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參與한 장동하 副社長. 寫眞提供 l 敎員그룹
장평순 敎員그룹 會長의 長男인 장동하 副社長(企劃調整室長)李 環境保護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參與했다.
環境部가 지난해 8月부터 推進 中인 汎國民 環境保護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汚染 低減을 위해 日常에서 不必要하게 使用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趣旨로 企劃했다. 허철홍 GS엠비즈 代表의 推薦을 받은 張 副社長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플라스틱 使用 줄이기’ 等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參與를 認證했다. 다음 릴레이 參與者로 채문선 탈리多쿰 代表를 指目했다.
張 副社長은 “無分別한 플라스틱 使用의 警覺心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同參했다”며 “未來世代를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 實踐뿐 아니라, 環境保護를 위한 企業 次元의 努力을 持續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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