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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沮止.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最近 競技 途中 强速球에 손을 맞은 애런 沮止(32, 뉴욕 양키스)에게는 單 하루의 休息이 必要했을 뿐이었다. 沮止가 시즌 27號 大砲를 發射했다.
뉴욕 양키스는 21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뉴욕州 뉴욕에 位置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3番, 中堅手로 先發 出戰한 沮止는 팀이 1-8로 크게 뒤진 3回 2死 走者 1壘 狀況에서 콜 어빈에게 右中間 담牆을 넘는 2點砲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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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沮止.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지난 17日 보스턴 레드삭스戰 以後 2競技 만에 터진 홈런. 앞서 沮止는 19日 몸에 맞는 공 以後 20日 볼티모어戰에 缺場했다.
이로써 沮止는 이달 內 30홈런 達成 可能性을 한層 높였다. 沮止는 지난달에 14個의 홈런을 때린데 이어 이달에도 벌써 7個를 記錄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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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沮止.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沮止는 지난 19日 볼티모어戰에서 앨버트 수아레즈의 94마일 强速球에 왼손을 맞았다. 자칫 큰 負傷으로 이어질 수 있는 狀況.
하지만 檢診 結果 沮止의 왼손에는 骨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20日 休息 後 이날 競技에 出戰해 시즌 27號 大砲를 稼動했다.
沮止는 이番 시즌 自身의 2番째 最優秀選手(MVP) 首相을 노리고 있다. 홈런-OPS에서 메이저리그 全體 1位에 올라 있다. 또 細部 指標 亦是 最高를 나타내고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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