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0日 열린 就任 祝賀파티에서 부시 大統領과 로라 부시 女史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윌리엄 렌퀴스트 大法院長의 先唱에 따라 就任 誓約을 하는 부시 大統領.
就任式에서 나란히 서 있는 부시 大統領 夫婦와 딕 체니 副統領 夫婦.
부시 大統領이 就任式 中 白堊館 앞을 로라 부시 女史와 함께 손을 흔들며 퍼레이드하고 있다.
1月20日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反對示威에서 參加者들이 부시 大統領의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부시 大統領과 체니 副統領 服裝을 하고 워싱턴 맥펄슨 廣場에 모인 反對示威 參加者들.
서울 美 大使館 앞에서 開催된 부시 就任 糾彈大會.
500餘名의 反(反)부시 示威隊가 棺을 象徵하는 馬糞紙 箱子를 거리에 陳列해두었다.
1月20日 正午 21發의 禮布가 힘차게 울려퍼지면서 조지 W. 부시 美國 大統領의 執權 2期 幕이 올랐다.
이날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워싱턴에는 수많은 祝賀客과 反對者가 同時에 몰려들었다.
부시 大統領은 果然 自由의 傳道者인가, 平和의 毁謗꾼인가. 앞으로의 4年은 그 答을 찾는 時間이 될 展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