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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방실 웃을까…방신실, 生涯 첫 타이틀 防禦 挑戰|스포츠동아

방실방실 웃을까…방신실, 生涯 첫 타이틀 防禦 挑戰

入力 2024-05-2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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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이 24日 開幕하는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生涯 첫 타이틀 防禦에 挑戰한다. 방신실은 “昨年의 좋은 記憶을 떠올리며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出師表를 던졌다. 寫眞提供 | KLPGA

24日 KLPGA E1채리티오픈 出擊
昨年 大會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
올해 7個 大會 準優勝 等 上昇勢
“좋은 記憶 떠올리며 플레이 할 것”
방신실(KB金融그룹)李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總賞金 9億원)에서 生涯 첫 타이틀 防禦에 挑戰한다. ‘디펜딩챔피언’ 방신실은 24日부터 사흘 동안 競技도 驪州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리는 E1 채리티오픈에 出戰한다.

방신실은 지난해 이 大會에서 1라운드부터 마지막까지 先頭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을 達成하며 투어 첫 勝을 申告했다. 2023시즌 優勝 2次例를 包含해 톱10에 9次例 進入했고 新人賞 포인트 3位, 對象 포인트 8位, 賞金 9位에 오르는 等 흐름이 좋았다.

올 시즌도 아직 優勝을 申告하지는 못했지만 7個 大會에서 準優勝, 3位, 4位를 한 番씩 해 上昇勢를 타고 있다.

타이틀 防禦에 나서는 방신실은 “生涯 첫 優勝을 안겨준 大會이고, 처음 디펜딩 챔피언 資格으로 出戰하게 돼 感懷가 새롭다”며 “昨年의 좋은 記憶을 떠올리며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初盤 페이스가 좋았는데 球質을 바꿔보려고 試圖했다가 샷感이 잠깐 흔들렸다. 다시 元來 球質로 플레이하며 感覺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勝씩 收穫한 이정민(韓華큐셀), 황유민(롯데), 김재희(SK텔레콤), 최은우(亞麻盧)는 시즌 2勝 사냥에 나선다. 이정민은 2015年 優勝을 包含해 이 大會에서만 4次例 上位 10位 안에 이름을 올리며 最多 ‘톱10’을 記錄해 優勝候補 名單에 앞자리에 올랐다.

이 大會에서는 아직 多勝을 記錄한 選手가 없다. 방신실, 이정민을 비롯해 이다연(메디힐), 이소영(롯데), 지한솔(동부건설) 等이 첫 多勝 記錄에 挑戰한다.

通算 賞金 57億5165萬원의 박민지는 이 大會에서 8位 以內에 들면 張하나(57億749萬원)를 제치고 KLPGA 투어 通算 賞金 1位가 된다.

올 시즌 2勝을 따낸 박지영(한국토지신탁)과 이예원(KB金融그룹)은 出戰하지 않는다. 當初 大會에 參加할 豫定이었던 박지영은 21日 腹痛으로 因해 不參 意思를 傳했다.

양형모 記者 hmyang0307@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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