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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牽引이 視聽率 牽引’|週刊東亞

週刊東亞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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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牽引이 視聽率 牽引’

俳優 이경영??·??김원해??·??박철민??·??고수희??·??이근희, 歌手 강타, 셰프 최현석 等 出演?…?4月 末 放送 豫定

  • 염희진 동아일보 記者 salthj@donga.com

    入力 2017-04-25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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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動物 藝能프로그램의 援助 ‘개밥 주는 男子’(개밥南)가 다시 돌아온다. 綜合編成채널 채널A의 代表 藝能 ‘개밥남’李 5個月 만에 더욱 華麗한 캐스팅과 새로운 構成으로 視聽者를 찾아오는 것. 伴侶犬 1000萬 時代를 맞아 SBS ‘동물농장’, EBS ‘世上에 나쁜 개는 없다’ 等 動物이 出捐하는 敎養프로그램이 꾸준한 人氣를 얻고 있는 가운데 國內 唯一 動物 藝能인 ‘개밥남 시즌1’은 2015年 12月 첫 放送 後 스타와 伴侶犬이 同苦同樂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呼應을 얻었다.

    4月 末 첫 放送될 ‘개밥남 시즌2’(개밥남2)는 시즌1에서 선보였던 朱炳進과 三둥이 臺·中·蘇, 개그맨 量兄弟(양세형-양세찬)와 옥희·毒희 等을 잇는 스타와 伴侶犬의 幻想的인 組合이 펼쳐진다. 비록 시즌1에서 큰 人氣를 얻었던 代·中·蘇는 없지만 차우차우, 아메리칸不利, 시베리안 허스키 等 그에 못지않은 伴侶犬 캐릭터들이 出演한다.


    名品 俳優 5人放의 伴侶犬 共同育兒機


    ‘개밥남2’에는 ‘충무로 多作王’으로 불리는 俳優 이경영을 비롯해 最近 ‘신스틸러’로 注目받는 김원해, ‘애드리브의 神’으로 評價받는 박철민 等 各其 다른 魅力을 가진 名品 俳優 5人坊이 리얼 藝能프로그램에 처음 出演한다. 5人坊 가운데는 이들의 숨은 實勢이자 個性派 女俳優 고수희와 푸근한 魅力의 俳優 이근희가 各各 ‘베테랑 個어멈’ ‘個알못(개를 알지 못하는) 三寸’ 구실을 맡는다. ‘더피움 엔터테인먼트’ 所屬 俳優인 이들은 國內 藝能 最初로 ‘伴侶犬 共同育兒’에 挑戰하고자 最近 솜沙糖처럼 동그랗고 귀여운 伴侶犬 차우차우 두 마리를 入養했다.

    이경영은 製作陣과 事前 인터뷰에서 “伴侶動物과 함께하는 삶을 恒常 꿈꿔왔지만 바쁜 日常 탓에 쉽게 마음먹을 수 없는 것이 現實이었다”며 “한솥밥을 먹고 있는 俳優들이 마음을 모았다. 伴侶犬을 家族으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들이 누구보다 컸기에 이番 機會를 통해 서로 不足한 部分을 채워가며 잘 키워보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한便 이番 ‘개밥남2’를 통해 이경영의 京畿 一山 自宅이 放送에 最初로 公開된다. 平素 撮影이 없을 때 단골 빨래房, 足발집 外에는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는 이경영은 ‘피움骨’이라 부르는 이곳에서 家族 같은 俳優들과 함께 차우차우 두 마리를 키울 豫定. 不規則的인 撮影 日程 때문에 伴侶犬을 키우는 것을 躊躇하던 俳優들은 쉼터이자 舍廊房 같은 이곳에서 伴侶犬을 함께 키우며 새로운 形態의 ‘伴侶動物 親和的인 事務室(Pet Friendly Office)’를 선보이게 된다.



    이제까지 여러 放送에서 20年 次 ‘프로 個집사’로서 面貌를 보여준 歌手 强打는 ‘개밥남2’에서 새로운 危機에 處하게 된다. 模範的인 펫팸(PET+FAMILY)族으로 불리며 센, 비너스, 제이 等 小型犬 세 마리와 함께 살던 强打 집에 ‘核爆彈級’ 새 食口가 入養된 것. 愛之重之하던 피겨가 새 食口에 依해 亂刀질당하는 事件은 始作에 不過했다. 천둥벌거숭이 ‘굴러온 돌’ 때문에 最大 危機를 맞은 ‘박힌 돌’ 세 마리의 受難期가 펼쳐진다.


    ‘虛셰프’에서 ‘個不出’ 된 셰프 최현석

    特히 ‘개밥남2’에는 返戾家族 사이에서 ‘開通令’으로 불리는 강형욱 訓鍊師가 처음 合流한다. 江 訓鍊師는 最近 靑瓦臺에 남겨진 珍島개에 對한 論難과 關聯해 ‘當身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는 著書가 話題가 되면서 各種 放送에 出演하는 等 活潑한 活動을 벌이고 있다. 그는 單純히 出演者의 日常을 보여주는 藝能이 아닌, 返戾家族이 共感하고 實質的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專門的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製作陣의 要請에 合流를 決定했다는 後聞이다.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出演陣과 江 訓鍊師가 스튜디오에 出演해 집에서 撮影한 映像을 보며 伴侶犬을 제대로 키우는 方法 等 情報도 나누게 된다. ‘개밥남2’ 프로듀서인 채널A 양승원 PD는 “시즌1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伴侶犬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 焦點을 맞췄다면, 시즌2에서는 單純한 재미를 넘어 伴侶犬을 어떻게 키우고 함께 살아갈지 有益한 情報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虛셰프’ ‘셰프테이너’로 불리는 人氣 셰프 최현석은 ‘개밥남2’에서 美貌의 아내, 두 딸과 함께 색다른 魅力을 선보인다. 이番 시즌2에 마지막으로 合流한 崔 셰프는 카리스마와 虛勢 넘치던 이미지와 달리 훌쩍 커버린 두 딸과 아내 사이에 좀처럼 끼지 못하는 외로운 家長이었다. 3000餘 點의 피겨로 가득한 로봇房에서 피겨를 닦으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40代 家長의 苦衷을 加減 없이 보여줄 豫定이다.

    製作陣과 事前 인터뷰에서 “事實 어릴 적부터 늑대를 키우고 싶었다”며 엉뚱한 發言을 한 그는 “늑대는 어려우니 늑대개를 키우겠다”고 爆彈宣言을 한다. 하지만 워낙 깔끔한 性格인 데다 男便의 철없는 ‘덕후질’에 이골이 난 아내의 反對에 부딪히게 된다.

    伴侶犬을 키우겠다는 一念으로 아내를 向해 눈물겨운 努力을 벌이는 崔 셰프의 모습을 보며 製作陣도 그의 熱情과 執念에 혀를 내둘렀다는 後聞. 어렵게 맞이한 伴侶犬이 집에 오기도 前 伴侶動物 用品을 사들이고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푹 빠져 自稱 ‘個不出’李 되는 그의 모습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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