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經綸競艇總括本部에서 自體 製作한 不法賭博 根絶 映像 中 한 場面
서울올림픽記念國民體育振興公團(理事長 조현재) 經綸競艇總括本部는 不法賭博의 危險性을 알리고 擴散防止를 위한 映像을 製作했다.
‘男子親舊가 이러면 만날 수 있다! vs 헤어져야 한다!’라는 題目으로 不法 스포츠賭博에 數百萬 원을 蕩盡한 男子親舊의 事緣을 紹介하는 映像으로 經綸競艇總括本部 健全化運營팀과 放送팀이 自體 協業을 통해 製作했다. 射倖産業統合監督委員會의 專門委員도 出演하여 不法賭博에서 벗어나기 위한 相談, 治癒, 再活 프로그램도 案內했다. 映像은 光明스피돔, 미사리 競艇長. 12個 支店에서 送出하고 있으며 經綸競艇 유튜브 채널에도 公開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