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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이 된다고 해도 안 시킬 것” 홍원기 監督의 徹底한 이주형 管理|스포츠동아

“本人이 된다고 해도 안 시킬 것” 홍원기 監督의 徹底한 이주형 管理

入力 2024-05-1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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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 스포츠동아DB

“健康한 몸으로 나머지 競技에 나섰으면 한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監督은 12日 大田 한화 이글스戰에 앞서 9日 1軍 엔트리에 復歸한 外野手 이주형(23)의 向後 守備 포지션 起用 計劃을 밝혔다.

이주형은 4月初 猛打를 휘둘렀다. 7競技에서 打率 0.483(29打數 14安打)을 記錄하며 키움 打線의 中心 役割을 했다. 그러나 負傷에 발목을 잡히는 바람에 活火山 같던 氣勢를 이어가지 못했다. 햄스트링 負傷으로 인해 4月 12日 負傷者名單(IL)에 오른 뒤 한 달 가까이 缺場했다. 9日 고척 두산 베어스戰에서 1軍 復歸戰을 치렀다.

이주형은 復歸 後 12日 한화전까지 줄곧 指名打者로 先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햄스트링 負傷으로 한 달 가까이 離脫했던 만큼, 洪 監督은 이주형에게 아직까지는 守備 責任을 맡기지 않을 計劃이다. 그는 “本人이 (野獸 出戰이) 된다고 해도 시키지 않을 생각”이라고 斷乎한 態度를 보였다. 이어 “2軍에서도 守備는 하지 않고 指名打者와 代打로만 나서면서 뛰는 것을 最少化했다”고 說明했다.

이주형은 지난해 7月末 LG 트윈스와 1代3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에 合流했다. 當時 키움은 右腕 先發投手 최원태를 LG로 보내는 代身 外野手 이주형과 함께 右腕投手 김동규, 2024年 新人드래프트 1라운드 指名權을 받았다. 키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이주형은 2023시즌(69競技)을 打率 0.326, 6홈런, 36打點, 32得點으로 마쳤다. 풀타임 시즌을 아직 치러본 적이 없는 만큼, 올 시즌은 그에게 프로 데뷔 以後 가장 重要한 時間이 될 수 있다. 洪 監督은 “이주형이 우리 打線에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確實한 差異가 있다. 健康한 몸으로 나머지 競技를 뛰었으면 한다”고 强調했다.

大戰 | 장은상 記者 award@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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