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팀의 내야 守備를 책임지는 遊擊手로 開幕 後 單 한 次例도 쉬지 못한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李 休息을 取한다.
샌디에이고는 23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오하이오州 신시내티에 位置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遠征競技를 가진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選拔 遊擊手로 타일러 웨이드를 내세웠다. 9番, 遊擊手. 웨이드는 2壘手 루이스 아라에즈와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김하성의 시즌 첫 先發 除外. 김하성은 지난 22日까지 샌디에이고의 51競技에 모두 先發 出戰했다. 競技 途中 交替된 것은 單 3競技에 不過하다.
김하성은 지난 2022年과 지난해 各各 150競技, 152競技를 消化했다. 體力 消耗가 많은 미들 人필더로 鋼鐵과도 같은 모습을 보인 것.
이는 이番 시즌에도 이어졌다. 김하성은 體力 消耗가 極甚한 遊擊手를 맡으면서도 5月 下旬에서야 첫 番째 休息日을 맞았다.
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은 지난 22日까지 시즌 51競技에서 打率 0.214와 6홈런 22打點 25得點 37安打, 出壘率 0.332 OPS 0.696 等을 記錄했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24日까지 신시내티 遠征을 치른 뒤, 25日부터 27日까지 뉴욕 양키스와 홈 3連戰을 가진다. 김하성은 24日 先發 名單에 復歸할 展望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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