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沮止-후안 소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오는 2025시즌에도 후안 소토(26)와 애런 沮止(32)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뛸까? 掃討의 뉴욕 양키스 殘留 可能性이 言及됐다.
美國 예스 네트워크는 17日(以下 韓國時刻) 할 스타인브레너 뉴욕 양키스 球團主 가 掃討의 팀 殘留를 願한다고 傳했다.
이어 스타인브레너 球團主는 掃討의 뉴욕 양키스 殘留를 위해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 連絡을 取했다고 言及했다. 延長契約에 對한 論議도 오간 것으로 보인다.
후안 소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는 지난해 12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트레이드로 掃討를 迎入했다. 以後 掃討의 뉴욕 양키스 殘留 與否는 큰 關心을 모았다.
서비스 타임이 1年 남은 掃討를 迎入했다는 것은 延長契約을 念頭 해뒀다는 뜻이기 때문. 單 掃討는 自由契約(FA)市場에 나가야 몸값을 더 높일 수 있다.
이에 掃討가 이番 시즌 內에 뉴욕 양키스 殘留를 決定할 境遇, 契約 規模는 想像을 超越할 것으로 보인다. FA 市場에 나가지 않는 代價이기 때문.
후안 소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掃討는 뉴욕 양키스 移籍 後 期待만큼 좋은 活躍을 펼치고 있다. 17日까지 시즌 45競技에서 打率 0.302와 9홈런 34打點, 出壘率 0.403 OPS 0.920 等을 記錄했다.
特히 掃討는 自身의 最高 長點인 選球眼에서 30볼넷/29三振으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는 中. 이러한 類型의 打者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萬若 스타인브레너 球團主의 바람이 이뤄질 境遇, 뉴욕 양키스는 向後 數年間 소토-沮止로 이어지는 打線을 構成할 수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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