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넷째 週(11月 20~24日) 國內 證市에서는 카카오에 對한 機關投資者와 個人投資者의 엇갈린 反應이 두드러졌다. 機關은 카카오를 가장 많이 買收했으나 個人은 지난週에 이어 2週 連續 카카오를 팔아치웠다. SM엔터테인먼트 時勢操縱 嫌疑로 司法 리스크에 빠진 카카오는 株價가 3萬 원臺까지 주저앉았는데, 個人이 이런 카카오를 孫絶하는 사이 機關은 大擧 주워 담은 것이다. 外國人 또한 카카오에 對한 買收勢(283億6577萬 원)를 나타냈다. 이 같은 外國人·機關의 買收 움직임에 카카오 株價는 11月 24日 5萬500원(終價 基準)을 記錄했다.

24日 韓國去來所에 따르면 11月 20~24日 外國人이 가장 많이 買收한 種目은 삼성전자(2694億3057萬 원)로 集計됐다(오후 4時 35分 基準). 2~4位는 두산로보틱스, 포스코DX, 錦洋, 에코프로였다. 外國人의 純賣渡 上位 5個 種目은 三星SDI(649億7835萬 원), 에코프로비엠(504億8586萬 원), LG化學(473億2143萬 원), 포스코퓨처엠(362億2710萬 원), 한화오션(331億3862萬 원)이었다.

機關投資者의 純買收 1位 種目은 카카오(646億5559萬 원)였다. LG化學(574億2932萬 원), 三星SDI(564億2959萬 원), 하이브(423億7914萬 원), LG에너지솔루션(400億3719萬 원)가 뒤를 이었다. 機關이 가장 많이 罵倒한 5個 種目은 SK하이닉스, 에코아이, 汗腺엔지니어링, 에코프로머티, 스톰테크였다.


이番 週 個人은 買收보다 賣渡勢가 强했다. 純買收 上位 5個 種目은 에코아이(678億3730萬 원), 한화오션(638億858萬 원), SK하이닉스(613億7965萬 원), 에코프로머티(510億9776萬 원), 그린리소스(497億3003萬 원)으로 나타났다. 個人이 가장 많이 罵倒한 種目은 삼성전자(2450億2389萬 원)였으며 카카오, 셀트릭스, 斗山로보틱스, 하이브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