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康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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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國과의 월드컵 豫選 出擊을 앞두고 있는 李康仁(23, 파리 생제르맹)李 시즌 4號이자 리그 2號 골을 터뜨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日(以下 韓國時刻) 프랑스 몽펠리에에 位置한 스타드 드 라 霧淞에서 몽펠리에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李康仁은 팀이 3-2로 앞선 後半 8分 그림과도 같은 골을 터뜨리며, 6-2 大勝에 힘을 보탰다. 李康仁의 팀 同僚 킬리안 음바페는 해트트릭을 記錄했다.
大勝을 거둔 PSG는 이날까지 17勝 8無 1敗 勝點 59點으로 리그1 先頭 자리를 굳게 지켰다. 2位와의 隔差는 勝點 12點에 達한다.
PSG는 前半에 豫想치 못한 古典을 겪었다. 前半 14分 비티냐, 前半 22分 음바페의 골로 2-0까지 앞서 나갔으나, 2-2 同點을 내준 뒤 前半을 마무리한 것.
하지만 리그1 最强의 팀 PSG는 後半에 壓倒的인 競技力으로 홈팀 몽펠리에를 눌렀다. 始作은 後半 5分 터진 음바페의 골이었다.
음바페가 均衡을 깨는 골을 터뜨린 PSG는 後半 8分 李康仁이 콜로 무아니와 2對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그림과도 같은 골을 만들었다.
李康仁의 골로 4-2를 만든 PSG 後半 18分 비티냐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沈着하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完成했다.
以後 PSG는 後半 25分 李康仁 代身 新人 마율루를 投入했다. 結局 PSG는 後半 44分 비티냐의 패스를 받은 메네스가 쐐기골을 터뜨려 6-2 勝利를 完成했다.
이제 李康仁은 오는 21日과 26日 열리는 泰國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을 위해 韓國 蹴球代表팀에 合流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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