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8萬電子’ 앞두고 주춤… 證券社는 ‘10萬電子’ 展望|週刊東亞

週刊東亞 1422

..

삼성전자 ‘8萬電子’ 앞두고 주춤… 證券社는 ‘10萬電子’ 展望

高富價値 半導體 需要 增加로 追加 上昇 期待感

  • reporterImage

    한餘震 記者

    119hotdog@donga.com

    入力 2024-01-08 09:00:01

  • 글字크기 설정 닫기
    三星電子가 ‘8萬電子’를 넘어서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새해 첫 開場날인 1月 2日 三星電子는 8萬電子를 目前에 둔 7萬9600원에 場을 마감하면서 52週 申告價를 새로 썼다(그래프 參照). 2022年 말 宗家 5萬5300원 對備 43.94% 오른 數値로, 같은 期間 코스피 上昇率 18%의 2倍를 웃돈다. 삼성전자는 1月 3日과 4日 兩日間 各各 3.27%, 0.52% 下落하며 調停局面에 들어갔지만, 8萬電子를 넘어 ‘9萬電子’에 對한 期待는 커지고 있다. 三星電子 株價는 2021年 12月 28日 以後 8萬 원 線을 넘지 못했다. 專門家는 大部分 不況 터널을 건너온 半導體 業界가 드디어 봄을 맞으면서 三星電子 株價 또한 薰風이 이어질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옥. [뉴스1]

    서울 서초동에 位置한 三星電子 社屋. [뉴스1]

    {자료 | 네이버금융]

    {資料 | 네이버金融]

    赤字幅 빠르게 줄어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가 올해 人工知能(AI)用 메모리 半導體와 傳統 메모리 半導體 需要가 同時에 增加하며 受惠를 받을 展望이라고 評價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硏究員은 “臺灣을 둘러싼 地政學的 이슈뿐 아니라 메모리+파운드리 비즈니스 모델로 턴키 受注가 可能한 것이 利點”이라면서 “現在 進行 中인 HBM3(高帶域幅메모리)와 HBM3E 製品力에 따라 追加 上昇 모멘텀이 생길 수도 있다”고 分析했다. 金 硏究員은 “D램 回復과 낸드플래시 赤字幅 縮小로 올해 營業利益이 지난해 對比 339% 增加한 34兆7000億 원이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그는 삼성전자를 글로벌 메모리 칩메이커 가운데 最善濠洲로 推薦하면서 目標價를 10萬5000원으로 提示했다.

    半導體 業界는 메모리 半導體 價格이 反騰하고 있을 뿐 아니라, 高性能 메모리 半導體 需要가 持續的으로 늘고 있어 黑字 轉換 期待感도 커지고 있다. 金融情報業體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月 9日 實績 發表를 앞둔 삼성전자의 4分期 營業利益 컨센서스(市場 展望値)는 3兆5650億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月 平均 展望値는 3兆4870億 원이었지만, 最近 赤字幅이 빠르게 줄고 있어 컨센서스도 上向 調整됐다. 半導體(DS) 部門의 營業損失 規模는 1兆 원 안팎으로 豫想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分期 14年 만에 半導體 部門에서 赤字를 낸 以後 3個 分期 連續 赤字를 記錄했으며 累積 赤字는 12兆6900億 원이었다. 그러나 4分期에는 1分期 4兆5800億 원 對比 赤字幅을 78%假量 줄일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三星電子의 減産 幅 縮小 效果가 올해 2分期 實績부터 나타날 展望이라고 評價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硏究員은 “삼성전자는 豫想보다 빠른 速度로 D램 減産 幅을 줄여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2分期부터 減産 幅 縮小 效果가 나타나 收益性 回復이 豫想된다”고 分析했다. 三星電子의 지난해 4分期 營業利益 豫想値는 旣存 4兆3000億 원에서 4兆4000億 원으로 小幅 增加할 것으로 展望했다. 金 硏究員은 “삼성전자가 主로 메모리 賣出 極大化에 集中하는 가운데 DS 部門 營業損失이 前分期 3兆7000億 원에서 6000億 원으로 크게 減少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D램 營業利益率은 4個 分期 만에 黑字 轉換에 成功하겠지만 낸드플래시는 -32%로 損失 區間에 남아 있을 것”으로 推定했다. 그는 新規 株主還元政策에 對한 期待感도 있다며 目標株價를 旣存 9萬4000원에서 9萬5000원으로 上向 調整했다.

    정민규 상상인證券 硏究員은 “1分期부터 스마트폰 메모리 搭載量 增加 趨勢가 始作돼 下半期로 갈수록 增加勢가 커질 것으로 豫想된다”며 “HBM과 메모리 容量을 無限定으로 늘려주는 次世代 메모리 技術인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等 高附加 製品의 出市 및 販賣 增加도 實績 改善에 影響을 미칠 것”으로 展望했다. 特히 中國 스마트폰 顧客社의 新製品 出市에 따른 需要 增加에 힘입어 D램 部門은 營業利益 1兆2000億 원을 達成하며 黑字 轉換에 成功할 것으로 豫想했다. 鄭 硏究員은 삼성전자 目標株價를 9萬5000원으로 提示했다. 實際로 産業通商資源部가 發表한 ‘12月 및 年間 輸出入 動向’에 따르면 지난해 12月 半導體 輸出은 前年 同月 對比 21.8% 增加한 110億3000萬 달러(藥 14兆4400億 원)로 集計됐다. 이는 지난해 月 輸出 가운데 最高値다.



    外國人投資者 純買收額 最大 規模

    삼성전자의 實績 改善이 本格化되면서 外國人投資者의 ‘投資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硏究員은 “삼성전자는 外國人 需給이 꾸준히 流入돼 지난 年末부터 申告가 랠리를 펼치는 中”이라며 “지난해 12月 中旬 以後 主導株 포지션을 强化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崔 硏究院의 分析처럼 지난해 外國人投資者의 삼성전자 純買收額이 歷代 最大値를 記錄한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去來所에 따르면 지난해 外國人投資者의 삼성전자 純買收額은 16兆7340億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韓國去來所가 統計 集計를 始作한 1999年 以來 가장 많은 金額이다. 外國人投資者는 2020年부터 2022年까지 3年 連續 삼성전자에 對한 純賣渡稅를 이어갔다. 2022年에는 外國人이 가장 많이 純賣渡한 種目이 삼성전자였다. 그러나 지난해 半導體 業況 바닥을 確認한 外國人投資者의 買收 趨勢가 始作되면서 純買收 1位로 올라선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 外國人投資者 保有率도 2022年 49.6%에서 지난해 53.9%로 增加했다. 反面 個人投資者는 지난해 삼성전자를 16兆1920億 원 純賣渡해 有價證券市場과 코스닥市場을 合쳐 가장 많이 純賣渡한 것으로 集計됐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여진 기자

    한餘震 記者

    安寧하세요. 한餘震 記者입니다. 株式 및 暗號貨幣 市場, 國內外 主要 企業 이슈를 取材하고 있습니다.

    國內에선 잘 안 通하는 額面分割 效果

    [映像] 金正煥 代表 “구리 需要 10年間 2倍 增加 豫想… 最近 下落은 單 ...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