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임성재가 12日(韓國時刻) 美國 노스캐롤라이나州 샬럿의 퀘일 黠虜 클럽(파71)에서 열린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大會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3個를 묶어 2打를 줄였다. 中間合計 8언더파 205打를 記錄해 先頭 잰더 쇼플理(美國·12언더파)애 4打 뒤진 3位에 랭크됐다. 2位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11언더파)와는 3打 差.
4月 末 韓國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金融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防禦에 成功한 뒤 美國으로 돌아가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 開幕 直前 感氣 몸살로 棄權했던 임성재는 開幕展 더 센트里(共同 5位)의 시즌 最高 成跡을 넘어 通算 3勝에 挑戰할 機會를 잡았다. 18番(파4) 홀에서 그린 周邊 벙커에서 친 네 番째 샷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幸運의 파 세이브에 成功하기도 한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全體的으로 나쁘지 않은 競技를 했다. 마지막 날에도 매 샷 내가 할 수 있는 最善을 다해 競技 하겠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合計 4언더파로 콜린 모리카와(미국) 等과 함께 共同 6位 그룹을 形成했고 김시우는 이븐파 共同 24位, 김주형은 2오버파 共同 34位에 자리했다.
김도헌 記者 dohone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