터는 內容의 映畫 ‘히트’를 보고 犯行 計劃을 짰다.

    -3月23日 檢擧된 4人組 銀行强盜

    守防司 銃器 奪取 및 犯行 動機에 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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