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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想의 轉換’이 돈 버는 지름길|週刊東亞

週刊東亞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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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想의 轉換’이 돈 버는 지름길

  • 長日 不動産 컨설턴트 jis1029@naver.com

    入力 2007-09-1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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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가을만 해도 會社員 K(37)氏는 내 집 마련이 漠漠한 狀態였다. 돈이라고는 傳貰金 5500萬원과 請約通帳 等 預金 1500萬원이 全部였기 때문이다. 그는 아무리 알뜰히 돈을 모아도 오르는 집값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事實에 挫折했다. 請約貯蓄으로 작은 坪數의 住公 아파트 物量을 分讓받으려 해도 順位가 한참 늦고, 旣存 住宅을 사려 해도 돈이 턱없이 不足했다.

    하지만 1年이 지난 只今 首都圈 外郭의 再開發 住宅과 江原道 土地를 所有한 K氏는 희망찬 삶을 살고 있다. 總 9000萬원의 資金을 마련해 折半은 再開發 持分을 傳貰 끼고 買入했고, 나머지 半은 中長期 土地에 投資한 것.

    그가 投資를 決行한 것은 發想의 轉換이 있었기에 可能했다. 그는 늘 ‘돈이 없어’ 不動産 投資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돈을 깔고 앉았던 것이었다. K氏는 未來의 幸福을 위해 오늘의 不便을 甘受해야 한다는 助言을 처음에는 거북해했지만, 熟考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 妻家살이를 決定하자, 傳貰金이 種子돈으로 變했다. 그리고 모자라는 돈 2000萬원은 父母와 兄弟에게 빌렸다.

    오늘날 急變하는 不動産 市場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市場을 쫓아가서는 勝算이 없다. 市場을 앞서가야 한다. 種子돈을 마련할 때까지 수많은 機會를 날려버리는 愚를 犯해서는 안 된다.

    不動産 投資는 돈이 많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金額의 많고 적음은 不動産 投資 對象이나 方法이 달라짐을 의미할 뿐, 不動産 投資 自體를 결정짓는 要因이 決코 아니다.



    外郭 地域 不動産 少額投資 얼마든 可能

    不動産 投資를 망설이는 眞짜 理由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둑을 둬야 하는 瞬間에 五目을 두려 하기 때문이다. 少額 投資는 바둑처럼 邊과 귀에서 出發해 중원으로 나아가야 成功 可能性이 높다. 反面 오목은 中央에서 始作하면 ‘百戰百敗’하기 쉽다.

    또한 施行錯誤나 過程 없이 ‘한 放에’ 좋은 地域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처럼 집값이 많이 오른 時點에서는 長期的인 計劃 아래 작은 집부터 出發하는 ‘着眼大國 着手小國(着眼大局 着手小局)’의 智慧가 必要하다.

    烏山 再建築 豫定 地域의 빌라 買入을 망설이다 놓친 S氏의 境遇는 바로 ‘發想의 轉換’이 얼마나 重要한지를 雄辯한다.

    未婚 女性인 S氏는 傳貰 6000萬원짜리 원룸에서 혼자 살았다. 그에게 젊은 나이에 6000萬원짜리 돈다발을 깔고 便히 살 必要가 없다면서, 傳貰 1000萬원에 月貰 50萬원짜리로 옮기거나 結婚한 언니 집에 얹혀살면서 5000萬원의 投資金을 마련하라고 忠告했다. 그는 쉽게 決心하지 못했다.

    하지만 機會는 顧客을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다. 誤算의 再建築 빌라는 垈地持分이 많아 納付할 淸算金 없이도 109㎡(33坪型)의 再建築 아파트를 分讓받을 수 있었다. 이 빌라는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고, 그로부터 두 달 뒤 ‘동탄2 新都市’ 發表로 價値가 急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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