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大統領 當選人 祕書室의 추부길(49·寫眞) 政策企劃팀長을 만났다. 10年 넘게 이 當選人의 ‘弘報맨’으로 活動해온 秋 팀長은 지난해 한나라당 大統領候補 競選 때부터 韓半島 大運河 弘報를 專擔했다. 그는 大運河와 關聯한 이 當選人의 생각을 가장 正確히 把握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한 名이다.
- 이 當選人은 正말로 大運河를 實現하겠다는 생각인가.
“當然하다. 그러나 無條件 하겠다는 게 아니라 國民을 說得한 다음에 하겠다는 것이다. 이 當選人은 國民을 說得할 自身에 차 있다. 淸溪川 商人들을 4200番이나 만나 說得했던 것처럼 國民을 說得하겠다는 覺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