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김기천. 이름이 生疏하시다고요?
檢索해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이 분은 映畫 ‘7番房의 膳物’의 徐老人, 映畫 ‘哭聲’의 派出所長으로 最近에는 ‘造作된 都市’에서 餘白의 美로 이미 우리에겐 익숙한 얼굴입니다.
俳優 김기천의 聯關檢索語에는 어떤 單語들이 있을까요? ‘檢索語 토크’를 始作합니다.
“安寧하세요 저는 俳優 김기천 입니다”
“招待해주셔서 感謝드리고 幸福합니다.”
Q1. 요즘 젊은 親舊들에게 人氣가 暴發的인데 理由가 뭘까요?
“글쎄요. 젊은 분들이 알아봐주고 하는 건 너무 感謝하고 고마운 일이긴 한데 왜 그런지는 나는 잘 모르겠어요~”
“겉으로 나이만 먹었지 精神的으론 어려서 그런가라는 좋은 쪽으로 생각이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쨌든 感謝한 일이죠”
Q2. 나이
“實際나이는 實際나이는 거즘 還甲 가까워요”.
“父母님이 한 3年동안 ‘죽나 안 죽나’를 기다렸다가 出生申告를 해가지고 實際나이하고는 한 3年 程度 差異가나요”
“萬若에 다른 사람들처럼 職場生活을 했다면 停年이 3年 程度 늘어나서 좋기는 한데 내가 그런 職業이 아니고 그냥 一般 事業者 같은 職業이어서 國民年金을 3年 늦게 받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슬픈 일이죠”
Q3. 造作된 都市
“造作된 都市는 正말 고마운 作品이고 映畫 撮影하면서도 宏壯히 新鮮하고 재미있었었어요”
“그런 質問 많이 받았었어요. 保安 시스템인가 그런 곳을 가서 橫說竪說하는 臺詞가 ‘臺本이 있었던 거냐 아니면 애드리브냐’ 하는데 한 半 程度는 臺本에 있었던 거고요. 나머지는 精神 없이 이말저말 했던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은 宏壯히 재미있다고 했는데 撮影할 때는 저 個人的으로는 宏壯히 津땀 나는 그런 神이였어요. 왜냐하면 이쯤 했으면 監督님이 컷을 해야 하는데 繼續 컷을 안 하게 되니까 이거를 내가 무슨 말을 여기서 더해야 되는데… 많이 編輯될 줄 알았는데 거의 撮影한 그대로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Q4. 우현
“하도 많이 이런 人事를 받다 보니까 옛날에는 ‘아! 제가 아니고요. 우현이라는 다른 俳優입니다’라고 說明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 예~ 고맙습니다’ 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이 우현 俳優가 잘 돼야합니다. 그러면 나를 우현인 줄 알고 캐스팅 涉外가 들어오고 그러거든요.우현이 잘되면 좋아요”
“흔한 말로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熱心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東亞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俳優 김기천. 이름이 生疏하시다고요?
檢索해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이 분은 映畫 ‘7番房의 膳物’의 徐老人, 映畫 ‘哭聲’의 派出所長으로 最近에는 ‘造作된 都市’에서 餘白의 美로 이미 우리에겐 익숙한 얼굴입니다.
俳優 김기천의 聯關檢索語에는 어떤 單語들이 있을까요? ‘檢索語 토크’를 始作합니다.
“安寧하세요 저는 俳優 김기천 입니다”
“招待해주셔서 感謝드리고 幸福합니다.”
Q1. 요즘 젊은 親舊들에게 人氣가 暴發的인데 理由가 뭘까요?
“글쎄요. 젊은 분들이 알아봐주고 하는 건 너무 感謝하고 고마운 일이긴 한데 왜 그런지는 나는 잘 모르겠어요~”
“겉으로 나이만 먹었지 精神的으론 어려서 그런가라는 좋은 쪽으로 생각이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쨌든 感謝한 일이죠”
Q2. 나이
“實際나이는 實際나이는 거즘 還甲 가까워요”.
“父母님이 한 3年동안 ‘죽나 안 죽나’를 기다렸다가 出生申告를 해가지고 實際나이하고는 한 3年 程度 差異가나요”
“萬若에 다른 사람들처럼 職場生活을 했다면 停年이 3年 程度 늘어나서 좋기는 한데 내가 그런 職業이 아니고 그냥 一般 事業者 같은 職業이어서 國民年金을 3年 늦게 받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슬픈 일이죠”
Q3. 造作된 都市
“造作된 都市는 正말 고마운 作品이고 映畫 撮影하면서도 宏壯히 新鮮하고 재미있었었어요”
“그런 質問 많이 받았었어요. 保安 시스템인가 그런 곳을 가서 橫說竪說하는 臺詞가 ‘臺本이 있었던 거냐 아니면 애드리브냐’ 하는데 한 半 程度는 臺本에 있었던 거고요. 나머지는 精神 없이 이말저말 했던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은 宏壯히 재미있다고 했는데 撮影할 때는 저 個人的으로는 宏壯히 津땀 나는 그런 神이였어요. 왜냐하면 이쯤 했으면 監督님이 컷을 해야 하는데 繼續 컷을 안 하게 되니까 이거를 내가 무슨 말을 여기서 더해야 되는데… 많이 編輯될 줄 알았는데 거의 撮影한 그대로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Q4. 우현
“하도 많이 이런 人事를 받다 보니까 옛날에는 ‘아! 제가 아니고요. 우현이라는 다른 俳優입니다’라고 說明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 예~ 고맙습니다’ 하고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이 우현 俳優가 잘 돼야합니다. 그러면 나를 우현인 줄 알고 캐스팅 涉外가 들어오고 그러거든요.우현이 잘되면 좋아요”
“흔한 말로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熱心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東亞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