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代表’ 주현영이 서툴지만 로망을 實現해 나가는 滿足度 100%의 ‘자취 새싹’ 日常으로 웃음과 共感을 膳賜했다. 톡톡 튀는 ‘MZ 現影’ 뒤 伴侶動物을 알뜰살뜰 챙기고, 엄마에게 孝道하는 ‘孝女 現影’의 反轉 魅力은 보는 내내 微笑를 誘發했다.
또한 전현무는 人生의 樂器인 피아노를 치며 ‘무니버스’(전현무+유니버스) 世界觀 擴張을 꿈꾸는 모습과 眞心을 다해 遺棄犬 奉仕活動에 臨하며 溫氣와 才能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채운 하루로 感動을 膳賜했다.
24日 放送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俳優 주현영의 로망 가득한 日常과 ‘무吐그래퍼’ 전현무가 遺棄犬 親舊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公開됐다.
이날 주현영의 자취 1年 1個月 次 日常이 公開됐다. 家族과 함께하는 삶도 幸福하지만, 情緖的 獨立을 위해 自炊를 始作했다고 밝힌 주현영은 趣向과 感性으로 채워진 ‘로망하우스’를 公開했다.
일어나자마자 怯이 많은 伴侶猫 ‘三旬이’를 챙기는 고양이 執事의 日課로 아침을 연 주현영은 마스크 팩을 하고 恐怖 콘텐츠를 보며 도파민을 채우는 모닝 루틴으로 反轉 웃음을 안겼다. 깨끗함을 維持하기 위해 3段階에 걸친 淸掃와 새로 購買한 自炊템인 냄새 안 나는 쓰레기桶과 窓門 淸掃 用品을 언박싱하고 說明書를 챙기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그러나 마음처럼 되지 않는 狀況에 孤軍奮鬪하며 서러움이 暴發한 ‘자취 初步’ 주현영의 모습은 웃음과 共感을 誘發했다.
또한, 주현영은 KTX를 타고 江原道에 있는 本家로 向해 엄마와 힐링의 時間을 보냈다. 똑 닮은 母女의 모습과 ‘주현영 博物館’ 같은 房은 父母님의 사랑이 묻어났다. 얼마 前 엄마가 된 本家 강아지 ‘꽃순이 家族’과 人事를 나눈 주현영은 엄마 집밥을 먹으며 오랜만에 딸을 만나 할 얘기가 많아진 엄마와 오붓한 時間을 보냈다.
마당의 野外 테이블에서 自身의 서프라이즈 膳物에 幸福해하는 엄마의 反應을 보며 더 기뻐하는 주현영의 모습은 모두의 微笑를 자아냈다. 그는 혼자 사는 삶에 對해 “父母님이 切實히 必要할 때가 있다 보니 아직 머리로는 獨立이 안 된 느낌”이라면서도 “야무지게 잘 살아냈다고 스스로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라며 自身을 向한 應援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映畫 雜誌와 모닝커피, LP 音樂으로 예전과 다른 優雅한 日常으로 視線을 사로잡았다. 最近 안재현의 影響을 받아 人生 樂器를 찾았다는 전현무는 “音樂은 무차르트”라며 새로 장만한 피아노 앞에 섰다. ‘나 혼자 산다’의 피아니스트 답게 손을 풀고 自信感이 붙은 전현무가 대니 區에게 電話를 걸어 ‘虛空 連奏’를 펼치며 ‘피아노 피싱’을 하는 모습은 爆笑를 자아냈다. 이어 “우리만의 슈퍼밴드를 만들자”라고 提案, 果然 成事될 수 있을지 期待를 모았다.
전현무는 “바프(보디 프로필) 以後 몸무게 變化가 2kg 안짝”이라며 ‘無憚고단(炭水化物 없이 蛋白質 많이)’ 食單으로 健康한 몸을 維持 中인 모습도 公開했다. 蛋白質이 가득한 ‘퓨전 豆腐찜’으로 한 끼 食事를 解決하며 ‘維持語터’(體型을 維持하는 사람) 面貌를 보여줬다.
이어 전현무는 直接 만든 蔘鷄湯과 카메라를 들고 伴侶犬 敎育 센터를 찾아 遺棄犬 奉仕活動 찾아 그는 17年 넘게 함께했던 伴侶犬 또또를 떠나보낸 後 4年 넘게 遺棄犬을 위한 奉仕와 病院費 後援 等을 해오고 있었다고.
전현무의 後援으로 ‘무패밀리’가 된 無頉, 無我, 무筍, 무지개는 사랑스러운 魅力이 철철 넘쳤다. 전현무는 自身이 準備한 蔘鷄湯을 暴風 吸入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以後 그는 ‘개(워)터파크’를 開場해 幸福한 ‘大將 시츄’가 되어 강아지들과 熱心히 놀아주고, ‘무吐그래퍼’로 變身해 入養 弘報를 위한 寫眞 撮影으로 才能을 寄附했다. “救助된 遺棄犬들은 덜 예쁠 것이다, 性格이 異常할 것이라는 偏見만 없애면 成功”이라며 遺棄犬들을 向한 愛情과 眞心은 視聽者들에게 感動을 膳賜했다.
그는 遺棄犬들이 좋은 家族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直接 그린 無頉이의 그림과 이날 찍은 강아지들의 寫眞을 챙겨 遺棄犬 入養을 위한 展示에도 參與했다. 전현무는 “강아지들과 있으면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라며 “몸은 고됐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워진 하루였다”라고 따뜻한 所感을 밝혔다.
한便 이날 ‘나 혼자 산다’의 家口 視聽率은 首都圈 基準 7.2%를 記錄했다. 廣告 關係者들의 主要 指標이자 채널 競爭力을 가늠하는 核心 2049 視聽率은 3.8%(首都圈 基準)를 나타냈다. 最高의 1分은 ‘자취 새싹’ 주현영이 차지했다. 로망하우스에서 公開한 주현영票 ‘탄단G 피자’ 레시피 場面(23:45), 江原道 本家로 向한 주현영과 똑 닮은 어머니와의 모습(23:55), 그리고 귀여운 ‘꽃순이 家族’의 誕生 祕話 場面(23:57)은 分當 視聽率 8.3%까지 치솟았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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