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韓國 蹴球代表팀의 ‘主張’ 孫興慜(32, 토트넘 홋스퍼)과 ‘守備의 核心’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上岩벌에서 맞붙는다.
쿠팡플레이는 20日 토트넘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招請팀으로 確定됐다고 傳했다. 토트넘은 ‘2022 쿠팡플레이 시리즈' 以後 2年 만에 韓國을 찾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直接 主催·主管·中繼하는 年例 스포츠 이벤트. 티켓팅부터 競技 觀覽까지 모두 쿠팡 와우회원의 專用 惠澤으로 提供된다.
토트넘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代表하는 빅클럽 中 하나로 孫興慜이 主張을 맡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主張으로는 처음으로 韓國을 찾는다.
孫興慜은 이番 發表와 함께 公開된 映像에서 "正말 설레고 期待된다. 지난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도 뜨거운 應援과 聲援을 보내주셔서 正말 感謝했다“고 傳했다.
이어 孫興慜은 ”여러분도 저만큼 期待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番 여름 韓國 팬들과 만날 것을 豫告해 큰 關心을 모았다.
이는 손흥민과 김민재의 맞對決이 된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앞서 獨逸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을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番째 招請팀으로 發表했다.
뮌헨에 이어 토트넘의 訪韓이 成事된 것. 이에 손흥민과 김민재가 相對 팀으로 만난다. 이들이 펼치는 꿈의 매치는 오는 8月 3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또 이番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는 팀 K리그도 參與한다. 지난해에 이어 K리그를 代表하는 스타 選手들이 함께 競技에 參加할 것으로 期待된다.
한便, 큰 關心을 모으고 있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詳細 日程, 티켓팅 等 仔細한 內容은 追後 公式 發表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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