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아피자가 주간동아가 主催하는 ‘2017 韓國브랜드滿足指數1位’에서 프랜차이즈(피자) 部門에 選定됐다. 이番 施賞式은 6月 20日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봉수아피자는 맛을 基本으로 생각하고 親切과 淸潔을 第 1順位로 臨하고 있는 手製피자 專門店이다. 自體브랜드 소스인 手製피자소스, 手製 스파게티 소스, 手製 요거트 소스, 手製 갈릭소스, 手製 핫__3 開發했으며 特別 配合한 100% 自然産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土種브랜드로서 大邱에 1號店을 오픈했으며 現在 釜山과 馬山, 昌原, 安養, 光州 等 全國 33個의 加盟店을 保有하고 있다.
아울러 企業 經營 마인드인 ‘착한 流通’을 내세워 自體 物流를 形成, 인테리어나 什器 等 加盟店主의 負擔을 줄이고 純粹마진을 높이고자 努力하고 있다.
봉수아피자 關係者는 “이番 受賞은 正直하고 바른 經營을 통해 顧客滿足을 이끌었던 것이 좋은 結果를 가져 온 것 같다”며 “恒常 消費者와 店主들이 있어야 本社도 있다는 생각으로 加盟店을 運營을 하고 있으며 現在에 머무르지 않고 跳躍 하는 企業이 되도록 努力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