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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임성재가 3라운드에서 共同 7位에 자리해 시즌 세 番째 톱10 進入 可能性을 열어뒀다.
임성재는 26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總賞金 910萬 달러·124億 원) 3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3個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쳤다. 中間合計 6언더파 204打를 記錄해 前날 共同 3位에서 共同 7位로 順位가 多少 내려갔다. 14언더파 196打 單獨 1位인 데이비스 라일리(美國)와는 8打 次.
임성재는 1月 시즌 開幕展 더 센트里 共同 5位, 이달 初 웰스 波高 챔피언십 共同 4位 等 는 올 시즌 두 次例 톱10을 記錄했다.
世界랭킹 1位 스코티 셰플러(美國)가 버디만 7個를 몰아치며 合計 10언더파로 順位를 13階段 끌어올려 2位로 솟구쳤다. 김주형이 5언더파 共同 11位, 김성현이 4언더파 共同 18位에 랭크됐고 김시우와 이경훈은 各各 1언더파, 이븐파를 쳐 共同 39位와 共同 47位에 자리했다.
김도헌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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