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興行으로 엔씨소프트(NC)가 三四分期 歷代 最高 實績을 達成했다. NC는 11月 9日 三四分期 營業利益이 3278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403% 增加했다고 밝혔다. 같은 期間 賣出은 7273億 원으로 234% 增加했고, 當期純利益도 2751億 원으로 474% 增加했다. NC는 이를 바탕으로 累積 賣出 1兆2254億 원을 記錄, 創社 以來 처음으로 年間 賣出 1兆 원을 突破했다.
이처럼 높은 實績을 이끌어낸 1等 功臣은 6月 出市된 ‘리니지M’이다. 리니지M의 賣出이 三四分期에 처음 反映되면서 모바일게임 部門 賣出이 5510億 원을 達成했다. 前分期 對比 5倍假量 賣出이 오른 것. 윤재수 NC 最高財務責任者(CFO)는 “얼마 前까지 리니지M 賣出이 減少했는데 攻城戰 업데이트 以後 다시 賣出이 反騰하고 있다”고 밝혔다.
NC는 來年 初부터 모바일게임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블레이드앤소울2’를 順次的으로 出市해 리니지M의 成功을 이어나갈 計劃이다. 尹 CFO는 “年內에 리니지M을 홍콩, 臺灣, 마카오 等에서도 出市할 方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