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客室 업그레이드, 曺植 2人 等 包含 客室패키지 마련
狂童式 料理와 最適 마리아주 자랑하는 와인 갈라 디너 開催
海雲臺 시그니엘 釜山이 開館4周年을 맞아 프로모션을 實施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2020年 6月 國內에서 두 番째로 높은 釜山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 門을 열었다. 海雲臺 바다 展望의 오션뷰 客室과 인피니티 풀 等으로 호캉스 마니아들에게 人氣를 누리고 있다.
4周年 記念 客室 패키지는 旅行 目的에 맞게 세 가지 옵션으로 構成됐다. 客室 豫約 時 오션뷰 客室 업그레이드, 曺植 2人, 3泊 以上 投宿 時 1泊 追加 提供 惠澤 中 하나를 選擇할 수 있다. 웰컴 어메니티 惠澤도 提供한다. 패키지는 6月17日까지 시그니엘 釜山 홈페이지에서 豫約 可能하며 投宿 期間은 7月14日까지다.
또한 釜山 호텔業界서 唯一하게 미슐랭 가이드 釜山에 이름을 올린 狂童式 레스토랑 ‘差誤란’에서도 오픈 4周年을 記念하는 行事를 마련했다. 6月11日 하루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이자 뉴질랜드의 ‘그랑 크뤼’로 불리는 ‘테 마타‘(Te MATA)의 와인을 페어링 한 갈라 디너를 進行한다. 테 마타의 세일즈 마케팅 理事 빈스 라바트가 訪韓해 코스가 進行되는 동안 와인에 對해 直接 紹介할 豫定이다.
海蔘, 全鰒, 自然松耳 等을 竹筒에 담아 쪄낸 竹筒 불圖章, 봄철 別味인 非風當 벚窟 튀김, 간醬소스 활바닷가재찜 等 狂童式 料理 7코스와 이와 어울리는 와인 5種을 함께 맛볼 수 있다. 午後 6時부터 40名 限定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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