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카를로 스탠튼.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모처럼 健康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35, 뉴욕 양키스)이 自身의 커리어 두 番째 한 시즌 40홈런을 達成할 수 있을까?
스탠튼은 24日(以下 韓國時刻)까지 시즌 45競技에서 打率 0.246와 12홈런 27打點 22得點 41安打, 出壘率 0,296 OPS 0.805 等을 記錄했다.
他律과 出壘率 等 正確性을 必要로 하는 成跡은 매우 失望스럽다. 하지만 長打力만은 如前한 모습. 시즌 37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에 스탠튼이 只今과 같이 健康한 모습으로 꾸준히 競技에 나설 境遇, 自身의 두 番째 한 시즌 40홈런을 達成할 可能性도 充分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애런 沮止.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스탠튼은 最高의 홈런 打者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한 시즌 40홈런을 單 한 次例만 記錄했다. 最優秀選手(MVP)에 오른 지난 2017年 59홈런.
이는 選手 生活 내내 끊이지 않는 크고 작은 負傷 때문이다. 스탠튼이 140競技 以上 出戰한 시즌은 單 3番에 不過하다. 130競技로 基準을 낮춰도 4次例 뿐.
打擊의 正確性이 이番 시즌보다 훨씬 좋았던 2021年에는 139競技에서 35홈런을 記錄했다. 2022年에는 他律과 出壘率이 完全히 무너졌음에도 110競技에서 31홈런.
지안카를로 스탠튼.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規格 外의 파워. 如前히 힘 하나만큼은 메이저리그 最頂上級으로 評價되는 스탠튼. 이番 시즌에는 140競技 以上 出戰하며 40홈런을 達成할 수 있을지 注目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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