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오늘의 診療 依賴人 - 코미디언 金美花
親切한 診療室 을 찿아온 오늘 依賴人은!? 1983年 데뷔 後 ‘쓰리랑夫婦’ 巡惡質 女史로 ‘음메 기죽어~!’등 流行語를 남기며 코미디의 全盛期를 이끈 코미디언 金美花. 50代가 되면서 갑자기 10kg이 增加하면서 過體重 狀態라고 한다. 나름 活動量도 많은데 살이 안 빠지는 게 理解가 안 됐다는 그女, 그런데 얼마前 이것을 바꾸고 드디어 살이 빠지기 始作했단다. 正말로 이것의 影響이 있는지 궁금症을 풀기 위해 診療室을 찾았다는데... 果然 그女가 바꾼 것은
무엇일까?

■ #2.親切한 診療室 ? 많이 움직인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김미화 氏의 궁금症을 確認하기 위해 直接 집으로 찾아갔다! 每日 새벽부터 6時間은 꼬박 밭일에 食堂, 카페까지 앉아서 쉬지도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그女. 그런데 알고보니 活動量이 無條件 많다고 칼로리가 消耗되는 건 아니라는 事實. 그렇다면 김미화가 바꾼 이것은 果然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됐을까?

■ #3. 밥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김미화 氏가 바꾼 것은 바로 밥! 實際 밥은 大多數 韓國人들이 每日, 가장 많이 먹는 飮食인 만큼 體重에도 影響을 많이 준다는데.. 때문에 어떤 밥을 먹느냐가
體重에도 影響을 줄 수 있다는 事實. 김미화가 最近 바꾼 이 밥은 炭水化物과 糖 含量이 적을 뿐만 아니라 飽滿感을 오래 維持시켜 食慾을 덜 당기게 한다는데...
果然 이 밥의 正體는 무엇인지 親切한 診療室에서 確認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