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前 大統領이 3月 15日 午前 被疑者 身分으로 調査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위) 李 前 大統領은 歷代 4番째로 檢察 포토라인에 선 大統領이 됐다. [동아일보 出版局 寫眞팀??·??寫眞共同取材團]
110億 원臺 賂物收受, 橫領, 租稅逋脫 等의 嫌疑를 받고 있는 李明博 前 大統領이 被疑者 身分으로 調査받기 위해 3月 14日 午前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出席했다. 이로써 그는 檢察 調査를 받은 歷代 5番째 大韓民國 大統領이 됐다. A4 用紙에 미리 所懷를 적어온 이 前 大統領은 “바라건대 (前職 大統領 召喚은) 歷史에서 이番이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檢察 調査는 14時間 동안 進行됐다.
檢察 出席 前 이 前 大統領 自宅을 찾은 自由韓國當 李在五 常任顧問이 面談 後 밖으로 나오고 있다.(왼쪽) 李 前 大統領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到着해 對國民 메시지를 發表하고 있다. [동아일보 出版局 寫眞팀??·??寫眞共同取材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한 市民團體가 李明博 前 大統領의 拘束을 促求하는 示威를 하고 있다.(왼쪽) 李 前 大統領이 被疑者 身分으로 調査받기 위해 3月 14日 午前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出席하고 있다. [동아일보 出版局 寫眞팀??·??寫眞共同取材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