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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그 程度쯤이야’ 싶네|주간동아

週刊東亞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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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그 程度쯤이야’ 싶네

各界各層 12人이 생각하는 ‘露出의 限界’ … 女 시원한 옷차림 젊음의 誇示로 느껴져

  • 강지남 記者 layra@donga.com

    入力 2008-07-21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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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餘 年 前까지만 해도 치마 길이를 團束하던 韓國 社會가 오늘날 許容하는 ‘露出의 마지노線’은 어디일까. ‘週刊東亞’는 各界各層 人士 12名에게 어깨, 가슴, 다리 等 다양한 身體 部位를 드러낸 女性의 寫眞을 6張 보여준 뒤 各各의 寫眞에 對해 ‘OK’와 ‘NG’ 判定을 받았다. 그 結果 大部分 어깨 露出에는 寬大했으며, 가슴골을 살짝 드러내는 패션에도 높은 理解도를 보였다. 가장 팽팽한 意見 對立을 보였던 것은 果敢한 等 露出 패션. 흔히 볼 수 있는 露出에는 寬大하지만, 아직 大衆化되지 않은 露出에는 拒否感을 느끼는 것으로 分析됐다. <편집자>
    자주 보다 보니 ‘그 정도쯤이야’ 싶네
    박명선 女·37歲·패션 스타일리스트

    1. NG. 典型的인 리조트 룩(Resort Look)이다. 露出 程度보다 TPO(time, place, occasion)의 問題다.

    2. NG. 카디건이나 볼레로 程度는 걸쳐야 시티 룩이라 할 수 있다.

    3. OK. 開城, 便安함, 섹시함을 强調한 옷차림.

    4. OK. 高級스러운 露出. 單, 파티場이 아니라면 재킷이 必要하다.



    5. NG. 露出을 위한 露出. 海邊에서나 입어야 할 것 같다.

    6. NG. 이브닝 룩이다. 낮에 입으려면 재킷이 必要하다.

    “露出에도 지켜야 할 規律이 있다. 첫째, 몸매가 안 되는 身體 部位를 드러내지 말 것. 슬프지만 正말 그렇다. 둘째, 위아래 다 짧게 입지 말 것. 미니스커트에는 탱크톱보다 볼륨感 있는 상의가 잘 어울린다. 셋째, 狀況에 맞게 입을 것. 와인 바에서나 어울릴 법한 옷을 입고 한낮에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淺薄해 보일 수 있다.”

    진병일 男·23歲·서강대 經濟學科 4學年

    1. OK. 이런 옷차림은 자주 볼 수 있어 괜찮다. 單, 混雜한 大衆交通을 利用할 때는 止揚했으면.

    2. OK. 시원해 보인다. 요즘 露出이 甚해서 그런지 어깨만 드러낸 것은 오히려 平凡하게 느껴진다.

    3. OK. 鳴動 같은 곳에 나가면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뭐라 하기엔 이미 늦었다.

    4. NG. 正말 부담스럽다. 本人은 시원할지 몰라도 뒤에서 걷는 사람은 視線 處理가 어렵다.

    5. NG. 露出이 甚하다. 바닷가에서나 어울릴 법한 옷차림이다.

    6. OK. 파티에 어울릴 服裝이지만, 都心에서 입고 다녀도 無理는 없어 보인다. 實際로 비슷한 옷차림을 많이 봤다.

    “캠퍼스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女學生들을 많이 본다. 그런데 階段을 올라갈 때 그런 女學生이 앞에 있으면 좀 憫惘하다.”

    황산성 女·64歲·辯護士, 前 環境處 長官

    1~2. OK. 가슴 部位가 露出되지 않아 別 無理 없다.

    3~6. 모두 NG. 가슴, 배꼽, 다리를 너무 드러냈다. 主要 身體 部位를 남에게 드러내는 것은 좋지 않다. 特히 6番은 寢室에서나 볼 수 있는 衣裳 아닌가.

    “1960, 70年代에는 가슴라인을 조금이라도 드러내면 輕犯罪로 잡혔다. 소매 없는 옷은 그 時節에도 괜찮았다. 그러나 우리 世代는 男性을 誘惑할 程度로 허벅지를 내놓는 옷차림을 只今도 容納하지 못한다.”

    자주 보다 보니 ‘그 정도쯤이야’ 싶네
    최원우 男·36歲·서울코스메디클리닉 皮膚科 院長

    1. OK. 露出이 거의 없는 便. 오히려 더워 보인다.

    2. OK. 端雅하다.

    3. OK. 젊음과 健康함이 잘 드러나 좋아 보인다.

    4. NG. 日常生活 中에 입는다면 周圍 視線을 너무 집중시킬 것 같다.

    5. OK. 活氣차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6. NG. 露出 强度는 普通. 그러나 色相이나 치마 길이가 좀 답답해 보인다.

    “압구정동이나 淸潭洞에서는 위 寫眞 같은 옷차림의 女性을 흔히 볼 수 있다. 어떻게 옷을 입느냐는 個人 趣向이므로 남이 相關할 바 아니다. 보는 사람 處地에서 相對方의 趣向을 把握하는 실마리가 되는 것이지, 拒否感이 있다거나 나쁘게 보이진 않는다.”

    민수연 女·17歲·高等學校 2學年

    1. OK. 上衣 소매가 無難하고 치마도 길어 便할 것 같다.

    2. OK. 이 程度면 남들에게 注目받을 만한 露出은 아니다.

    3. NG. 속옷이 겉으로 드러나는 건 부담스럽다.

    4. NG. 等은 하나도 안 입은 거나 마찬가지다. 남들의 視線 때문에 입기 不便할 것 같다.

    5. NG. 上下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6. NG. 거의 속옷 같다. 露出이 너무 甚하다.

    조흥순 男·51歲·韓國敎員團體總聯合會 事務總長

    1. OK. 흰色 긴 치마의 端正함이 露出 負擔을 相殺한다. 單, 어깨가 다 드러난 상의가 흘러내리지 않을까 若干 不安하다.

    2. OK. 上體 露出은 多少 부담스럽지만 刺戟的인 程度는 아니다. 치마는 무릎까지 오는 比較的 긴 便이라 괜찮은 듯.

    3. OK. 가슴 윗部分의 露出이 눈길을 끌지만, 健康美를 誇示(?)하는 水準으로 보인다.

    4. NG. 글쎄, 밤舞臺에서라면 몰라도….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눈길이 좀 혼란스러울 것 같다.

    5. NG. 치마는 別問題가 안 되지만 배꼽티는 甚하다.

    6. OK. 가슴과 등이 많이 露出됐지만 여름이니 이 程度는 視野를 어지럽히지 않을 것 같다.

    “갈수록 露出 水位가 높아지다 보니 예전에는 ‘저래도 되나’ 싶어 껄끄러웠던 옷차림이 요즘에는 젊은이들의 健康美 誇示나 愛嬌로 느껴진다. 그래도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배꼽을 露出하는 건 如前히 부담스럽다.”

    이지미 女·35歲· ㈜락스미스바이쇼쇼타입 理事

    1~6番 모두 OK.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從事하다 보니 個人的으로 露出에 너그러운 便이다. 자랑스럽게 自身의 패션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女性性을 表現하는 것에 積極 贊成한다. 單, 體型을 考慮하지 않거나 自己 스타일에 맞지 않는 露出은 ‘NG’다. 얼마나 벗고 입었느냐가 아니라, 自己에게 얼마나 어울리느냐가 重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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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엔조이뉴욕(www.njoyny.com)에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는 衣裳들.

    金泳鎭 男·33歲·男性패션地 ‘루엘’ 피처 에디터

    1. NG. 덥지 않을까? 벗겨주고 싶다. 스커트를 무릎 위까지 잘라낸다면 아이돌 스타처럼 깜찍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2. NG. 映畫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앤 해서웨이가 가끔 입었던 衣裳이다. 女性스럽고 優雅하지만 옷의 材質은 더워 보인다.

    3. NG. 露出 程度는 適當하지만 上衣 위로 언더웨어가 삐져나온 것은 보기 싫다.

    4. OK. 等을 드러내는 것은 自信感에서 비롯된다. 가슴, 骨盤, 다리보다 더 慇懃하고 섹시한 姿態를 뽐내는 身體 部位가 等이다.

    5. NG. 淺薄하다. 미니스커트 단추를 풀다니, 科했다. 露出에도 品位가 있는 法이다.

    6. OK. 露出의 品格이란 바로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처럼 입는 것을 말한다. 露出로 섹시 포인트를 마음껏 뽐내면서도 全혀 醜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優雅하다. 自然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 또한 優雅함을 지켜주고 있다.

    “露出 패션에서는 겉옷보다 언더웨어가 더 重要하다. 여름옷은 언더웨어가 밖으로 드러나거나 비치는 境遇가 많은데, 언더웨어 色相이 지나치게 原色인 境遇나 正말 ‘속옷 같은 속옷’은 憫惘하다.”

    황지나 女·韓國HSBC銀行 弘報擔當 副代表

    1. OK. 都心에서 活動하는 데 便安해 보이고 露出 程度도 適當.

    2. OK. 季節的으로 맞는다면 無理 없고 보기에도 便安하다.

    3. OK. 活動的이고 便安하게 느껴진다.

    4. NG.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限 都心에서 平常服으로 입기엔 適當해 보이지 않는다.

    5. NG. 露出 程度가 甚한 便이라 보는 사람이 便하지 않다.

    6. NG. 차림새 自體만으로는 보기 좋지만, 都心에서 입기에는 時間, 場所, 目的에 맞는 옷이 아니기 쉽다.

    “2001年부터 2004年까지 獨逸 會社에서 勤務하고 돌아왔다. 獨逸로 떠나기 前에 1, 2, 3番 같은 옷차림은 시티웨어로 容認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只今은 大學 캠퍼스 等 어디에서나 받아들여지는 옷차림이 됐다. 韓國 社會는 亦是 變化가 빠르다.”

    정영철 男·44歲·大韓航空 部長

    1. OK. 上半身 露出은 이제 더 以上 얘깃거리가 아니다.

    2. OK. 都心에서 못 입을 理由를 찾지 못하겠다.

    3. OK. 鳴動 같은 繁華街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옷차림.

    4. NG. 뒷모습만 봐서는 시티웨어로 適合하지 않다. 都市生活의 어느 자리에서도 부담스러워 보인다.

    5. OK. 都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옷차림이다. 問題없어 보인다.

    6. OK. 젊은 層보다 中年層에게 어울리는 옷차림 같다. 露出이 若干 있지만 全體的으로 問題없는 듯하다.

    “初等學校 3學年인 딸이 大學生이 되어 3番이나 5番 옷을 입겠다고 한다면 굳이 反對하진 않겠다. 아내가 6番 같은 원피스를 입는 것도 괜찮다. 1990年代 中盤 戀愛를 했는데, 아내는 그 時節에 흔치 않았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었다.”

    낸시 랭 女·29歲·팝 아티스트

    1. OK.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女性스럽다.

    2. OK. 여름이니까 이 程度는 相關없다.

    3. OK. 란제리 룩이 멋스럽다. 가슴을 若干 드러내는데, 全 世界的으로 女性들이 다 이렇게 입지 않나?

    4. OK. 宏壯히 미니멀하면서도 正裝 느낌이 나는 멋진 룩(look)!

    5. OK. 패셔너블하다.

    6. NG. 앞뒤로 다 파인 것은 均衡이 맞지 않아 보기 좋지 않다.

    “女性이 露出 패션을 選好하는 理由? 女性에게 最高의 讚辭는 ‘섹시하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말이 多少 歪曲되어 받아들여지지만 元來는 魅惑, 魅力, 知性, 아름다움이 모두 녹아 있다. 女性은 섹시하다는 말을 듣길 願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고 싶어한다. 그게 理由 아닐까?”

    강지원 男·59歲·辯護士, 韓國메니페스토實踐本部 常任代表

    1~6番 모두 OK.

    “各 女性마다 나름대로 自信感을 表現했다. 어떤 옷을 입느냐는 女性 個人의 選擇에 關한 問題고, 自信感과 個性의 表現이라 생각한다. 이런 옷차림을 한 女性을 보는 게 憫惘하다거나 껄끄럽다고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不遜하다고 생각한다. 현대는 多樣性의 時代다. 다양한 自己表現의 時代다. 보는 사람도 그런 表現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靑少年 事業을 하면서 靑少年들의 多樣性과 個性을 尊重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는 成人에게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選擇하는 衣裳에서도 마찬가지다.”

    20代 女性 47名 設問 “露出 패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야흐로 露出을 ‘입는’ 時代랍니다”


    자주 보다 보니 ‘그 정도쯤이야’ 싶네
    大韓民國 露出 트렌드의 主役인 20代 女性. 이들이 생각하는 露出의 마지노線은 어디일까. ‘週刊東亞’는 7月15~16日 弘報代行社 10곳의 20代 女職員 47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實施했다.이들은 젊은 女性層에서 달라진 露出 트렌드로 果敢性 增大(민소매나 탱크톱을 입었을 때 예전에는 카디건을 곁들였지만 요즘에는 굳이 가리려 하지 않음), 몸매에 相關없이 너도나도 露出(露出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雰圍氣), 演藝人 露出 模倣(露出 水位의 限界에 挑戰), 가슴보다 等 强調(가슴腺의 W라인은 基本이고 等의 U라인도 管理해야 完璧 美人)를 꼽았다.

    이들에게 먼저 露出 部位와 水位가 各其 다른 6張의 寫眞(38~39쪽 參照)을 보여준 뒤 本人이라면 都心에서 平常服(시티웨어)으로 입을 수 있을지를 물었다. 1番부터 6番까지 番號가 커질수록 絶對的인 露出 範圍 또한 增加한다. 그런데도 應答者들은 배와 허벅지를 모두 드러낸 5番이나 가슴腺이 크게 보이는 6番 寫眞보다 等 全體만 露出된 4番 寫眞이 더 적합하지 않다고 應答했다(표 參照). 또한 大部分의 應答者들은 絶對的 範圍나 基準에 따라 露出의 適合性을 評價하는 것이 아니라, 露出 部位가 社會的 視線에 비춰 얼마나 익숙한지에 따라 相對的 評價를 내리는 것으로 分析됐다. 等 露出 패션에 對해 ‘너무 야하다’고 答한 한 應答者는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는 요즘 젊은 女性 사이에서 一般的인 옷차림이기 때문에 露出 程度가 過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便 어깨線과 鎖骨을 모두 드러낸 1番 옷차림, 어깨 部分이 끈으로 連結된 2番 원피스에 對해서는 各各 93%와 95%의 應答者가 ‘입어도 괜찮다’고 答했다. 브래지어가 一部 露出되는 민소매 티셔츠(3番)에 對해서도 38%의 應答者가 ‘自信感이 좀 必要하겠지만 입어도 無妨하다’고 했다. 흥미로운 대목 가운데 하나는 露出 程度는 問題 삼지 않은 채 옷의 素材나 코디네이션 方式 때문에 시티웨어로 適合하지 않다고 對答한 應答者가 적지 않다는 點이다. 6番 옷차림이 適合하지 않다고 答한 應答者의 4%가 ‘가슴이나 等이 많이 露出돼서’라고 答한 反面 ‘반짝이는 구슬이 달린 스팽글 素材라 不適合하다’고 答한 比率은 66%에 達했다. 이들은 寫眞 속 露出 水位가 그리 놀라울 게 없다는 反應을 보였다.

    女性의 身體 가운데 ‘適當히 露出됐을 때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部位’로는 鎖骨(46%)과 가슴(42%)李 絶對多數를 차지했다. 또 應答者 全員이 露出 前 다이어트, 除毛, 선탠 같은 先行條件이 必須라고 對答했다. 實際 集中管理를 받고 있는 應答者가 多數였다. ‘本人의 露出 패션에 對해 父母 또는 會社 上司에게 指摘당한 적이 있느냐’는 質問에는 14名(30%)이 ‘그렇다’고 答했다. ‘元來 保守的인 분들이라 크게 神經 쓰지 않는다’ ‘露出이 甚하다고 생각했던 옷이 아니라 抑鬱했다’고 答한 應答者가 多數를 이룬 가운데 ‘都大體 露出의 基準이 어딘지 알 수 없다’며 ‘憤痛’을 터뜨린 應答者도 있었다.

    露出의 理由로는 ‘멋과 트렌드에 充實하려고’(38%) ‘自己滿足 또는 同姓 間의 微妙한 競爭 때문에’(32%)가 ‘理性을 意識해서’(23%)보다 훨씬 많은 比率을 차지해 露出 目的이 ‘유혹’보다 自己滿足에 기울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 應答者는 “이제 露出은 패션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것 같다”며 “바야흐로 露出을 ‘입는’ 時代가 왔다”고 말했다.

    김현진 記者 bright@donga.com

    이 記事의 作成에는 大學生 인턴記者 김수영(성균관대 新聞放送學科 4學年),

    서혜림(연세대 英文科 4學年)) 氏가 參與했습니다.

    ※ 設問調査 參與 弘報代行社 : 커뮤니케이션플러스, 뉴스커뮤니케이션, TREY, PR인사이트, PR게이트, KPR, 벅스, apr, 데크, 人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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