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우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클럽이다. 공 윗部分을 때리는 톱핑이나 땅을 먼저 때리는 뒤땅 같은 미스 샷이 가장 많이 나오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實際로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보면 成功보다 失手 確率이 더 높다.
페어웨이 우드를 잡았을 때 唯獨 失手가 많이 나오는 理由는 뭘까. 첫 番째는 自信感 缺如高, 두 番째는 欲心이다. 자주 使用하는 클럽이 아니기에 손에 익지 않았고, 멀리 보내겠다는 생각에 힘이 먼저 들어가니 無理하게 스윙한다. 이런 狀態에서는 100% 미스 샷이 나올 수밖에 없다.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루는 몇 가지 方法이 있다. 첫째, 클럽을 짧게 잡는다. 클럽을 길게 잡을수록 다루기 어렵다. 平素보다 3cm 程度 짧게 잡으면 다루기가 훨씬 쉽다.
둘째, 스윙 크기를 調節한다. 아마추어 골퍼는 멀리 치려고 스윙을 크게 한다. 하지만 페어웨이 우드라고 해서 굳이 스윙을 크게 할 必要는 없다. 몸 안에서 스윙한다는 생각을 갖고 簡潔한 스윙으로 바꿔보자.
셋째,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질 때 그립 끝을 地面으로 내리듯 스윙한다. 클럽 헤드가 먼저 떨어지는 것을 防止하는 效果가 있다. 紅欄은 “다운스윙 때 클럽을 많이 끌어내릴수록 미스 샷을 막을 수 있다”고 强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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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平素보다 約 3cm 짧게 잡는다. 다운스윙에서 클럽 헤드가 먼저 떨어지는 失手를 막는 效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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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若干 길게 잡은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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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때 그립 끝部分을 地面으로 내리듯 스윙한다. 왼쪽 어깨가 먼저 떨어지는 失手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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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쥔 손이 왼쪽 허벅지 앞에 올 때까지 손목 코킹을 維持한다. 많이 끌어내릴수록 미스 샷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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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때 손이 먼저 떨어져 클럽 헤드가 닫히면서 내려오면 슬라이스를 避하기 힘들다.
* 紅欄
은 1986年生. 2005年부터 KLPGA 투어에서 活躍 中이며, 2008年 KB國民銀行 스타투어 2次 大會와 레이크사이드女子오픈 優勝, 2010年 에쓰오일 챔피언십 優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