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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 시즌1 (冒險의 始作)

2.校長先生님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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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박민우, 以下린은 그 자리에 彫刻像처럼 얼어붙은 것 같았다. 하지만, 눈치를 챈 李하린이 김유찬과 박민우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複道로 나갔다.
김유찬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아무 잘못도 없고 1學期 遂行評價도 모두 매우 잘함이잖아!!
김유찬
親舊關係 問題도 없고 學校暴力 聯關도 없는데!?!?!?!?!?!
敎室 門 밖으로 나가자마자 김유찬과 박민우는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기 始作한 것 같았다.
박민우
음..내가 무슨 問題를 일으켰던가..
박민우
4살 때..
김유찬
그때 일은 생각할 必要 없을 것 같아...
以下린
얘들아, 너희들이 말했다시피 우리는 아무 잘못도 없어.
以下린
그러니까 校長先生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다른 理由가 있어서 일거야.
以下린
그러니 一旦은 校長室로 가보자.
김유찬
알겠어!
박민우
가보자.
유찬 一行은 階段을 내려가기 始作했다. 다른 班들은 모두 授業 中이라서 周邊은 고요했고,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왠지 아무도 없으니 아이들은 漸漸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김유찬
'좀 무서운데..'
以下린
'흐음...'
寂寞과 두려움이 느껴지는 가운데 校長室이 저만치 앞에서 보였다.
김유찬
에휴, 到着인가.
김유찬
헉헉..
박민우
좀 運動됐겠다.
以下린
그러게..
왜냐하면 유찬 一行은 거의 階段을 3칸씩 뛰어넘으며 왔기 때문이다.
박민우
아오 뭔 階段이 그렇게 높냐. 다리가 다 아프네... 발목 나가겠...
'뚜둑'
박민우
아아아아악!!!!
박민우의 발목에서 輕快(?)韓 '뚜둑' 소리가 들렸다.
박민우
내 발목!!! 내 靭帶!!!!!!!!!
김유찬
헛.짓.거.리.하.지.말.고.빨.리.가.자.친.구.야.
박민우
그래.....
以下린
그래 民友야~!
박민우
.....
그렇게 유찬 一行은 無事히(?) 校長室에 到着했다. '똑똑' 작고 小心한 노크 소리가 2層의 寂寞을 깨었다. -承認 完了-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잉이읶읶' 以下린은 조심스럽게 門을 열며 살금살금 校長室 안으로 들어갔다.
김유찬
저기요...?
校長先生님
그래, 유찬이,民友,하린이구나. 잘왔다. 여기 이 椅子에 앉으렴.
校長先生님의 말套가 너무 親切해서, 유찬 一行의 두려운 마음이 漸漸 녹아들었다.
校長先生님
그래, 내가 너희들을 여기로 부른 理由는 너희들이 우리를 좀 도와달라고, 付託하기 위해서야.
校長先生님
그 前에 너희들은 或是 言티드라는 行星을 알고 있니?
以下린
네, 社會 時間에서 배웠어요. 高度로 發展된 技術을 가진 行星, 우리와 같은 祖上을 가진 行星 맞죠?
校長先生님
그래 그 行星이 맞단다. 너희들도 빨리 授業에 들어가야 하니까 本論부터 말하겠다.
校長先生님
놀라지 마라, 事實 나는 言티드 行星에서 移住해 온 言티드人의 後孫이란다.
김유찬
네?!
박민우
잘못 들은 거 아니지?
以下린
어....
校長先生님
너희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구나.
校長先生님
다른 아이들은 눈치 챈 것 같았는데....
校長先生님
아무튼, 며칠 前 言티드의 統治者인.....
以下린
체프먼이요?
校長先生님
그래, 체프먼이 나에게 갑작스럽게 宇宙의 끝을 探査해 永遠의 劍의 破片을 가져오라는 指示를 주었단다.
校長先生님
너희들은 宇宙의 끝에 對한 傳說을 알고 있니?
김유찬
約 1500年 前, 아레스들이 宇宙의 끝에서 宇宙의 끝에 가두어진 苦痛들과 싸워 封印시켰다는 傳說이요?
校長先生님
그래, 그 傳說 아니 그 事件 以後로 아레스 種族들은 極少數를 除外하고는 모두 어둠에 吸收되었......
校長先生님
아니다, 아레스들이 苦痛들을 封印시키기 前에도, 元來 그곳은 '永遠의 檢'이라는 高檢에 封印되어 있었다.
校長先生님
하지만 그 검은 너무나 오래되어 이름과 다르게 35億 年 後에 破壞되었지.
校長先生님
그 以後로 永遠의 검은 7彫刻으로 나뉘었다.
校長先生님
或是나 9조각일 수도 있겠지만......
校長先生님
아참, 只今 아레스들은 2個의 種族으로 나뉘었다.
校長先生님
아레스와 '검은 아레스'로 말이다.
校長先生님
아레스는 宇宙의 平和를 위해 努力하지만, 검은 아레스는 宇宙의 끝에 잠식당해 '永遠의 彫刻'이라고 불리는 永遠의 劍의 조각을 찾고 있지.
김유찬
흠.....
校長先生님
萬若, 그들이 永遠의 조각을 찾게 된다면......
校長先生님
아니다, 그것은 자이로스가 나중에 說明해줄 것이다.
以下린
자이로스가 누구에요?
校長先生님
아, 말이 새어나갔구나. 用件은 이게 아니었는데.
校長先生님
아까 말했듯이, 나는 言티드에서 宇宙의 끝을 探査하고 오라는 命令을 받았다.
校長先生님
하지만, 나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 올해로 339살이니 꽤 많은 便이라고 할 수 있지.
校長先生님
그걸 체프먼이 알고 있었는지, 나 代身 훌륭한 아이들 3名을 자이로스와 데리고 가라는 命令을 내렸다.
김유찬
우리가 좀 똑똑하긴 하지~
박민우
自慢하지 마.
以下린
....
校長先生님
;;;
以下린
근데 그게 저희랑 무슨 關聯이죠?
校長先生님
나는 너희들의 빛나는 才能을 發見하였다.
校長先生님
유찬이는 그 누구보다 宇宙船을 잘 다루지.
( 이 小說의 學校 時間에는 船體 操縱이란 校時가 있다.)
校長先生님
民友는 工夫에 끈氣가 있고, 機械를 잘 만들지.
校長先生님
그리고 하린이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잘못된 點에 잘 指摘해주는 學生이지.
校長先生님
난 너희들을 보고, 너희들이 딱 체프먼이 이야기한 것에 맞는 아이들이라 생각했단다.
박민우
설마....그럼?!
校長先生님
그래, 宇宙의 끝을 探査하는 過程을 함께해 줄 수 있겠니? 된다면, 너희 父母님께 宇宙體驗學習을 간다고 말씀드리지.
아이들은 暫時 唐慌하여 머뭇거렸다.
김유찬
그럼 그냥 宇宙의 끝으로 가서 그... 永遠 뭐시기의 조각을 찾으면 되는 건가요?
校長先生님
그래, 順調로울거다.
以下린
그럼 한番 가볼까?
박민우
좋아.
김유찬
좋았어!!!
박민우
그래, 그냥 찾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順調로울 거라고 생각한 유찬 一行은 同意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매우 京畿道 誤算이었다.
校長先生님
그럼 이番週 土曜日날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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